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026]

국가대표 대기업 및 단체들의 'AI(인공지능) 시대 에너지 대응 전략'과 육군의 '에너지 안보 전략'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오는 10월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지난 28일까지 진행된 참가 조기 신청 결과 LG(93,900원 ▼800 -0.84%)와 HD현대(137,600원 ▼3,100 -2.2%), 두산(871,000원 ▲30,000 +3.57%), 현대로템(80,000원 ▲2,900 +3.76%) 등 기업들이 부스를 차리고 AI 시대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육군이 마이크로그리드 기술과 상무대 실증사업 등 차세대 군 에너지 정책을 선보인다. 아울러 현대차(283,500원 ▲6,000 +2.16%)·BMW·폴스타 등이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술보증기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도 부스를 꾸릴 예정이다. 향후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은 머니투데이나 코엑스에 문의하면 된다.

전시와 함께 마련되는 콘퍼런스도 주목된다.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앞세운 육군은 '에너지 안보'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포럼을 연다. 여기에 삼성전자(218,000원 ▼1,500 -0.68%)와 현대차(283,500원 ▲6,000 +2.16%), SK하이닉스(1,396,000원 ▼2,000 -0.14%), LG, 포스코 등 국가대표 기업들의 주요 AI 및 에너지 담당 임원들이 마이크를 잡고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도 운영된다. LG에너지솔루션(355,000원 ▲17,000 +5.03%)·삼성SDI(545,000원 ▲56,500 +11.57%)·SK온 등 배터리 3사, OCI파워 ·HD현대일렉트릭(438,500원 ▼500 -0.11%)·LS(209,000원 ▲4,500 +2.2%)·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등 전력계통 기업 주요 관계자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SEP 2026'은 바이어 매칭과 실질 상담이 가능한 B2B(기업 간 거래) 전시회로 꾸려진다. 기술 제휴를 비롯해 제품 공급과 투자 유치 등 국내 산업계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촉진하는 교류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 행사로는 트렌드 세미나와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K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AI 데이터센터 특별존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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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민간 주도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대전으로 손꼽히는 이번 전시회는 2019년 '대한민국 수소 엑스포'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했다. 2022년 '그린 비즈니스 위크(GBW)'로 명칭을 변경했다가 지난해부터 'SEP' 브랜드를 앞세워서 에너지·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포괄하는 전시회 및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