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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AI 수요, 일시적 기회 아닌 산업 표준…상생협력 확대"
"AI(인공지능) 수요는 일시적인 기회가 아니라 산업의 표준이 됐습니다. 다가올 AI 시대에도 회원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의 깊이와 범위를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2026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협력사를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동반성장협의회는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과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2001년 결성한 협의체다. 매년 한 차례 개최되며 사업 현황과 시장 전망, AI 시대 대응을 위한 협업 방향성 등이 논의된다. 이날 행사에는 황철주 협의회장(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89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다. SK하이닉스에서는 곽 사장과 주요 경영진이 함께 자리했다. 동반성장협의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유종 SK하이닉스 구매부문장 부사장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어떤 외부 변수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준 회원사들과 견고한 협력 관계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거래를 넘어 상생할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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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中 왕이 방한 지연, '입국신고서' 대만 표기 변경 때문 아냐"
외교부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한이 전자입국신고서 대만 표기 변경 때문에 지연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20일 언론공지를 통해 "전자입국신고서 입력 방식 변경은 방문객 편의 증진 등을 위한 단순한 행정적·기술적 조치로 왕이 외교부장 방한이 이 조치로 미뤄졌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외교부는 왕 부장의 방한 일정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한중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등을 위한 왕 부장의 방한을 환영한다"며 "한중 양국은 오늘 개최 예정인 한중 경제공동위원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략적 소통을 긴밀히 이어 나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올해 1분기 한중 외교장관 회담 추진을 목표로 왕 부장의 방한을 조율해 왔지만, 양측 제반 사정상 이뤄지지 않은 건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이를 양국 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전히 왕 부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제를 계속해서 소통 중"이라며 " 전자입국신고서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행정적 조치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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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극단적 선택 시도하자 놀란 엄마…석 달 뒤 돌아가셨다"
가수 서인영이 극단적 선택을 했던 과거를 후회하며 어머니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0년 만에 돌아온 퀸 서인영 철없던 날들에 대한 회개(?)부터 힘들어하던 그녀를 지킨 가족들까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화려한 네일아트를 하고 등장했다. 그는 유재석에게 "트렌드인지는 모르겠다. 제 스타일이다. 마지막 남은 내 속세"라고 유쾌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인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한 지 2주 만에 조회수 총합 1400만회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해 "일단 '개과천선'이라는 이름부터 깜짝 놀랐다. 나 그정도였냐"고 되물었다. 그는 "업계 사람들이 다 너랑 일하지 말라더라. 선 넘는 기계였던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지금 생각해보면 마음이 가난했던 사람이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는 2017년 스태프 욕설 논란 등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제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을 때 어머니가 보시고 너무 놀라서 소변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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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복 관세' 반대 의견 제출…"美생산비용만 높일 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정부의 '슈퍼 301조' 관세 검토와 관련해 기존 품목관세(232조)와 중복 적용하지 말아 달라는 의견을 관련 당국에 전달했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이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USTR은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제조업 분야의 구조적 과잉생산 여부를 조사 중으로 기업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드루 퍼거슨 정부대외협력 부사장 명의의 의견서를 통해 "제232조 조치 대상 품목에 제301조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것은 미국 내 생산비용만 높일 뿐"이라며 "미국 현지 생산능력, 고용, 공급망 회복력을 전혀 증가시키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 내 생산 기반과 투자 확대를 강조했다. 오는 2028년까지 총 260억달러를 투자하고 향후 3년간 약 1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는게 골자다. 현대차그룹은 개별 관세보다 '누적 효과'가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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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팔다리 절단까지...'국민여동생' 문근영도 앓은 이 병, 뭐길래
'국민 여동생'으로 불려온 배우 문근영(39)이 급성구획증후군을 투병해온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산다. 오는 22일 방송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문씨는 이 병 때문에 수술만 네 번 받은 사연이 공개된다. 다소 생소한 이 병에 대한 관심이 증폭한 배경이다. 과연 문씨에게 찾아온 급성구획증후군은 어떤 병일까. 20일 이진규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람의 팔·다리 안엔 근육이 무리 지은 상태, 즉 '구획'이 여러 개 있다. 그 구획 안에서 근육은 수축·이완을 반복하며 주어진 기능을 수행한다"며 "그런데 여러 이유로 근육을 감싸는 근막 내 압력이 과도하게 높아져 구획 속 구조물에 피가 공급되지 않으면 손상되면서 급성구획증후군이 발병한다"고 설명했다. 이 병의 대표적인 원인은 △외상·골절 등으로 근육 주변이 충격받아 염증반응으로 근육 부종이 유발된 경우 △석고를 고정하거나 스타킹을 신을 때처럼 단단한 물질이 팔다리를 압박하는 경우 △근막 속으로 피가 들어차는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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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보일 땐 손 못 쓴다? "80%는 수술도 못 해"...'이 암' 최선의 예방법은
담낭(쓸개)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석이 담낭 점막을 계속 자극해 염증이 쌓이면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는 △담석 △만성 담낭염 △1㎝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다.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9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해야 한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할 수 있는 경우는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적잖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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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입고 예수상 망치로 '쾅'...이슬람 아닌 '이스라엘' 병사였다
이스라엘군 병사가 예수상 머리를 망치로 내리치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 중 예수 그리스도 동상의 머리를 부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엔 십자가에서 분리돼 땅에 떨어진 예수상의 머리를 이스라엘 병사가 큰 망치로 내리치는 모습이 담겼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해당 성상은 레바논 남부 기독교 마을인 데블(Debl)에 실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논란이 일자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사진에 대한 1차 검토 결과 사진 속 인물이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 중인 IDF 병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히 보고 있다. 해당 병사 행위는 군이 기대하는 가치와 전적으로 배치된다"면서 "북부 사령부가 사건을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군은 북부 사령부가 예수상을 복원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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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만든 'AI통번역', 일본 스타트업 축제 공식 파트너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일본 최대 스타트업 축제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AI(인공지능) 동시 통번역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3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500여개 기업,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해 △AI △로보틱스 △회복탄력성(레질리언스) △엔터테인먼트 4개 테마를 중심으로 혁신기술과 전략을 논의한다. 엑스엘에이트는 주요 세션 및 부대행사 전반에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제공한다. 특히 50개 이상 언어를 동시에 통번역해 부스를 마련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한다. 이벤트캣 체험 데모 부스도 만들어 일본어를 포함한 실시간 통역 자막과 음성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벤트캣은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기반 음성 인식·번역 엔진에 동시 기계번역(SiMT) 기술을 더해 기존 순차 번역 대비 지연 시간을 약 70% 줄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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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어르신 300여명에 무료 급식 봉사활동
한신공영이 취약계층 어르신 32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신공영 사내 봉사단체인 '한신효(孝)봉사단'은 18일 '종로 천사무료급식소'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봉사단은 총 2회에 걸쳐 어르신 약 320명(1차 160명, 2차 160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한신공영 임직원들은 단순 보조에 그치지 않고 배식, 식기 세척(설거지), 홀 서빙, 현장 청소 등 급식 운영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신공영은 이번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올해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가동한다. 오는 5월과 9월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연탄 배달 봉사를 통해 연말연시 이웃 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한신공영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기업 문화 속에 나눔 가치를 뿌리내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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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3륜 전기차' 공략 나선 현대차..현지업체와 공동개발
현대자동차가 인도 업체와 협력해 현지 '3륜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현지 기업 'TVS 모터 컴퍼니'(이하 TVS 모터)와 친환경·고안전 3륜 전기차 공동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포럼에 참석한다. 현대차는 완성차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3륜 전기차 설계와 개발, 디자인 등 기술 역량과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고 TVS 모터는 현지 생산·판매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에 참가해 마이크로모빌리티(Micro Mobility) 사업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마이크로모빌리티는 전기 오토바이와 초소형 전기차 등 친환경 동력을 활용한 소형 이동수단으로 인도·아시아태평양 등지에서 대중교통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현대차는 마이크로모빌리티 이용률이 높은 인도 현지 특성에 맞게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마이크로모빌리티 보급을 통해 인도 고객의 이동 경험 향상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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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신입 공채 지원자 전년比 40%↑…"실적개선 효과"
동부건설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 수가 약 40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품질, 경영지원 등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역량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입사 후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본사 및 전국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채용과 함께 인재 육성 체계 고도화와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직무·직급별 맞춤형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복지와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한 제도도 확대하고 있다. 성장 국면에 맞춰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을 병행해 조직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실적 개선과 수주 확대, 재무구조 안정화 등 경영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가 채용시장에서도 관심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인재와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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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박민우·하러까지…현대차그룹 사장들 '실리콘밸리' 총출동, 왜
"인재 개인의 우수성만으로 경쟁우위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우수 인재를 기반으로 시급히 AI(인공지능) 경쟁우위를 확보하지 못하면 다음 세대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기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 지난 1월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정의선 회장은 올해 다른 무엇보다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완성차 업체를 넘어 종합 모빌리티(이동성) 기업으로 '완벽한 전환'에 성공해야 미래를 담보할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자동차 전문가뿐 아니라 AI(인공지능)·로보틱스·SW(소프트웨어) 등에 특화된 인재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올 가을 현대차그룹의 핵심 경영층이 미국 실리콘밸리로 총출동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현대차그룹은 9월17~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산 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초대하는 교류의 장 'HMG 테크 탤런트 포럼(Hyundai Motor Group Tech Talent Forum)'을 처음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