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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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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보유출 제재 향방은…"다양한 변수에 촉각"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정치권과 정부의 전방위 대응이 속도를 잃고 있다. 국정조사는 4개월째 제자리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태스크포스 간담회는 취소됐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최종 제재도 당초 예상됐던 4월 말 발표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통상이슈 비화와 선거철 임박 등 변수에 부담을 느낀 여권과 정부가 이 사안에 대한 개입을 의도적으로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류를 바꾼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초반 분위기는 달랐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정부는 지난 2월 19일 국회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대책 간담회를 열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 축소 문제, 소비자 보호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위가 한자리에 모였고, 압박 수위도 상당했다. 다만 같은 자리에서 공정위는 영업정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보고했고, 사실상 이 시점을 계기로 강경 대응 기조가 한 차례 꺾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31일 개인정보 유출뿐 아니라 노동·유통 문제까지 포괄하는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본회의 의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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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카카오모빌리티…류긍선 대표 "'피지컬 AI'로 다음 도약"
카카오모빌리티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호출 플랫폼을 넘어 자율주행과 로봇, 주차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23일 키플랫폼 2026에서 제시할 '피지컬 AI가 바꾸는 우리의 삶'이라는 화두와도 맞닿아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지난 3월 임직원 대상 레터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소프트웨어를 넘어 실제 이동 수단과 물리 공간을 AI로 연결하고 제어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이다. 류 대표는 2018년 카카오모빌리티에 합류한 뒤 2019년 공동대표, 2020년 단독대표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에도 성공했다. 외형 성장에 그치지 않고 수익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393억원, 영업이익 1155억원을 기록했다. 창사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기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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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NIPA SaaS 전환 컨설팅 공급기업 선정
이노그리드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6년 SaaS 전환 컨설팅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이노그리드는 NIPA가 주관하고 SaaS전환지원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도 SaaS 전환 컨설팅 사업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프레미스 방식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SaaS 중심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SW 기업의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노그리드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다수 기업의 SaaS 전환 컨설팅을 수행했다. 회사는 당시 기업별 특성에 맞춘 전환 전략을 제시해 컨설팅 품질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이노그리드는 오는 12월까지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전략 수립, 아키텍처 설계,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 등을 지원한다. 민간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수요기업의 시장 안착도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NIPA, SaaS전환지원센터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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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법' 중기는 아직 불안하다…현장서 가장 무서운 사고 1위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 5명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된 지 2년여가 지났지만 중소기업 산업현장의 안전관리는 사후대응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폭발의 우려가 크지만 미리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입은 여전히 부족했다. 에스원이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고객 2만여곳을 대상으로 지난 6~14일 진행한 '중소기업 산업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인식' 관련 설문조사 결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대응 체계 준비가 잘돼 있는가'라는 질문에 △500명 이상 사업장 68. 4% △50~500명 미만 64. 0% △5~50명 미만 69. 8%가 '준비가 잘돼 있다'고 답했다. 법 시행 이후 형식적인 대응체계는 일정부분 갖춘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에는 총 1337개 기업이 응답했다. 하지만 실제 현장의 불안은 여전했다. '산업현장에서 우려되는 점'으로는 72. 7%가 '근로자의 인명피해'를 꼽았다. 가장 우려하는 사고유형으로는 '화재·폭발'이 50. 6%로 가장 높았다. '과열·정전 등 설비이상'까지 포함하면 응답기업 10곳 중 8곳이 화재 관련 위험을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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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별도 매출 2000억원 정조준…AI·구독·일본으로 체질 바꾼다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기존 오피스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인공지능(AI), 구독형 서비스, 해외 사업을 더해 실적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시장에선 한컴이 단순 오피스 소프트웨어 회사를 넘어 AI·서비스 기업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20일 한컴은 공시를 통해 올해 별도 기준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과 비교하면 각각 20%, 18%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약 30%다. 목표를 달성하면 한컴이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을 넘기는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한컴은 올해 비오피스 부문 매출 비중을 전체의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설치형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안정적인 현금창출원 역할을 맡고, 그 위에 AI·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매출을 더해 사업 구조를 바꾸겠다는 뜻이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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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공식 제작·중계 맡는다
SOOP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의 국내·글로벌 방송 제작 총괄과 공식 중계를 맡는다고 20일 밝혔다. 'ECA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주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2021년 한중일 e스포츠 대회로 출범한 뒤 지난해부터 아시아권 대회로 확대됐다.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SOOP은 4월 25일 개막식부터 26일 폐막식까지 경남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 경기를 제작한다. 중계는 SOOP과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개막식과 폐막식 진행은 전용준 캐스터와 진세민 아나운서가 맡는다. 대회에는 약 150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한다.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스테핀 등 7개다. SOOP은 대회 기간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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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나토 사이버방어 훈련 '락드쉴즈 2026' 6년 연속 참가
국가정보원이 나토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방어 훈련 '락드쉴즈 2026'에 6년 연속 참가한다. 훈련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국정원은 올해 헝가리와 국가 연합팀을 꾸려 '락드쉴즈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락드쉴즈는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회원국 간 사이버 위기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한국은 2022년 아시아 최초로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정회원국에 가입했다. 국정원은 올해 훈련에서 헝가리와 연합팀을 구성했다. 지난해 헝가리의 'APEX 2025' 참석을 계기로 연합팀 구성을 논의했고, 이후 수개월간 준비를 거쳐 임무 분장 등 훈련 여건을 정비했다. 국내 참가팀은 국정원, 대통령경호처, 경찰청, 군, 금융보안원 등 47개 기관과 기업에서 선발된 170여 명의 전문가로 꾸려졌다. 훈련은 국가 간 협력과 정책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전략훈련'과 실시간 공격을 방어하는 '기술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략훈련에는 최근 중동전쟁에서 부각된 가짜뉴스 대응 문제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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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문피아, 총상금 3억8000만원 웹소설 공모전 개최
네이버웹툰과 문피아가 총상금 3억8000만원 규모의 2026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을 연다. 무협 특별상을 신설하고 수상작도 최대 39편까지 늘리며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양사는 2026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수는 5월 13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결과는 심사를 거쳐 7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모집 장르는 판타지, 무협, 현대물, 스포츠, 대체역사 등이다. 19세 미만 이용 불가 작품을 제외한 웹소설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무협 특별상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총상금 규모는 지난해 3억3000만원에서 올해 3억8000만원으로 확대됐다. 무협 특별상은 최대 5편을 선정해 각 1000만원을 준다. 전체 수상 규모도 지난해 34편에서 올해 최대 39편으로 늘었다. 대상은 1작품에 1억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3작품을 선정해 각 3000만원을 수여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향후 웹툰으로 제작돼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될 기회를 얻는다. 모든 수상작에는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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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실무자 대상 AI 기술 스터디 'AI BESTudy' 개최
베스핀글로벌이 기업 현장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스터디 프로그램 'AI BESTudy'를 오는 28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스핀글로벌이 연초부터 이어온 AI 시리즈 이벤트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앞서 경영진 대상 'CxO AI 네비게이터 포럼',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업 과제를 짚은 'AI 역설 컨퍼런스'에 이어 이번에는 AI를 직접 구현하고 운영하는 실무자를 겨냥했다. 'AI BESTudy'는 베스핀글로벌이 AI 구축·운영·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기업들이 AX를 서두르는 과정에서 겪는 전문 인력 부족, 급변하는 기술 스택 적응 문제를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 PoC 이후 실제 적용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LLM 운영 정확도와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려는 실무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NL2SQL' 기반 정확도 개선 방법론과 실제 프로젝트의 시행착오, 개선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단순 이론 강의보다 아키텍처 설계부터 운영까지 기술 실무 전반을 토론 중심으로 다루는 실전형 구성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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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산업부 제품안전 연구사업 선정…AI로 사고 징후 미리 잡는다
뉴엔AI가 산업통상자원부 제품안전관리 고도화 연구 사업에 참여한다. 온라인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제품 사고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뉴엔AI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KIPS)이 주관하는 'AI 기반 소비자 제품사고 징후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요인 연구' 사업에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사고 발생 뒤 대응하는 기존 사후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상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사고 징후를 미리 식별하는 '능동형 제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뉴엔AI는 이번 사업에서 소비자 반응 데이터 확보를 위한 수집 환경 구축, 위해 요인 자동 인식·분석용 AI 에이전트 개발, 제품 사고 전조 증상을 포착하는 위해 징후 사전 탐지 알고리즘 개발을 맡는다. 회사는 SNS, 커뮤니티, 쇼핑몰 리뷰 등 비정형 데이터에서 '발열', '연기', '스파크' 같은 사고 징후 키워드를 추출해 위해 수준을 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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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국가철도공단 건설사업관리시스템 고도화 수주
메가존클라우드가 국가철도공단의 건설사업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 철도 건설사업 관리 체계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중심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일 휴먼플러스, 공감아이티, 에니아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가철도공단의 '건설사업관리시스템 고도화 용역' 사업을 따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 인프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컨소시엄은 클라우드 IT 환경 구현, 통합 건설사업관리 고도화, 사업자료 관리체계 구축, 민자사업 관리 기능 신설 등을 맡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 체계 전반을 총괄한다. 휴먼플러스는 건설사업관리 영역에 특화된 ERP와 PMIS·PMS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시스템 고도화를 담당한다. 공감아이티는 공공 데이터 연계와 품질 관리, GIS 기반 시각화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을 맡는다. 에니아소프트는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 이관과 통합 고도화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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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어떡해?" 중기 산업현장, 사전 예방보다 여전히 '사후 대응'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된 지 2년여가 지났지만, 중소기업 산업현장의 안전관리는 사후 대응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폭발 우려가 크지만, 미리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도입은 여전히 부족했다. 에스원이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 2만여 곳을 대상으로 지난 6~14일 진행한 '중소기업 산업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인식' 설문조사 결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 대응 체계 준비가 잘 돼 있는가'라는 질문에 500인 이상 사업장 68. 4%, 50~500인 미만 64. 0%, 5~50인 미만 69. 8%가 "준비가 잘 돼 있다"고 답했다. 법 시행 이후 형식적인 대응 체계는 일정 부분 갖춰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에는 총 1337개 기업이 응답했다. 하지만 실제 현장 불안은 여전했다. '산업현장에서 우려되는 점'으로는 72. 7%가 '근로자의 인명 피해'를 꼽았다. 가장 우려하는 사고 유형으로는 '화재·폭발'이 50. 6%로 가장 높았다. 과열·정전 등 설비 이상까지 포함하면 응답 기업 10곳 중 8곳이 화재 관련 위험을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