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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 국내 1상 승인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 'CT-P68'의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에 따라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임상 절차에 돌입해 오리지널 의약품 트렘피어와 CT-P68 간의 안전성 및 약동학적(PK)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트렘피어는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2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처방되며, 2025년 기준 글로벌 매출은 약 51억5500만달러(약 7조7325억원)이다. 셀트리온은 CT-P68의 빠른 개발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영역에서 더욱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방침이다. 회사는 이미 글로벌 주요 국가에 램시마, 유플라이마, 짐펜트라(램시마SC) 등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와 스테키마, 앱토즈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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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테크, 차세대 통신위성 개발 과제 공동연구기관 선정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3GPP 기반 IoT-NTN(사물인터넷-비시장망) 활용을 위한 초소형 위성 개발 연구'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상 이동통신망이 닿지 않는 지역까지 IoT 서비스를 확대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IoT-NTN 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나라스페이스는 IoT-NTN 기술을 우주공간에서 실증할 수 있는 12U급(20cm x 20cm x 30cm) 이상의 통신위성 2기 개발을 담당한다. 사업 기간은 2030년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약 88억원이다. IoT-NTN은 사물인터넷(IoT)에 비지상통신망(NTN)을 결합한 기술로 위성을 활용해 지상 이동통신망이 닿지 않는 지역까지 연결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3GPP는 LTE와 5G에 적용되는 국제 이동통신 표준으로, 이를 적용하면 특정 기업이나 국가의 독자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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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최저임금 1만700원' 아쉽다..자영업자 어려움 가중"
한국경제인협회는 2027년 최저임금이 전년도 인상률(2.9%)을 웃도는 1만70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최저임금위원회는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320원에서 380원(3.7%) 인상된 1만700원으로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했다. 한경협은 "소상공들이 최저임금 동결을 희망해 왔다"며 "특히 지불 여력이 이미 한계에 다다른 숙박·음식업 등에 대한 최저임금 구분 적용이 무산된 점은 안타깝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어 "이번 결정으로 영세 사업체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저임금의 직접적 영향권에 있는 청년층·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한경협은 "고환율·고물가 등 복합 위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 회복 지연으로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매출 부진과 비용 상승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보다 합리적인 최저임금 결정이 이루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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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 앞두고 갤럭시Z8 '온라인 전용 색상' 유출 [IT썰]
삼성전자가 오는 22일 공개할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의 공식 마케팅 이미지로 추정되는 렌더링이 대거 유출됐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와 갤럭시 Z플립8, 갤럭시 워치9 시리즈는 물론 삼성닷컴 전용 색상까지 공개되면서 언팩 행사에서 선보일 신제품 윤곽이 상당 부분 드러났다. 14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스는 갤럭시 Z폴드8, 갤럭시 Z폴드8 울트라, 갤럭시 Z플립8, 갤럭시 워치9, 갤럭시 워치 울트라2의 공식 프로모션용으로 추정되는 렌더링을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3종과 스마트워치 2종을 한자리에 배치해 갤럭시 생태계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폴더블 라인업 최초의 '울트라' 모델인 갤럭시 Z폴드8 울트라가 일반 모델과 함께 등장하면서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 전략을 엿볼 수 있다. 갤럭시 Z폴드8 울트라는 대화면과 트리플 카메라를 갖춘 최상위 모델로 선보일 전망이다. 와이드형으로 알려진 일반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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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부원장 △부원장 윤성철 ▷본부장 △국가전략기술추진단장 박호식 △연구전략본부장 김필호 △화학공정연구본부장 박지훈 △화학소재연구본부장 김윤호 △의약바이오연구본부장 한수봉 △정밀·바이오화학연구본부장 차현길 △화학플랫폼연구본부장 조성근 △경영기획본부장 최호철 △행정관리본부장 김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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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낙폭 과대…한국금융지주·NH증권 딥밸류 구간"-대신
대신증권은 15일 증권업종의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한국금융지주와밸류(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3조5000억원으로 분기 대비 5.4% 증가에 그칠 것"이라며 "트레이딩 손익의 감소로 2분기는 금액 자체는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주가는 이를 더욱 선반영하는 측면이 강해, 당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한 개 분기 만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최근 증권업 주가 낙폭은 과하다"고 분석했다. 증권주 랠리가 다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종목별 선별적 대응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거래대금 기준 점유율이 가장 크게 성장한 곳은 한국투자증권으로, 2023년 9.4% 불과했던 비중이 이후 꾸준히 상승해 올해 3월 말 13.3%까지 상승했다"며 "특히 올해 1분기 상승률이 1.1%P로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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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6월 취업자수 전년比 6.3만명↑…고용률 63.4%
15일 국가데이터처 '2026년 6월 고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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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취업자 수 6.3만명 증가…청년층 고용률 1.7%p↓
지난달 취업자가 6만3000명 늘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1.7%p(포인트) 하락하며 2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3000명 증가했다. 지난 5월엔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17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으나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 고용률은 63.4%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2%로 같은기간 0.1%p 하락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43.9%로 전년 동월 대비 1.7%p 내렸다. 2024년 5월 이후 26개월 연속 하락이다. 같은 기간 청년 취업자 수는 19만7000명 줄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 19만9000명 감소했다. 반면 △60세 이상(21만1000명) △30대(6만5000명) △50대(3000명) 등에서 늘며 전체 취업자수 증가를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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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나길 기다렸다…친구 찌르고 도주한 40대 남성
충남 서산 한 영화관에서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도주 3시간 만에 붙잡혔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서산 동문동 한 영화관 매표소 앞에서 친구인 4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인근 상가 주인이 "손님이 흉기에 찔려 들어왔다"고 신고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가슴쪽에 출혈이 있는 B씨를 발견하고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영화관 밖에서 대기하다 B씨가 영화를 보고 나오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동선을 파악한 뒤 3시간여 만인 이날 새벽 1시쯤 서산 한 도로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두 사람 사이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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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실적 안정적…매수 투자의견·목표가 유지-SK
SK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이 이변 없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11만원으로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SK증권에 따르면 SK텔레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4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59.3% 늘어난 5389억원으로 전망된다. 사이버침해사고 여파에 따른 일회성 영업비용(유심교체, 대리점 보상 등) 2500억원이 제거되고, 유무선 안정적 성장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시장 예상치를 충족할 것으로 봤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및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8% 증가한 11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SK증권은 또 SK텔레콤의 데이터센터 건설이 현재 SK브로드밴드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울산과 구로에 추가 증설을 통해 30년까지 300MW(메가와트) 이상, 매출 1조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SK증권은 SK텔레콤이 2029년부터 5GW(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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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면죄부' 발로건 "논란 예상했다...동료들도 긴장"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초유의 퇴장 징계 유예로 논란이 된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징계 번복 당시 상당한 파장이 일 것을 직감했다고 털어놨다. 폴라린 발로건은 14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퇴장 징계 유예 사태와 관련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을 알고 있었다"며 "워낙 특별한 상황이어서 팀원들도 약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발로건은 "그러나 경기가 가까워질수록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동료들은 나를 안심시켜줬고, 당시 내가 할 수 있거나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발로건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32강전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아 퇴장당했다. 이에 발로건은 자동으로 벨기에와의 16강전 출전이 정지됐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통화를 한 뒤 발로건의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는 1년간 유예됐다. 이를 두고 비판이 커지자 앤드루 줄리아니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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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출산율이 바닥을 찍나"...청첩장 모임 기본은 소고기?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 모임을 준비 중인 딸의 모습을 보며 씁쓸했다는 5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오는 10월 결혼하는 큰딸을 둔 5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에 저녁 준비를 하던 중에 휴대폰으로 청첩장 모임을 잡느라 바쁜 딸을 보고 '요즘 청첩장 모임에서는 뭘 먹냐. 호프집에서 치킨 같은 것 먹냐'고 물었다가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시무룩해진 딸은 A씨에게 "치킨이 웬 말이냐"며 "그러면 뒤에서 말이 많이 나온다. 스테이크, 적어도 소고기 정도는 사야 한다. 요즘 문화가 그렇다. 욕먹기 싫어서 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이래서 출산율이 바닥을 찍나 싶었다. 기쁜 마음으로 청첩장을 주고받아야 하는 자리가 계산적으로 변질한 것 같아 씁쓸하다"며 '사건반장' 패널들의 의견을 구했다. 박상희 심리학 교수는 "그 나이 때는 결혼식에 친구가 많이 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나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