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한미사이언스, AX 기반 업무혁신 협력키로 맞손

메가존-한미사이언스, AX 기반 업무혁신 협력키로 맞손

김평화 기자
2026.08.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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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장지황 메가존 대표,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열린 ‘메가존-한미사이언스, AX 기반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장지황 메가존 대표,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열린 ‘메가존-한미사이언스, AX 기반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의 모회사 메가존과 한미사이언스(44,750원 ▲250 +0.56%)가 손잡고 AX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을 추진한다.

양사는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메가존의 AI·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한미사이언스의 제약·헬스케어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한미그룹 전반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데 상호협력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X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타 AI·디지털 혁신 관련 과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범용 AI 기술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제약·헬스케어 분야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활용도와 사업성을 모두 갖춘 실용적인 AI 서비스를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양사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을 비롯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Hanmi AI Boost Program'을 운영하며 AI 활용 문화 확산과 업무 혁신 사례 발굴 등 AX를 위한 토대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장지황 메가존 대표는 "AI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해당 산업과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함께 결합돼야 한다"며 "한미사이언스의 제약·헬스케어 전문성에 메가존의 클라우드·AI 기반 업무혁신 경험과 역량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AI는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그룹의 AX 기반 업무 혁신을 확대하고, 임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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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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