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이선민의 이른바 '건보료 플러팅'에 곧바로 월 소득 역산에 나섰다. 이선민이 건강보험료 200만 원을 언급하면 수입을 추정하는 댓글이 달린다고 설명하자 전현무는 AI로 계산한 뒤 월 수익 5500만~6000만 원이라는 결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2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4' 14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이 밀양에서 경상남도 국밥 맛집을 찾아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창녕에 있는 한 식당을 찾아 수구레국밥을 맛보며 이선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는 이선민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내가 너 처음 봤을 때 네 나이 듣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확신의 기혼상'이라고 하듯이 나도 네가 아기 아빠인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민이 "진심이에요?"라고 되묻자 전현무는 "아기 아빠가 왜 '나혼자한다'에 나왔을까 했다"고 말했다.
이어 "100% 아기 아빠일 줄 알았다. 아침에 딸 머리 땋아주고 나온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이선민에게 2세에 대한 생각도 물었다.
전현무가 "너 딸 원하지?"라고 질문하자 이선민은 "성별 상관없이 저를 닮았으면 좋겠다. 이목구비가 닮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눈이 예쁘니까 눈만 물려주면 좋겠다. 수정체가 너무 예쁘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선민은 전현무에게도 유전자 이야기를 꺼냈다.
이선민은 "형님은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없냐"고 묻자 전현무는 대답 보다 이선민의 결혼 의지를 짚었다.
전현무는 "저런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참 결혼에 진심"이라며 "관상을 보니 3년 안에 좋은 일 있을 것 같다. 5년도 안 갈 것 같다"고 예측했다.

이선민은 "목표이긴 하다"고 답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이후 전현무는 이선민의 독특한 플러팅 방식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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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요즘 신박한 플러팅을 한다던데 건보료 플러팅이 뭐냐"고 질문했다.
이선민은 "'내가 얼마 벌어'보다는 '건보료 200만 원 나갔네?'라고 한다. 건보료 200만 원으로 월 소득을 역산해서 추정 금액이 댓글로 달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곧바로 AI를 통해 건강보험료가 200만 원 나가는 경우 월 소득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봤다.
전현무가 확인한 결과 월 수익 5500만~6000만 원이면 건강보험료가 200만 원가량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무는 "내년에는 한 300만 원 내겠다"고 농담했다.
이에 이선민은 "사실 100만 원도 안 낸다. 그것도 최근까지 부담스러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형님 앞에서 돈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제가 창피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