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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 평화공존 정책 대화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9.02. bluesoda@newsis.com /사진=김진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9/2026090313452424399_1.jpg)
이재명 대통령이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마련했던 공적자금 상환이 내년도 예산으로 마무리된다"며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소셜미디어(SNS)에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30년만에 외환위기의 마지막 빚을 갚는다"며 "약 30년 전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겨냈듯 30년 동안 한결같이 애써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공적자금 상환을) 마무리 짓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시간을 잊지 않겠다"며 국민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이 게재한 기사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내년에는 1998년 투입한 공적자금 상환을 완료해 30년만에 IMF 외환위기 극복을 완수한다"고 밝힌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