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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AI" 전화 끊은 그 순간, 회사는 웃는다...짜증이 돈 된다는데
#항공권을 검색해 최저가를 골랐는데 결제 직전 수수료가 붙으며 가격이 올라간다. 음악·영상 구독서비스는 몇 번의 클릭으로 가입할 수 있지만, 해지 메뉴는 찾기 어렵다. 무료 체험인 줄 알고 가입했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자 자동 결제가 시작된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도 상담원 대신 인공지능(AI) 챗봇만 반복 응답한다. 이런 불편은 단순한 우연이나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기업이 의도적으로 설계한 수익 구조일 수 있다는 분석이 미국에서 나왔다. 스탠퍼드대 경제학과 닐 마호니 교수(전미경제연구소 연구원)와 미국 진보성향 싱크탱크 그라운드워크 콜래보레이티브의 채드 메이젤 정책연구원은 지난 2월 '짜증 경제(Annoyance Economy)에 맞서 싸우다'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업이 소비자의 불편과 마찰을 전략적으로 설계해 수익을 늘리거나 비용을 줄이는 새로운 가치 추출 방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미국 가계 부담액은 연간 1650억 달러(약 245조원)수준이라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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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국 소버린 AI 전략, '완전한 자립' 아닌 '전략적 유연성'
미국과 중국이 AI 패권을 점유한 가운데 중견국들은 완전한 기술 자립보다는 전략적 유연성으로 '소버린 AI(AI 주권)'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바렐라 산도발, 이사벨라 윌킨슨, 알렉스 크라소돔스키, 로완 윌킨슨 영국 왕립 국제문제연구소(Chatham House) 디지털 사회 프로그램 연구원들은 '중견국들이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패권을 극복하는 방법 (How middle powers can weather US and Chinese AI dominance)' 보고서에서 "AI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에 대한 기술적 의존은 불가피하다"며 "중견국들은 완전한 기술 자립이 아닌 전략적 유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버린 AI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먼저 '소버린 AI'의 개념을 '국가가 외부 행위자에 대한 과도한 의존 없이 자국의 이익에 맞게 AI를 개발·배치·통제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규정했다. 이와 함께 최근 AI 경쟁에서 뒤처질 것을 우려한 중견국들은 △국가안보 △경제 △공공서비스 △국가적 가치와 문화 △지정학적 경쟁과 협상 등에서의 이익을 위해 경쟁적으로 소버린 AI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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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전남편 진화 원망 "딸, 비만 판정…못 만나게 할 수도 없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함소원이 딸의 비만 판정을 알리며 전남편 진화의 육아 방식에 원망 섞인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함소원의 딸 혜정양이 태권도복 차림으로 간식을 먹고 있다. 그 앞에서 함소원은 비만 판정 문서를 카메라에 비췄다. 함소원은 "우리 이쁜이 살이 찐다. 주말에 아빠 만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주말에 아이와 만날 때마다 뭘 그렇게 먹이는지 애가 살이 쪄서 돌아온다"고 토로했다. 이어 "결국 비만 판정. 저와 먹는 메뉴가 같아서 살이 찔 이유가 없는데 대체 둘이 주말에 무엇을 먹는 걸까요"라고 불만을 전했다. 함소원은 "이제부터 제가 관리시켜야겠다"고 딸의 다이어트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2017년 함소원은 18살 어린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이듬해 딸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동거하거나 함께 영상을 촬영하며 위장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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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만 3억 명…'돌봄 인력' 비상걸린 中, 요양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
인구 대국 중국이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 로봇에 주목한다.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로는 대응이 쉽지 않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또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봇의 수요처를 확보함으로써 로봇산업을 안정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도도 읽힌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로봇이 생활 보조, 건강 관리, 재활 치료 등 노인 케어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의 만 60세 이상 인구 비중은 13. 3%에서 18. 7%로 상승했다. 10년 동안 5. 4%포인트 증가했다. 2025년 말 기준 60세 이상 고령 인구는 약 3억 2338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2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2024년과 비교하면 60세 이상 인구는 1307만 명 증가했다. 향후 고령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돌봄 수요 역시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양로 서비스 체계 구축 및 실버 돌봄 개선 추진 보고서'에 따르면 2035년 기준 돌봄이 필요한 노인은 4600만 명, 2050년에는 약 58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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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무효"…'가평 계곡살인' 이은해, 윤씨와 동거 한번도 안해[뉴스속오늘]
2년 전인 2024년 4월 19일 인천가정법원은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주범 이은해와 피해자 윤모씨의 혼인신고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다. 당시 법원은 사망한 윤씨 유족이 이은해를 상대로 낸 혼인 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유족은 "이은해가 실제 결혼생활을 할 의사 없이 재산상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고인과 결혼했다"고 주장했고, 재판부는 이 주장을 받아들였다. 민법 제815조 제1호에 따르면 사회 관념상 부부라고 인정되는 정신적·육체적 결합을 생기게 할 의사가 없는 경우 혼인 무효 사유에 해당한다. 재판부는 "이은해는 결혼 후 윤씨와 단 한 차례도 동거하지 않았고, 혼인 기간 내내 다른 남성과 동거했다"며 이은해에게는 고인과의 혼인 의사가 없었다고 봤다. 실제 이은해는 2017년 3월 양가 상견례나 결혼식도 없이 혼인신고만 진행했다. 이후 윤씨는 사망 때까지 경기 수원시에 거주했고, 이은해는 다른 남성과 인천에서 동거했다. 2019년 1월부터는 계곡 살인 사건 공범인 조현수와 교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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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애프터스쿨 시절 연애 적발 "버디버디로 약속 잡고 만났다"
배우 이주연이 가희와 함께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연애 금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배우 이주연이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을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연은 애프터스쿨 합류 비화를 언급하며 "애프터스쿨 대표님이 비주얼 멤버가 필요하다며 3~4개월 동안 쫓아다녔다. 나는 도망 다녔다"며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못 해서였다. 가수가 아니라 연기를 준비하고 있었고 기본적인 안무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4개월 준비하고 가희 언니와 똑같이 춤을 추라고 하니 너무 힘들었다. 춤도 힘든데 북까지 쳤다"며 마칭 드럼 퍼포먼스를 떠올렸다. 애프터스쿨의 강도 높은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주연은 "퍼포먼스 하나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 힘들었다. 마칭 드럼은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연습했고 폴댄스는 온몸이 멍투성이였다"며 "손바닥에 땀이 많아 땀 안 나는 주사까지 맞았다. 20대를 불태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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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은행원' 이주연 "父에 돈 맡긴다…덕분에 집도 마련"
배우 이주연이 가족 모두가 은행원인 특별한 집안을 공개하며 남다른 재테크 방식을 밝혔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배우 이주연이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과의 현실적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연의 집을 찾은 아버지는 딸을 향해 "돈 좀 벌어서 아빠 용돈 좀 줘라. 지금도 아빠가 너 용돈을 준다"며 농담 섞인 잔소리를 건넸다. 이에 이주연은 "예전에는 용돈을 많이 드렸다. 요즘은 못 드리고 있다"며 "이 방송을 통해서 많이 드리고 싶다"고 해명했다. 이어 홍현희가 돈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자 이주연은 "부모님이랑 언니, 형부가 다 은행원"이라며 "아버지를 믿고 맡기는 편이다. 아버지 덕분에 집도 샀다. 내가 돈 관리를 했다면 못 했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아버지는 결혼을 재촉하며 이주연을 당황하게 했다. 아버지는 이주연에게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 결혼했다"며 "너는 결혼 안 하냐. 남자 한 번 데리고 와라"고 말해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어머니 역시 "엄마는 딸 남자친구랑 맥주 한잔하는 게 부럽다"고 덧붙이며 이주연의 연애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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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카메라' 불법 촬영 논란에 고소전까지...서울 '재건축' 곳곳 잡음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이 한창인 가운데 일부 사업지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며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속도전에 나서려던 구상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조합이 2차 입찰을 진행하면서 시공사들에 요구한 '추가 이행각서'를 롯데건설은 제출했지만 대우건설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성수4지구는 지난 2월 진행된 1차 입찰은 당초 대우건설과 롯데건설간의 경쟁 입찰로 진행됐으나 조합이 입찰지침상 요구한 근거 자료를 대우건설이 제출하지 않았다며 입찰 참여를 무효화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번 2차 입찰은 추가 이행각서를 필수 제출 서류로 지정하면서 새로운 논란을 낳고 있다. 추가 이행각서는 조합의 입찰 절차와 후속 조치를 전적으로 수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18일 입찰 공고 이후 발생한 입찰지침상 홍보 규정 위반 행위가 누적 적용되며 각서를 단 한 차례라도 위반할 경우 입찰 자격 박탈, 입찰보증금 전액 몰수 등 제재를 내려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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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창업생태계혁신대상'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3대 창업 관련 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에서 '창업생태계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창업학회, 한국벤처창업학회, 기업가정신학회가 공동 개최했으며 △벤처창업진흥 △기업가정신 △혁신기업가 △지역혁신 △기술혁신 △창업생태계혁신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킬사글로벌, 태화그룹, 일루넥스, 플랜아이와 함께 유니콘팩토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니콘팩토리는 창업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에 수여되는 '창업생태계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유니콘팩토리는 미디어를 기반으로 창업생태계 내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고, 스타트업 성장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단순 보도를 넘어 스타트업 발굴과 신뢰 형성, 기술사업화 촉진, 글로벌 확장 등에서 구조적 기여를 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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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에 30만원"…사두면 돈 되는 술의 추락
중국 바이주(白酒, 백주)의 상징 '구이저우 마오타이(이하 마오타이)'의 실적 성장세가 사상 처음으로 꺾였다. 원인은 복합적이다. 한 병 최저 가격이 30만원인 비필수 소비재인 만큼 중국 내수경기 둔화의 영향을 받았다. 과도한 음주를 지양하는 젊은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했다. 여기에 공직 사회의 사치를 막기위한 중국 정부의 '금주령'까지 겹쳤다. '사두면 돈이 되는 술' 이란 인식도 이젠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이번 마오타이 실적 둔화가 중국 바이주 성장 스토리의 붕괴를 보여준 것일까. 지난 17일 차이신과 디이차이징 등 중국 주요 경제매체에 따르면 마오타이는 2025년 매출이 전년대비 1. 21% 감소한 1688억3800만위안(36조6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순이익은 823억2000만위안(17조8400억원)으로 같은 기간 4. 53% 줄었다. 2001년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이 동시에 감소했다. 그동안의 성장세를 감안하면 실적 체감 둔화폭은 더 깊다. 마오타이는 2015년 이후 줄곧 연평균 두자릿수 매출과 순이익 성장세를 이어오며 한때 중국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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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故 박지선 추억하며 먹먹 "힘들 때 돈도 빌려줬었다" 고백
개그맨 양상국이 22기 동기들과 함께 故 박지선을 추억하며 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22기 개그맨 동기들과 함께 故 박지선을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방송에 나가 동기들 이야기를 하라고 하면 일부러 지선이 이야기한다"며 "너무 좋은 동생이었는데 시간이 가다 보니 잊혀진다. 나는 지선이가 잊혀지는 게 싫다"며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양상국은 힘들었던 시절 박지선에게 도움을 받았던 일화를 떠올렸다. 양상국은 "내가 힘들었을 때 지선이에게 돈을 빌린 적이 있었다"며 "그때 지선이가 '난 오빠한테 받으려고 주는 거 아니야'라고 했었다. 너무 착했다"고 회상해 먹먹함을 더했다. 이광섭 역시 박지선의 따뜻했던 성품을 전했다. 이광섭은 "지선이가 내 결혼식 날에도 비싼 행사가 있었는데 그 일도 마다하고 달려왔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또 송준근은 "지선이 기일이 되면 시간이 되는 사람들은 다 찾아간다"며 "갈 때마다 멀리서 팬들도 찾아와 지선이를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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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손흥민과 밤새 연락하던 사이"…상상 초월 친분 공개
개그맨 양상국이 축구 스타 손흥민과의 뜻밖의 친분을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양상국이 과거 손흥민과의 친분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22기 개그맨 동기들과 함께 식사하던 중 손흥민과의 인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송준근이 "어떻게 손흥민 선수와 친해졌냐"고 묻자 양상국은 "그때 조윤호 형하고 손흥민이랑 진짜 친했다. 밤새 연락도 하고 한국에 오면 같이 축구도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양상국은 손흥민 가족과도 인연이 있었다. 양상국은 "손흥민 아버님과도 밥을 자주 먹었다. 아버지도 나를 예뻐하셨다"며 "아버지의 권유로 손흥민 친형 결혼식 사회도 내가 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양상국은 손흥민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뒤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됐다. 양상국은 "아무것도 아닐 때랑 잘됐을 때는 멀어진 감이 있다"며 "너무 잘되니까 나도 빠져준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동기들은 양상국에게 "지금 너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넌 지금 유재석 선배와도 어깨가 나란하다"고 추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