"황재균 성형한 줄" 몰라보게 변했다...'근육질 몸매' 자랑

"황재균 성형한 줄" 몰라보게 변했다...'근육질 몸매' 자랑

마아라 기자
2026.08.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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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황재균이 현역 은퇴를 앞두고 혹독한 노력으로 만든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황재균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황재균이 현역 은퇴를 앞두고 혹독한 노력으로 만든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황재균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5개월여 동안 18㎏을 감량해 체지방률 3.9%로 완성한 바디프로필(몸매화보)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재균은 길게 기른 머리카락을 묶고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18㎏을 감량한 만큼 선명해진 근육과 넓은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촬영을 위해 황재균은 약 5개월 반 동안 매일 4~5시간씩 크로스핏과 달리기를 병행하고 식단을 관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98㎏이던 체중을 80㎏까지 줄였으며 촬영 당시 체지방률은 3.9%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은퇴를 앞두고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화보 촬영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특히 마지막 두 달은 한계에 부딪힐 정도로 힘들어서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스스로를 다잡는 값진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현재는 체지방률 10% 안팎을 유지하며 몸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고생한 보람이 있다", "추노 아니고 장군", "성형한 줄 알았다", "연예인 가즈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구선수 황재균이 현역 은퇴를 앞두고 혹독한 노력으로 만든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황재균이 현역 은퇴를 앞두고 혹독한 노력으로 만든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kt wiz 등에서 활약했다. 2017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은 지난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 활동에 나섰다. 지난 8일 예정됐던 은퇴식은 폭염으로 취소됐다.

황재균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은퇴와 체중 감량 과정 등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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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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