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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뉴시스] 조성봉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주최 환영 만찬에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08.](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1509572386734_1.jpg)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미국 랜드연구소가 한미 간 조선 분야 협력의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정책 점검 세미나를 개최한다.
15일 KF에 따르면 한미 간 조선·해양산업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2026 한미 조선 협력 전략대화'는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랜드연구소에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이슨 매서니 랜드연구소 회장의 개회사, 김용욱 KF 교류이사의 환영사, 아미 베라 미국 연방 하원의원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동맹 기반 산업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한 공개세션이 열린다. 이후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해양 안보 강화를 위한 한미 협력 △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한미 협력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국 대표단으로는 신종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명예교수, 박준수 한국국방연구원(KIDA)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한다. 미국 대표단으로는 오미연 랜드연구소 한국석좌와 미국 정부 관계자와 주요 싱크탱크 정책 전문가, 학계‧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산업 분야에서는 마이클 쿨터 한화(91,000원 ▲2,600 +2.94%) 글로벌 디펜스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 홍석환 HD현대(197,600원 ▲7,500 +3.95%) 미국 법인장이 참석한다.
김 이사는 "이번 전략대화가 한미 양국의 조선·해양산업 협력 과제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국 간 미래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