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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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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투자로 영업이익↓…"AI 팩토리 마진율 20%" 성장 자신
"엔비디아와 공동 추진하는 AI 팩토리는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사업에 뛰어드는 것이지, 일회성 투자가 아닙니다. "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가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2027년 상반기 55㎿(메가와트) 개시를 시작으로 AI 팩토리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 2027년 말 100㎿, 2028년 200㎿로 단계 확장한 뒤 GW(기가와트)급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AI 인프라 사업이 지속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생성형 AI의 확산, 산업 전반 AX(AI 전환), AI 에이전트 등으로 글로벌 AI 컴퓨팅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이라며 "저비용·고효율 모델의 등장으로 사용량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도 있으나 단위 연산 비용이 낮아질수록 오히려 AX, AI 에이전트 등이 확산해 전체 연산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네이버는 '준비된 사업자'라는 강점도 내세웠다. 최 대표는 "이제 막 데이터센터 착공에 나서는 사업자들은 인력 부족, 전력 공급 제약, 반도체 부족, 지역 사회 반대 등으로 병목을 겪고 있는데 당사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준비된 전력·부지, 풀 스택 운영 역량 등을 이미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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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찍은 '불금', 배달앱 불났다..."외식 대신 집으로"
지난달 31일 금요일, 배달의민족 주문이 일주일 전보다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요일은 통상 배달보다 외식 수요가 많은 날이다. 한 주가 끝나고 약속이 몰리면서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날은 달랐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도, 부산은 39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부산과 양산·창원·김해에는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경남 양산은 41. 4도를 기록했다.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이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날 배민 음식배달 주문 건수는 일주일 전 금요일보다 30% 가까이 증가했다. 7월29일부터 8월5일까지 전체 주문 건수도 전월 같은 기간인 6월29일~7월6일보다 약 6% 늘었다. 배민 관계자는 "평소에는 외식하러 나가는 금요일인데도 폭염의 영향으로 배달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양산은 7월31일 41. 4도를 기록한 뒤 8월1일 41. 6도, 2일 42. 5도까지 올랐다. 사흘 연속 국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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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챗GPT·코덱스용 통합 플러그인 출시…70여개 제작 도구 연결
어도비가 사진·영상 편집부터 디자인과 PDF 제작까지 자사 도구 70여개를 하나로 묶은 챗GPT용 통합 플러그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플러그인은 챗GPT 워크와 코덱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새 플러그인은 어도비 익스프레스와 포토샵, 파이어플라이, 프리미어, 애크로뱃, 라이트룸,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스톡 등의 기능을 챗GPT의 대화형 작업 환경에서 제공한다. 사용자는 캠페인 사진에 동일한 스타일을 적용하거나 긴 영상을 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용으로 편집할 수 있다. 디자인 템플릿의 문구와 색상을 수정하고, 스프레드시트나 데이터세트를 카탈로그·행사 배지·인포그래픽 등의 PDF 문서로 변환하는 작업도 지원한다. 더 정교한 편집이 필요하면 챗GPT에서 진행하던 작업을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으로 옮겨 이어갈 수 있다. 제작한 결과물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 비보르 차브라 오픈AI 챗GPT 생태계 제품 총괄은 "어도비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생산성 기능을 챗GPT에서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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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니뮤직,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OST 유통
KT지니뮤직이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공식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유통하고, 관련 지니매거진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OST 앨범에는 백지영과 정지소가 부른 '처음이라서', HYNN(박혜원)의 '사랑의 빛'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음원은 KT지니뮤직을 비롯한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KT지니뮤직은 영화 스틸컷과 OST를 함께 소개하는 지니매거진도 선보였다. OST를 듣고 감상평을 남긴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영화 공식 굿즈인 랜덤 인형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지난 5일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2024년 누적 관객 124만명을 기록한 '사랑의 하츄핑'의 후속작이다.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기 위해 떠난 로미가 하츄핑, 바다소년 카이트, 새로운 티니핑들과 미지의 바다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영화의 감동과 여운을 OST 감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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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스타트업 21개 팀 배출…투자 유치·해외 흑자 성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가든 13기'와 '오렌지팜 9기' 졸업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졸업한 스타트업은 오렌지가든 13개 팀과 오렌지팜 8개 팀 등 총 21개 팀이다. AI와 딥테크를 비롯해 뷰티·콘텐츠·금융 분야 기업들이 포함됐다. 오렌지가든은 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한 4개월 과정이다. 오렌지팜은 초기 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는 1년 과정이다. 참여 기업에는 입주 공간과 선배 창업가 멘토링, 투자 상담, 글로벌 진출 웨비나, 지식재산권(IP) 기반 자금 조달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AI 에이전트 '후커블'을 운영하는 펄크럼테크놀로지스는 프로그램 참여 기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광고 차단 손실 복구 솔루션 기업 애드쉴드는 미국 진출 2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으며, 올해 2분기 매출은 전 분기보다 66% 증가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졸업 후에도 '오렌지패밀리' 안에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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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 'CxEMS v2.2',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에너지 데이터 오류 자동 보정
에너지·IT 융합 전문기업 더키는 자사 에너지 통합관리 솔루션 'CxEMS v2. 2'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정증서 수여식은 지난달 2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렸다. CxEMS v2. 2는 건물과 공장 등의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설비 운영과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통신 장애나 센서 노이즈로 발생하는 이상 데이터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보정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현장에 별도의 고성능 컴퓨팅 장비를 추가하거나 기존 하드웨어를 교체하지 않고도 데이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데이터 정제 과정에 필요한 운영자의 개입도 줄였다. 주요 기능은 통합 대시보드와 데이터 수집·감시, 에너지요금 분석, 에너지 절감 효과 측정·검증(M&V), 탄소배출 목표관리 등이다. 그린리모델링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비롯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목표관리제,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에 필요한 측정·보고·검증(MRV)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더키는 CxEMS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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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출시 전까지 안정성 검증 불가?…K-AI 사전평가 사례 '전무'
한국에는 AI모델 출시 전 검증하는 제도·절차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에서 주요 AI 기업들이 미공개 모델을 출시하려면 사전에 정부가 시험하는 'AI 충돌시험' 체계를 거쳐야 하는 것과 대조된다.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AI안전연구소가 지금까지 국내외 출시된 AI모델 42종을 평가했지만 출시 전에 평가한 사례는 전무했다. AI안전연구소는 공격형 사이버 분야를 포함해 국내외 모델을 평가한다. 하지만 기업이 공개 전에 모델 접근권을 제공해 정부가 해킹 능력을 검증하는 사전평가는 아직까지 이뤄진 적이 없다. 미국은 출시 전 평가체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픈AI·구글·앤트로픽·메타 등 주요 AI 기업 실무진과 회의를 열고 고성능 AI 모델의 자율 사이버보안 평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안보 위험이 큰 폐쇄형 최첨단 모델을 중심으로 기업이 외부에 공개하기 전 정부 평가팀에 최대 30일간 접근권을 제공해 사이버 공격 능력 등을 시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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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날개 단 LGU+, 부실 털어낸 카카오 날았다…방송통신은 힘들어
국내 주요 기업들이 2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 중인 가운데 AI(인공지능) 기반 새 성장동력을 앞세운 LG유플러스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플랫폼 기업 카카오 역시 '게임사업'을 실적에서 털어내며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새로 썼다. 반면 OTT(동영상 서비스) 사업자의 성장으로 콘텐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M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등 미디어·콘텐츠 기업은 여전히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수익)이 3조6949억원, 영업이익이 344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 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13. 1% 증가,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0. 3% 증가한 2177억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낸 배경에는 수익성 개선과 AI DC(데이터센터) 등 신규 사업의 성장이 있다. 서비스수익 대비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 1%p(포인트) 높아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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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덜어낸 카카오…직원 2338명·순익 90%↓"1회성"
카카오의 2분기 실적표는 겉과 속이 달랐다. 매출과 영업이익만 보면 '역대 최대'였다. 하지만 순이익은 90% 가까이 급감했고, 연결 기준 임직원 수도 1년 새 2300명 넘게 줄었다. 이유는 카카오게임즈다. 카카오가 게임 사업을 연결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실적의 비교 기준과 비용 구조가 동시에 바뀐 영향이다. 6일 카카오는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9% 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영업이익률도 13. 2%까지 올랐다. 반면 연결 당기순이익은 179억8000만원에 그쳤다. 전년 동기 대비 89. 5%, 전 분기 대비 92. 1% 급감했다. 영업이익이 늘었는데도 순이익이 쪼그라든 건 중단영업손실 1808억원과 계속사업 기준 법인세비용 1651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중단영업손실의 중심에는 카카오게임즈가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월 라인야후 계열 특수목적법인 LAAA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24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6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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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 없는 택시' 유료 운행…우버가 14조 쓰는 이유[IT썰]
핸들이 없다. 페달도 없다. 사이드미러도 없다. 좌석은 서로 마주 보게 놓였다. 지하철 좌석 같은 이 차가 이르면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돈을 받고 손님을 태운다. 아마존 자회사 죽스 이야기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지난월 31일 연방 자동차안전기준(FMVSS) 8개 항목을 면제해주면서 길이 열렸다. 운전석 자체가 없는 전용 차량이 유료 영업 허가를 받은 건 처음이다. 승인까지 걸린 시간이 이 시장의 속도를 보여준다. 죽스는 지난해 9월부터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짜로 손님을 태워왔다. 지금까지 50만명 넘게 탔고, 타보겠다고 줄 선 대기자가 또 50만명이다. 여기까지가 시연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장사다. 조건은 까다롭다. 일단 2년간 매년 최대 2500대를 운행할 수 있다. 충돌 사고는 물론 차가 길 위에 잘못 멈춰 선 상황까지 보고해야 한다. 운행 구역 지도도 공개해야 한다. 무엇보다 차를 원격으로 지켜보는 인력이 전원 미국 내에 있어야 한다. NHTSA는 성능을 보고 조건을 조정하거나, 문제가 크면 면제를 회수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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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상반기 매출 1076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84% 증가
헥토파이낸셜이 고수익 결제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6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 1076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9%, 83. 5% 증가한 수치다. 2분기에는 매출 501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 6%, 20. 2% 늘었다. 다만 신규 서비스 안착을 위해 일부 가맹점의 거래 구조를 조정하면서 전 분기와 비교한 실적은 감소했다. 회사는 기존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인 성장과 글로벌 가맹점 확대에 따른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체 회원 기반 간편현금결제 서비스인 '내통장결제'를 비롯한 고수익 서비스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신사업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글로벌 결제 생태계 파트너로 참여해 스테이블코인 결제망(CPN)을 확보했으며, AI 결제 표준인 'x402 재단'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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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게임스컴 2026서 '아이온2'·'신더시티' 등 신작 3종 공개
엔씨(NC)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다. 엔씨는 오는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개막 전야 행사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신작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아이온2'다. 엔씨는 오는 9월 30일 글로벌 얼리액세스를 앞두고 게임스컴에서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출시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얼리액세스 참여권이 포함된 파운더스팩을 판매 중이다.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신더시티'도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영상에는 게임 세계관과 배경 설정이 담길 예정이다. 신더시티는 지난달 스팀 페이지를 개설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과 개발 소식을 공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개발명으로 알려졌던 '프로젝트 본파이어'는 이번 ONL에서 처음으로 정식 타이틀을 공개한다. 엔씨는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핵심 콘셉트와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이후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