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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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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규제 우려→헥토파이낸셜 '유탄'…"오히려 몸값 높아져"
미국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을 담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디지털 자산 명확성 법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서클과 코인베이스가 직격탄을 맞았고 국내 증시에서는 헥토파이낸셜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보유'를 전제로 한 발행사와 실제 '결제·정산' 인프라를 담당하는 회사의 수익 구조를 같은 선상에서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서클 주가는 클래리티 법안 수정안 관련 소식이 전해진 뒤 장중 20% 안팎 급락했다. 코인베이스도 10% 안팎 밀렸다. 수정안에는 스테이블코인을 단순 보유한 대가로 사실상 예금 이자와 유사한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제한하는 내용이 담길 수 있다는 관측이 반영됐다. 서클과 코인베이스 모두 USDC(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유통과 보상 프로그램 확대 수혜 기대를 받아온 만큼 시장이 즉각 반응했다는 분석이다. 서클은 USDC 발행사로 준비금 운용 수익과 유통 확대가 실적에 직접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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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료 유지하면 '수수료 폭탄', 에어비앤비 한국 수수료 체계 바꾼다
에어비앤비가 한국 호스트의 숙박 수수료 체계를 오는 5월 25일부터 바꾼다. 지금까지는 호스트와 게스트가 수수료를 나눠 냈다. 앞으로는 호스트가 수수료를 사실상 전부 부담하는 '단일 수수료' 체계로 전환된다. 에어비앤비는 호스트가 게스트 실결제 금액을 더 쉽게 파악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정할 수 있도록 수수료 체계를 간소화한다고 설명했다. 25일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일반적인 분할 수수료 방식에서 호스트는 보통 3%를 낸다. 게스트는 별도 서비스 수수료를 추가로 낸다. 이 게스트 수수료는 예약 대금 소계의 14. 1~16. 5% 수준이다. 호스트가 올린 가격과 게스트가 실제로 보는 결제 금액이 다른 이유다. 1박 20만원 숙소를 예로 들면 지금처럼 분할 수수료 체계에서 호스트가 1박 요금을 20만원으로 게시하면, 호스트는 3%인 6000원을 떼고 19만4000원을 받는다. 반면 게스트는 여기에 별도 서비스 수수료가 붙은 금액으로 약 23만원을 낸다. 바뀐 뒤에는 구조가 단순해진다. 호스트가 20만원으로 올리면 게스트도 20만원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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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 산업 현장용 협업 패키지 2종 출시
한국엡손이 전문가용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 현장 전문가를 위한 협업 패키지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건설, 설비, 제조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전문가용 전동공구와 산업용 라벨링 솔루션을 결합해 현장 작업과 자산 관리를 함께 지원하는 '현장 솔루션 패키지'를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업은 엡손 산업용 라벨프린터의 정밀함과 밀워키 전동공구의 강력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산업용 프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두 회사 제품이 모두 빨간색 계열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어 협업 패키지로서 시각적 통일감도 갖췄다. 출시 제품은 전문가용과 입문자용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전문가용 'PRECISION FORCE Pro'는 정밀한 작업 환경에 맞춘 패키지다. 엡손 산업용 라벨프린터 'LW-Z700'과 밀워키 소형 임팩트 드라이버 'M12 FID2-5252X'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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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AI 파트너스 데이 2026' 개최…AI 도입 이후 IT 부담 해법 제시
AI 서비스·솔루션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오는 31일 서울 양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AI 파트너스 데이 2026'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의 역설, 생산성 이면의 IT가 해결해야 할 4가지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 복잡성, 인프라 비용, 보안 리스크 등 새로운 부담을 안게 된 점에 주목했다. 베스핀글로벌은 EY, PwC,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기업의 AI 운영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강연에서는 김수연 EY 전무가 'AI 에이전트에 의한 생산성 혁신, 재무적인 효과로 이어지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PwC 김진유 전무는 'AI 기본법 시대,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거버넌스를 다룬다. 최영준 AWS 데이터·AI SA 리더는 'AI의 역설을 넘어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으로 실현하는 기업의 AI 전환'을 발표한다. 베스핀글로벌 한선호 최고AI책임자 부사장은 'Journey to AI: 지속 가능한 AX 성장을 위한 실전 전략'을 소개하고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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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엔터테인먼트, 미국 패스트 컴퍼니 '2026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패스트 컴퍼니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선정됐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미디어·뉴스(Media and News)' 부문 10대 혁신 기업 가운데 4위에 올랐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같은 명단에서 전체 8위, 미디어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패스트 컴퍼니는 기술, 경영, 경제, 비즈니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미국 경제 전문지다. 2008년부터 매년 창의적인 사업 모델과 혁신적인 문화를 만든 기업을 선정해 전 세계 50대 혁신 기업과 산업·부문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는 웹툰 엔터테인먼트 선정 이유로 웹툰을 할리우드 IP로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대형 IP를 웹툰화하는 양방향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을 들었다. 또 강력한 콘텐츠 생태계와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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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RSAC 2026서 AI 거버넌스 전략 공개…글로벌 AX 시장 공략 시동
파수가 세계 최대 보안 콘퍼런스 'RSAC 2026'에 참석, AI 거버넌스를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업용 AI와 민감정보 보호, 문서관리 솔루션을 묶어 '안전한 AX' 전략을 제시하며 해외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파수는 지난 23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중인 'RSAC 2026 콘퍼런스'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AI 시대를 겨냥한 데이터 관리·보안 전략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파수는 이번 행사에서 AX 지원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전시 솔루션은 구축형 AI 'Ellm', AI 기반 민감정보 보호 솔루션 'AI-R Privacy', 서비스형 AI 사용을 위한 민감정보 관리 솔루션 'AI-R DLP', AI-레디 데이터용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 등이다. 파수에 따르면 현장 참관객들은 AI 도입 확산에 따라 커지는 보안 위협, 특히 민감 데이터 유출 대응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파수는 이에 맞춰 AI 거버넌스 전략과 함께 각 솔루션의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기업 수요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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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스시테크 도쿄 2026' 앰배서더 선정…국내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메가존클라우드가 일본 최대 스타트업 행사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과 IT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25일 메가존클라우드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스시테크 도쿄는 '지속 가능한 첨단 도시 도쿄'를 뜻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콘퍼런스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행사는 AI, 로보틱스, 회복탄력성, 엔터테인먼트를 4대 핵심 테마로 내세웠다.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구현할 혁신 기술과 스타트업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열린 '스시테크 2025'에서 전 세계 303개 앰배서더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기여도를 인정받아 '아웃스탠딩 앰배서더상'을 받았다. 사전 홍보 행사인 '프리 스시테크'를 열고 전용 초청 코드를 통해 국내 기업 참여를 이끈 점 등이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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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아르고스와 외국인 인증시장 공략…글로벌 신원확인 사업 맞손
아톤이 AI 기반 글로벌 신원인증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와 손잡고 외국인 대상 통합 인증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원확인부터 인증, 정보보호까지 한 번에 묶은 체계를 앞세워 금융사와 통신사 등으로 사업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아톤은 아르고스 아이덴티티와 '글로벌 신원확인 및 인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톤의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보안 기술과 아르고스의 글로벌 신원확인(eKYC) 기술을 결합해 외국인 대상 차세대 통합 인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금융사와 통신사 등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외국인 대상 신원확인과 인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톤은 앞서 올해 1월 아르고스에 전략투자를 단행했다. 다국가 신분증 인식과 검증에 강점을 지닌 아르고스의 AI 기술이 아톤의 금융권 인증 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보고 협력 수위를 높인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략투자 이후 본격적인 사업 협력의 첫 단계라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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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크로스보더 분기 거래액 3500억원 돌파…"법정화폐 정산이 성장 축"
헥토파이낸셜이 국경 간 결제·정산 사업에서 분기 기준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이슈와 무관하게 법정화폐 기반 정산 사업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올해를 글로벌 실적 성장의 분기점으로 제시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올해 1분기 크로스보더 정산 거래액이 350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본격화 이후 연평균 20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헥토파이낸셜 크로스보더 사업의 중심은 기존 은행망과 법정화폐 기반 정산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관련 매출 대부분도 글로벌 플랫폼의 법정화폐 결제와 차액 정산에서 발생하고 있어 가상자산 규제 변화에 따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헥토파이낸셜은 법정화폐 중심의 안정적 인프라 위에 스테이블코인을 효율성 제고 수단으로 일부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쓰고 있다. 기존 금융망의 안정성과 신기술의 효율성을 함께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헥토파이낸셜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틱톡 등 대형 플랫폼향 정산 사업 확대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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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신작 '붉은사막', AI 논란 속 200만장 팔고도 저평점·하한가
펄어비스가 7년 6개월 만에 내놓은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초반 흥행과 논란을 동시에 안았다. 출시 첫날 200만장을 팔았고,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약 25만명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시장 기대를 밑도는 평단 점수와 생성형 AI 자산 논란, 일부 PC 환경 호환성 문제 등이 겹쳐 첩첩산중이다. 24일 글로벌 게임플랫폼 스팀DB에서 '붉은사막'은 리뷰 4만5683건, 긍정 비율 74. 0%를 기록하고 있다. 초기 '복합적' 평가에서 이후 '대체로 긍정적' 평가로 나아졌지만 여전히 기대 이하다. 평단의 평가도 좋지 않다. '붉은사막' 출시 당일인 19일 게임 평론 집계 사이트메타크리틱 PC판 점수는 78점을 기록했다. 글로벌 주요 게임 매체들의 리뷰를 환산해 점수를 내는 메타크리틱은 통상 80점 이상이면 '추천 가능한 완성도 높은 작품', 90점 이상이면 '올해의 게임(GOTY)급'으로 분류된다. 70점대는 기본적인 재미와 완성도는 있지만 반복성, 콘텐츠 밀도 등 아쉬움이 남는 게임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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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LG CNS 대표 "AX는 기업 생존전략"…IPO 기반 AI·글로벌 사업 강화
현신균 LG CNS(LG씨엔에스) 대표가 AI 전환(AX)을 기업의 필수 생존전략으로 규정하고, 올해 AI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현 대표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으로 대내외 사업환경의 어려움이 심화되는 가운데, 기업 활동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I 전환(AX)이 기업의 필수적인 생존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CES 2026에서는 AI가 로봇 기술과 결합해 현실 세계로 나온 피지컬 AI가 크게 주목받으며, AI를 통한 혁신이 디지털 공간을 벗어나 일상 생활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했다. 현 대표는 지난해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LG CNS는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함께 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Digital Business Innovator'로서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했다"며 "AI, 클라우드 등에서는 기술 리더십을 통해 선도적 지위를 확고히 했고, 금융·공공 영역에서는 주요 AX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 경쟁 우위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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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1300개 매장 포스 교체…CJ올리브네트웍스, 패션 유통 DX 수주 확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신성통상의 차세대 포스(POS)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다. 전국 1300여개 매장의 결제와 판매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췄다. 패션 유통 현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무중단 매장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신성통상의 기존 포스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고, 차세대 포스와 키오스크 구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성통상은 탑텐, 지오지아, 올젠 등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 웹 브라우저 기반 포스를 CS(Client-Server) 방식으로 전환한 점이다. 단말기 자원을 직접 활용해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포스와 영업관리시스템도 통합해 성능과 확장성을 강화했다. 운영 안정성도 보강했다. 네트워크 장애 상황에서도 와이파이나 휴대폰 테더링을 활용해 결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매장 운영 중단 가능성을 낮췄다. 대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유통업체 입장에선 비상 상황 대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