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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테마 탄 모나미, 3거래일 연속 상한가…20일 거래정지 될 듯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모나미가 애국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단기 주가 급등으로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급등세가 이어져 매매거래 정지될 가능성 더욱 높아졌다. 1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모나미는 전 거래일 대비 1030원(29.90%) 오른 상한가 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미는 최근 강화된 요건(시가총액 300억원 미만 또는 주가 1000원 미만)에 따라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국산 브랜드 이미지와 사회공헌 활동 등이 재조명되면서 투자자 심리가 유입됐다. 모나미는 2019년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 수출규제 당시 일본산 필기구를 대체하는 국산 제품으로 주목받았고, 독도 관련 기부나 독립유공자 후원 활동 등을 이어왔다. 다만, 단기간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 주의보가 울렸다. 한국거래소(거래소)는 지난 14일 모나미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난 15일 매매거래정지 예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모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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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커피까지 마셔놓고 '먹튀'...12만원 닭갈비 계산 안 한 남성 3명
경기 구리시 한 닭갈빗집에서 남성 셋이 12만원 상당 식사를 한 뒤 계산하지 않고 도주하는 이른바 '먹튀'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지난 4일 오후 7~9시쯤 구리시 수택동 한 닭갈빗집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 캡처본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식당 창가 쪽에 앉은 남성 3명이 소주 등 술을 곁들이며 식사하는 모습과 카운터 앞에 비치된 무료 커피머신 근처를 서성이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인 피해 업주 A씨는 "이들이 12만원 음식값을 결제하지 않고 매장을 떠났다"며 "매장에 비치된 커피까지 마신 뒤 먹튀했다. CCTV 영상을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또 '일행이 계산할 줄 알았다'고 할 듯. 먹튀 사건은 항상 변명이 똑같다", "셋이 눈치싸움 하다가 아무도 안 낸 거냐. 이해가 안 된다", "이래서 선결제 도입한 식당이 많은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년 전 식당을 열었다는 한 누리꾼은 "부인이랑 애까지 데리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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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 AI 공정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위험성평가 3분"
GS파워는 지난 15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노동청 수도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하반기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점검) 사업 설명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PSM 운영을 주제로 우수 사례 발표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하반기 PSM 평가·점검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통해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수사업장 격려, 화재·폭발사고 예방, AI 기반 안전 관리 확산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GS파워는 지난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주관 PSM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부천열병합발전소의 사례를 소개했다.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위험요인 분석과 생성형 AI 기반 위험성평가,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안전보건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공정안전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이주필 GS파워 부천안전보건팀장은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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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학술원, 해군과 포럼 개최..해상교통로 위기와 대응 전략 논의
최종현학술원은 대한민국 해군과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바다가 흔들리면 국가가 흔들린다'를 주제로 공동 주최 포럼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선임연구위원, 유재준 해군 대령, 권보람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위원,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김동규 PADO 편집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해군력, 국제법, 해운·조선산업을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경제안보·해양안보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해양안보를 더 이상 군사 영역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국가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경제안보 인프라로 인식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해상교통로의 안정은 에너지와 공급망,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생존의 문제인 만큼 군사력뿐 아니라 외교·산업·법·제도·조선·해운을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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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농협에서 농민 돕는 농협으로"…생산부터 판매까지 싹 바꾼다
농협이 생산과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손보는 대대적인 경제사업 혁신에 나선다. 농산물을 더 비싸게 팔고 유통비용은 낮춰 농업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금융사업에 치우쳤다는 지적을 받아온 농협이 본연의 역할인 경제사업을 강화하며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농협은 16일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생산-유통-판매 전방위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농산물 공급망을 농업인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는 것이다. 생산 단계에서는 산지 전속출하를 확대해 출하 물량을 모으고 가격 협상력을 높인다. 그동안 개별 출하로 분산됐던 농산물을 조직화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농협은 이번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과 소비자 편익을 높이는 한편 '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유통 과정이 대폭 바뀐다. 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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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미래 철도차량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
현대로템은 최근 철도차량에 특화된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을 개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철도차량용 ADAS는 철도의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고려해 선로 상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2023년에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수행하면서 철도차량용 ADAS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후 실증사업으로 기반을 다진 ADAS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충돌 방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기술 고도화에는 실제 선로 주행 데이터가 큰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로템은 현지에서 영업 운행 중인 폴란드 바르샤바 트램(노면전차)에 센서를 장착해 주행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데이터를 활용해 운행 패턴 분석과 위험 상황 시뮬레이션을 반복 진행했고 그 결과 ADAS 기술과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현지 트램 운전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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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공장 대정비작업 완료…디지털·AI 기술 활용
GS칼텍스는 여수공장에서 실시한 올해 상반기 대정비작업(TA)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TA는 정유·석유화학 공장 가동을 멈추고 주요 생산설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대규모 정기보수 작업이다. 생산설비를 정비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해 공장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GS칼텍스는 지난 5월부터 약 60일간 여수공장 9개 공정을 대상으로 상반기 TA를 진행했다. 총 2000억원을 투입했으며, 하루 평균 약 3000명이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TA에서는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DAX)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했다. 작업 계획 수립부터 현장 운영,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정유·석유화학 산업과 같은 전통 제조업에서 디지털·AI 기술의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운영 방식과 경쟁력의 근간을 바꾸는 변화로 평가된다. 대표적으로 전동 모터로 개폐되는 밸브(MOV) 관리용 'M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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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미프진
미프진(성분명 미페프리스톤)은 임신 초기 인공임신중절에 사용하는 경구용 의약품인데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품목허가를 받지 못해 정식으로 유통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프진 국내 도입 논의는 2019년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뒤 본격화됐는데요. 이후 2021년 낙태죄는 효력을 잃었지만, 임신중단 허용 범위와 약물 처방 기준 등을 담은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아 관련 제도는 여전히 공백 상태입니다. 현대약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프진 판권과 공급권을 확보한 제약사로 2021년부터 품목허가를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신 주수와 처방·관리 기준 등 법적 근거가 먼저 마련돼야 한다는 이유로 허가 심사를 잠정 중단했는데요. 현재는 현대약품이 2024년 말 다시 신청한 품목허가를 심사 중입니다. 미프진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직접 언급했기 때문인데요.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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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美 벤처펀드 매각…1255억원 추가 확보
한화솔루션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으로 3000억원을 조달한 데 이어 미국 벤처투자펀드를 매각해 약 1255억원의 현금을 추가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2022년부터 자회사를 통해 미국 내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탄소활용 등 미래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해당 펀드에 투자해왔다.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장기 투자하는 펀드 특성을 고려해 그동안 매각 검토 대상에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주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추가 자구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중장기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조기 유동화가 가능한 벤처투자펀드를 매각하기로 했다. 펀드 매각대금은 유상증자 규모 축소로 부족해진 채무 상환 재원을 보완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정정 과정에서 제시한 3000억원 규모의 투자자산 유동화 역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유상증자와 자구안을 병행해 미래 성장 투자와 재무 건전성 강화 등을 예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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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씨알 대표 신동승 박사, 앱튼 지분 15% 취득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지피씨알 대표인 신동승 박사가 35억원을 투자해 앱튼 지분 15%를 취득, 2대주주로 올라선다고 16일 밝혔다. 또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앱튼도 카티와 비만치료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앱튼은 신동승 박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 에스디에스홀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35억원을 출자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앱튼은 35억원에 자기자금 65억원을 보태 총 100억원을 신동승 박사가 이끄는 지피씨알에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지피씨알은 카티 성공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카티부스터(CAR-T Booster) 플랫폼 기술과 지피알75(GPR75)를 타겟으로 하는 독보적인 비만치료제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상장에서 고배를 마시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2023년 6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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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여름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무상점검 항목은 △냉각수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주요 부품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5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 또는 747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무상점검 쿠폰은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의 경우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마이 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아 고객은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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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양산 체제 구축 막바지
이엠앤아이는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최종 제조 및 양산 체제 구축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달부터 주요 생산설비를 순차적으로 반입하고 있다. 설비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양산 샘플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엠앤아이는 주요 소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 10여 년간 중간재를 공급해온 해외 파트너와 기술 논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SCM)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생산 목표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올해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100㎏이상을 생산하고 내년에는 생산 목표를 600㎏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주요 설비 반입과 설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9월 양산 샘플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향후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엠앤아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 중이며, 다양한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