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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교육부 ODA 사업 1·2단계 평가서 연속 '우수' 등급
대구보건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ODA) 단계평가'에서 1·2단계 모두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의 교육 역량을 활용해 수원국의 고등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보건대는 2022년 전문대 중 최초로 선정됐다. 대학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보건산업기술대학II를 협력 대학으로 지정하고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과 디지털 분야 전문 인력이 부족한 인도네시아 현지 상황을 고려해 1단계 사업에서는 디지털 치과기공센터 구축과 교육과정 개발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2단계 사업을 통해 전공 교재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 교육, K덴탈 콘텐츠 확산 등 교육 성과를 구체화했다. 사업 책임자인 김경용 국제교류처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지난해 교육 공적개발원조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우리 대학은 1·2단계에서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아 글로벌 보건의료 교육 역량과 K덴탈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대학이 자립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추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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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서 녹색 신산업 진흥으로…민관 협력체 확대 개편
환경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결성된 민관 협력체가 녹색 산산업 분야로 확대 개편된다. 환경뿐 아니라 에너지, 플랜트, 전력계통 등 녹색산업 전반으로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확대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협의체는 74개 환경 관련 기관·기업들이 참여해 왔지만 이제는 녹색 신산업 전반으로 영역이 넓혀진다. 공공기관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14곳이 새로 합류한다. 민간에서는 삼성중공업, 한화솔루션, HD일렉트릭, LS일렉트릭, LX인터내셔널, 에코프로에이치엔 등이 참여한다. 새로 개편된 협의체는 해외사업 발굴부터 협력망 구축, 수주,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전략적 수주 지원 플랫폼' 역할을 한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전력망 등 서로 다른 산업군이 결합된 패키지형 수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기후부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정부 간 협력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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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리벨리온·퓨리오사AI, 같지만 다른 감사 결과 이유는[비하인드 칩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의 지난해 재무 성적표가 공개됐다. 아직 두 기업 모두 초기단계여서 재무실적만으로 평가하기엔 이르지만 양사가 비슷한 시기 NPU(신경망처리장치)라는 동일한 제품군으로 경쟁하는 만큼 업계의 관심은 상당하다. ━라운드 1: 매출·영업이익━지난해 매출은 리벨리온의 승리다. 리벨리온은 320억원(이하 모두 연결기준), 퓨리오사AI는 57억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률도 리벨리온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퓨리오사AI는 2배 이하로 리벨리온이 더 나은 실적을 기록했다. 리벨리온 매출 증가는 2024년부터 양산한 NPU '아톰'이 지난해부터 본격 판매되면서 이뤄졌다. 특히 지분 26%를 보유한 SK텔레콤이 '에이닷 전화 통화요약'과 같은 주요 AI 서비스에 아톰을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구매자 역할을 해줬다. 이에 매출 증가뿐 아니라 NPU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기술적으로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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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지방선거로 추경 집행 미뤄질 가능성…신속 편성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지방선거로 단체장들이 선거에 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실제 집행이 7월 이후로 늦어질 가능성이 있는 곳들이 상당히 있다고 파악됐다"며 "행정안전부에서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이번 지원금이 지방정부와 함께 마련해서 지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하지 않으면 이것이 늦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유가 지원금은 기초·차상위·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그외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는 다음달 18일부터 지급된다. 김 총리는 "특별히 고유가 때문에 연안 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돼서 섬 지역 주민들께서 불편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해수부와 관계부처가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의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에 대한 수급 안정 상황은 계속 정부에서 점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막힌 곳은 없는지, 또 온라인에서 어려움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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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체계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팀'(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전담팀은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을 총괄하며, 주요 업무로는 접수 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등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에는 15만원을 지급한다. 대상 여부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2단계로 진행한다. 1차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2차 접수는 다음달 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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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종합특검, '통일교 수사무마 의혹' 경찰청·강원경찰청·춘천경찰서 압수수색
20일 종합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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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점식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1주택자 '세금폭탄' 될 것"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이 정부의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 폐지 추진을 두고 "실거주 1주택자에게까지 세금 부담을 전가하는 정책"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 의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에 접수된 소득세법 개정안 의견 약 1만9000건 중 1만6000건, 86%가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며 "국민들은 이재명 정권의 세금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 장특공제를 폐지하면 '세금 폭탄'이 떨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을 직접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장특공제란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오로지 장기 보유했다는 사유만으로 양도세를 대폭 깎아주는 제도"라며 "부당한 목적을 감춘 잘못된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이런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선 안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장특공제를 부활시키지 못하도록 법으로 명시해 두면 정권 교체가 되더라도 대통령이 맘대로 못 바꿀 테니 버티는 게 의미가 없어질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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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가족에 지인까지 챙기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미래에셋생명이 20일 모바일앱 'M-LIFE'를 통해 월 5만원 이상 납부하는 고객들의 가족과 지인까지 건강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패밀리 헬스케어 혜택은 기존 오렌지플러스 등급 고객에게 제공하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오렌지 등급(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대상 가족 및 지인까지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오렌지 등급 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각각 멤버십 티켓이 3매씩 제공되며, 이를 통해 최대 6명까지 동일한 헬스케어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 헬스케어의 주요 서비스는 건강검진 우대 할인부터 대형 병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신속한 명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컨시어지 대행(일본 치료 병원 예약·항공권·숙박·식사·의료 통역 등) △해외 의료 지원(해외에서 의료사고 발생 시 현지 병원 안내 및 의료 통역 지원) 등이다. 자녀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오렌지 등급 이상 고객의 14세 미만 자녀는 건강플러스 콜센터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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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헬스케어 서비스 개편…"아프기 전부터 고객 챙긴다"
AIA생명이 질병 치료 이전 단계에서도 고객의 건강에 우려가 생겼을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AIA 헬스케어 서비스'는 보험 보장을 넘어 건강관리부터 치료·회복·가족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편은 우선 '핵심 기본 서비스'인 건강검진 예약이나 상담 기능을 재정비하고 △간호사 혹은 요양보호사 병원 진료 동행 △간병인 지원 및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AIA생명은 그간 질병 진단 이후에만 이용 가능했던 헬스케어 서비스에서 벗어나 건강 이상을 감지하거나 의료진 판단이 필요한 초기 단계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편했다. 또 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운영하는 △프라이빗 메디컬 컨시어지 △해외 의료지원은 고객 본인은 물론 건강 관리 단계부터 가족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개편된 서비스는 지난 1일 이후 관련 가입 조건을 충족하고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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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美 오번대 몽고메리와 국제학술교류 MOU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16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미국 오번대학교 몽고메리(Auburn University at Montgomery)와 국제학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하명신 부경대 대외부총장과 므리날 바르마 오번대 몽고메리캠퍼스 수석부총장 등이 참석해 양교 총장 명의의 협정서를 교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간 5명의 교환학생 교류 △학점 인정 단기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과 복수학위 프로그램 추진 등이다.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한국 기업이 밀집한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오번대는 90여개 전공을 운영 중이다. 재학생 수는 5300여명이다. 한편 370여개 기관과 교류 중인 부경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기 위해 글로벌혁신대학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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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도 금융서류 읽도록…토스뱅크, 전자점자 서비스 개시
토스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자점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발급 빈도가 높은 통장사본을 시작으로 적용되며 향후 금융·증명 문서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금융 서류를 이메일로 받을 때 전자점자 파일도 함께 제공해달라"는 시각장애 고객 의견을 접수했다. 음성 기반 스크린리더로는 숫자와 표 중심의 금융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는데서 출발한 제안이었다. 토스뱅크는 이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필요성을 검토하고 전자점자 기능 개발에 착수했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모바일에서 발급되는 금융 문서를 점자 파일로 자동 변환해 제공하는 기능이다. 시각장애 고객은 점자정보단말기 등 보조기기를 통해 별도의 도움 없이 직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숫자, 계좌 정보, 표 등 기존 음성 안내만으로는 전달이 어려웠던 정보까지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스뱅크는 이번 기능 도입을 위해 전자점자 변환 로직과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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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교육·문화까지"…장애인 지원 늘리는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험형 디지털금융교육을 20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인 한울문화운동발달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험형 디지털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날에 앞서 지난 6일과 13일까지 총 3회 운영됐다. 신한 학이재는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금융체험과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금융교육센터다. 현재 인천, 경기 수원, 부산, 광주 등 4개 시에서 운영 중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인점포 환경에서 화상상담을 체험 △스마트 키오스크를 활용한 카드 발급 과정 실습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의 일환인 '가족암호 만들기' 활동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활용한 기초 금융교육 등에 참여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장애인 금융 접근성 확대와 함께 장애인 고용 기반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4월 중 금융권 최초의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