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리보세라닙' 허가 내년으로 넘어간다…18%대 하락

HLB, '리보세라닙' 허가 내년으로 넘어간다…18%대 하락

배한님 기자
2026.11.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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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32,550원 ▼8,150 -20.02%)와 관련 그룹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 허가 심사가 당초 예상보다 4개월 긴 6개월로 정해진 영향이다.

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HLB는 전 거래일 대비 7750원(19.04%) 내린 3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LB바이오스텝(5,020원 ▼1,550 -23.59%)은 전 거래일 대비 1240(18.87%)원 하락한 5330원, HLB제약(8,380원 ▼2,150 -20.42%)은 1930원(18.33%) 하락한 8600원, {HLB행명과학}은 460원(13.73%) 하락한 2890원, HLB테라퓨틱스(2,235원 ▼340 -13.2%)는 335원(13.01%) 하락한 2240원, HLB제넥스(2,080원 ▼340 -14.05%)는 265원(10.95%) 내린 2155원, HLB파나진(1,132원 ▼165 -12.72%)은 144원(11.10%) 내린 1153원을 나타낸다.

HLB는 이날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미 FDA(식품의약국)에 리보세라닙과 간세포암 치료제 NDA(신약허가신청)을 지샌청한 데 대해 본심사 착수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FDA는 해당 신청을 Class 2로 분류하고 심사 목표일을 2027년 4월9일로 지정했다. HLB는 앞서 리보세라닙이 Claas 1 분류를 받아 연내 심사가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Class 1은 재신청일로부터 2개월, Class 2는 6개월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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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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