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로이킴, 모발이식 고백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로이킴, 모발이식 고백

박효주 기자
2026.10.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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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로이킴이 출연해 조현아와 이야기를 나누다 모발 이식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갈무리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로이킴이 출연해 조현아와 이야기를 나누다 모발 이식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갈무리

가수 로이킴이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로이킴이 출연해 조현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어울렸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는 "어릴 때 많이 놀았잖아. 너 그 헤드밴드 쓰고 다닐 때"라며 로이킴 과거 모습을 언급했다.

이후 조현아는 로이킴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이마가 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로이킴은 "까졌다는 거냐"고 되물었다.

조현아가 곧바로 "아니, 심으셨어요?"라고 묻자 로이킴은 망설임 없이 "저 꽤 됐다"고 답하며 모발이식 사실을 인정했다.

로이킴은 자신의 머리를 살펴보며 "이마밖에 안 보이냐. 너무 티 나나?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아니야, 좋다. 잘했다"며 웃었다.

로이킴은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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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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