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연(45)이 결혼 9년 만에 다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소연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연애의 재발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JTBC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김소연은 호텔 유니폼과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꽃무늬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웨딩드레스에 티아라와 베일을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소연이 주연을 맡은 '연애의 재발견'은 셰어하우스를 하게 된 이혼 부부가 같은 호텔에서 근무하며 서로의 모습을 재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배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 등이 출연한다.
'연애의 재발견'은 JTBC 디폴트 사태로 촬영이 중단됐다가 지난 8월부터 분량과 회차가 축소된 가운데 촬영을 재개했고, 내년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소연은 2017년 배우 이상우(46)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