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MC몽이 유튜버 활동을 예고했다.
MC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일상을 100% 공유할 유일무이한 유튜브 팀을 찾고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편집과 기획에 뛰어난 천재를 만나고 싶다"며 "전문 팀 아니면 연락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게시글 마지막에는 'MC몽 악마의 재능'이라는 문구를 해시태그로 남겼다.
MC몽은 최근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8월 약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같은 달 신곡 '젊은날'을 발표했다. 2021년 정규앨범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앞서 MC몽은 2010년 병역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고의 발치에 따른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허위 공무원 시험 응시 등을 통한 입영 연기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가 인정됐던 바 있다.
최근에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과 향정신성의약품 대리 처방 의혹이 불거졌으며 MC몽은 의혹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