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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연금 2만589명 추가모집, 첫날 신청 열기
경남도가 20일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1·2차)에 나선 가운데 신청이 잇는 등 열기를 나타냈다. 경남도는 이번 추가모집 1차에서 1만명, 2차에서 1만589명 등 모두 2만589명을 지역별로 나눠 모집한다. 이날 창원시와 10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추가모집(2024년 연소득 5455만5799원 이하)을 했고 홈페이지 접속 건수가 1만8500건에 달했다. 경남도는 오는 22일과 23일에는 진주시를 비롯한 7개 시를 대상으로 1차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는 창원시와 10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2차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대상은 2024년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이다. 진주시 등 7개 시를 대상으로 한 2차 추가모집은 오는 29일부터 30일 신청을 접수한다. 경남도는 접속 지연 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비대면 자격확인 확대 △시군 및 소득구간별 분산 접수 △대기열 시스템 도입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시스템을 보완했다. 앞으로 자격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가입 완료' 통보를 하며 통보를 받은 도민은 오는 5월4일부터 7월31일까지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에서 경남도민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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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아님" 둘째 임신 안영미 어디?…만삭 근황 공개
개그우먼 안영미가 만삭의 배를 드러냈다. 지난 19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딱동아(태명), 오늘도 엄마랑 신나게 놀다 오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안영미는 티셔츠에 카디건, 팬츠로 편안한 차림을 한 모습이다. 그는 촬영을 기다리며 만삭의 배를 쓰다듬거나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안영미는 "SNL 시즌 8. SNL 무대 뒤. 다방 아님. 콜라텍 아님"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에는 "둘째라서 배가 꽤 나오셨다" "만삭으로 일하는 모습 멋지다" "출산 때까지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현재 안영미는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8의 핵심 크루로 활동 중이다. 1983년생 안영미는 2020년 2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3년 7월 아들을 얻었으며 오는 7월 둘째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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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종전' 기대, 실적에 관심…닛케이 0.60%↑[Asia마감]
20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고 2차 종전 협상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이견에도 시장은 긴장 완화 가능성에 기대를 거는 모양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60% 오른 5만8824. 89로 거래를 마쳤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피로감이 쌓인 가운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진 까닭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란 전쟁 상황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반도체 관련 주식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중화권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76% 뛴 4082. 13에, 대만 가권지수는 0. 42% 오른 3만6958. 80에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을 앞두고 홍콩 항셍지수는 0. 80% 상승한 2만6368. 77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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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AOSEF 총회 참석…"亞 거래소 네트워크 강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22일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거래소연맹(AOSEF)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출국했다. 정 이사장은 이번 출장에서 홍콩에서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로드쇼를 열고, 중국 선전거래소도 방문해 현지 기업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AOSEF는 아시아 지역 거래소의 협력 및 정보교류 확대 등을 위해 1982년 설립됐다. 현재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13개국 17개 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AOSEF 연차총회에서는 아시아 주요 거래소 대표들이 자본시장 발전 방향 및 거래소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총회에 앞서 오는 21일 홍콩에서 모건스탠리와 공동으로 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 자본시장 제도 개선 성과를 설명하고 한국 증시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상법·세법 개정 내용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 △외국인 투자 접근성 제고를 위한 시장 인프라 개선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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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도 비싼데 기업 재택근무 시키죠"…EU, 회원국에 권고
유럽연합(EU)이 중동전쟁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회원국들에 주1회 재택근무를 권고할 방침이다.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겨 치솟은 기름값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20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권고안을 이번주 회원국들에 전달할 방침이다. 고유가 대책으로 기업들에 주1회 재택근무를 하도록 장려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전기차, 히트펌프 지원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집행위는 그럼에도 이 같은 방안이 구속력 없는 권고사항이란 점을 강조하고 싶어한다고 FT는 전했다. EU 집행위는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도 에너지 위기가 발생하자 비슷한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실내 온도를 섭씨 1도 낮추는 등 권고안을 내놨는데 그 결과 에너지 사용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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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쭉쭉, 나만 없어" 전쟁보다 벼락거지 공포...증권가 조언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도 코스피가 상승 마감하면서 6200선을 재탈환했다. 실적 모멘텀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자 심리가 집중된 영향이다. 증권업계는 전쟁 불확실성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진 만큼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군을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세울 때라고 조언한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 17포인트(0. 44%) 오른 6219. 09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2. 00포인트(0. 36%) 오른 6213. 92로 출발했으나,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빠르게 상승하면서 장 중 한 때 6278. 36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181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2773억원, 외국인이 162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전기·전자, 부동산이 1%대 강세였고, 제조, 금속, 섬유·의류, 종이·목재, 전기·가스, 유통, 금융이 강보합이었다. 운송·창고, 음식료·담배, 보험, 화학, 일반서비스, 제약, 운송장비, 비금속은 약보합, 의료·정밀기기, IT 서비스, 증권, 통신, 건설, 오락·문화는 1%대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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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개혁 여론 수렴 나선다…전국 권역별 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개혁방안과 관련해 전국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11일, 이달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된 농협 개혁안을 두고 농업인과 조합원, 조합장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총 세 차례 진행된다. 1차는 22일 대구에서 경상권을 대상으로 열리고 2차는 24일 오전 청주에서 충청·전라권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3차는 같은 날 오후 수원에서 수도권·강원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설명회를 통해 개혁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수렴된 의견을 국회 논의 과정에 반영해 입법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이번 개혁은 농협이 생산자 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책임을 다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적인 개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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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업무 복귀 첫 일정 '민생'…도의회 찾아 "추경 신속 처리" 요청
더불어민주당 경선으로 잠시 도정을 떠났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업무 복귀 첫 일정으로 경기도의회를 찾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앞서 도는 지난 17일 본예산보다 1조6237억원 늘어난 총 41조6814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대부분 민생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차례로 만나 복귀 인사를 전하고 추경안 처리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서 김 지사는 "어려운 민생경제 여건 속에서 편성한 이번 추경안을 경기도가 가장 신속하게 처리해 민생을 돌봐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도 만나 추경안 통과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도의회 일정을 마친 김 지사는 도청으로 복귀해 행정1·2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실·국장들을 소집해 도정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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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색 넥타이·수차례 나마스떼…8년만의 인도 국빈방문 어땠나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국빈 방문 기간 내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인도의 국기색을 활용한 복장을 착용하는 등 인도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도 측도 이 대통령이 입국한 공항 주변 도로변에 이 대통령의 얼굴 사진이 찍힌 기를 걸어두고 이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오전(현지)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 '라슈트라파티 바반'에 도착해 공식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인도 국기 색상인 남색과 주황색이 들어간 넥타이를 착용해 인도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전달했다. 김 여사도 남색 투피스를 착용했는데 청와대에 따르면 남색은 양국 간 깊은 우정을, 주황색은 양국의 우정으로 피어날 뜨거운 에너지를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19일) 인도 팔람 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에도 녹색 넥타이를 착용했는데 이는 인도 국기에 포함된 색상임과 동시에 인도의 성장력과 땅의 비옥함을 상징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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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코첼라 '패노미논' 훈풍도 잠깐…엔터 4사 주가, 다시 약세
한국판 코첼라를 표방한 '패노미논' 소식으로 상승했던 국내 엔터 기업 주가가 다시 하락세다. 증권가는 엔터사의 1분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추고 있고,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2. 86%) 떨어진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500원(2. 68%) 하락한 5만4400원, 에스엠은 1700원(1. 80%) 떨어진 9만3000원, JYP Ent. 는 900원(1. 42%) 하락한 6만2300원을 기록했다. 엔터주는 지난 16일 엔터 4사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으나 다음날부터 하락했다. 해당 합작법인은 미국의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모티브로 한 뮤직 페스티벌인 '패노미논'(Fanomenon)을 만들 계획이다. 패노미논은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10월 위원회 출범식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페스티벌로, 로드맵에 따르면 내년 12월 한국에서 첫선을 보인 뒤 2028년 5월부터 세계 주요 도시로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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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4인 원샷 경선…5월2일 결과 발표"
국민의힘이 '4인 원샷 경선'을 통해 경기지사 선거 본선에 출마할 최종 후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경기지사 후보 공모에 접수한 양향자 최고위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 조광한 최고위원,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4인을 대상으로 원샷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1일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다. 토론회를 두 차례 한 뒤 오는 30일, 5월1일 (본경선을) 잡아놨다"며 "5월2일 (경선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충북 청주시장 예비경선 결과 서승우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며 "이범석 시장과 경합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28일 토론회를 거쳐 29~30일 투표를 실시해 5월2일 최종후보자를 발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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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공모가 희망밴드 하단 추락...FI들 기대수익률 예금 레벨로 후퇴
전기차 충전기업 채비의 IPO(기업공개) 공모가가 희망 밴드(범위) 하단에서 확정되면서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은 투자 수익률(확정 공모가 기준)이 사실상 정기예금금리와 엎치락 뒤치락하는 수준에 그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출자 당시 목표치(연 복리 8%)를 밑돈 것이다. 채비는 "시장친화적 공모구조를 위해 밴드하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는 입장을 냈다. 채비는 국내 전기차 보급 정책과 2분기 IPO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가늠할 척도로 거론되는 기업이다. ━물량 줄이고 공모가 최하단…기대만 못한 출자자 수익률 ━20일 채비의 증권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사모펀드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채비 2대 주주·지분율 26. 49%)는 채비에 대해 2021년 7월(주당 1만381원)와 2023년 5월(주당 1만1761원)에 걸쳐 1100억원을 투자했다. 2021년 7월 투자분에 확정 공모가(1만2300원)를 대입하면 연환산 복리 수익률 3. 6% 선이다.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통합공시 기준 고려저축은행(제2금융권)의 정기예금금리(최고 우대금리 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