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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200평 꽉 채운 장난감 6000점...25년간 10억 써"
개그맨 이상훈(44)이 25년 동안 모은 장난감이 6000점을 넘어섰으며 수집에만 약 10억원을 들였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이상훈과 안주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선공개 영상에서 이상훈은 현재 운영 중인 장난감 박물관을 소개하며 "장난감을 모으다가 사업으로까지 이어졌다"며 "25년 넘게 수집해 200평 규모 공간에 장난감 6000점 이상을 전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주미가 "저 정도면 돈은 얼마나 든 거냐"고 묻자 이상훈은 "대략 10억원 정도 들었다"고 답했다. 이상훈은 장난감 수집이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 취미였다고도 털어놨다. MC 이국주가 악성 댓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이상훈은 "나는 악플이 없는 연예인이다. 무플이라는 얘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악플보다 더 힘들었던 건 애정을 갖고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예고 없이 하차 통보를 받은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주에 방송 알림이 떠서 봤더니 다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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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35억원 규모 정부 AI R&D 선정…K뷰티 수출 플랫폼 개발
산업 맞춤형 AI 분석기업 뉴엔AI가 중소 K뷰티 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뉴엔AI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추진하는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뉴엔AI는 18.4대 1의 경쟁률을 거쳐 '글로벌 뷰티 시장 분석 기반 K뷰티 수출 마케팅 전략 수립 멀티 에이전틱 AI 플랫폼' 개발 과제를 맡았다. 앞으로 2년간 정부지원금 25억원과 기관 부담금 10억원을 합쳐 총 35억원을 투입한다. 개발하는 플랫폼은 한국·미국·일본·유럽의 주요 이커머스와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분석해 시장 동향을 예측하고 브랜드별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트렌드 예측, 브랜딩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하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구조다.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인디 K뷰티 브랜드가 AI 기반 해외 마케팅팀을 운용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뉴엔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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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신천지 개입설, 조사하다 왜 중단했나…전면 조사해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임미애 의원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정치권 개입설에 대해 "우리 당도 전면적으로 조사를 한번 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27일 오전 BBS 불교방송 '정혜승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신천지 개입설에 대해) 당이 조사하다가 왜 지난 1월에 중단했는가"라며 "그럼 전대를 끝내고 나서 이것을 한번 조사해 보자고 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 신천지가 국민의힘에만 당원으로 가입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민주당에 조직적으로 입당해서 주요 선거나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집단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문제에 대해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미리 경고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도 그것과 관련해서 수사를 하고 있다며 발표했고, (우리 당이) 아무런 준비도 예고도 없이 수사 발표가 듣게 됐다면 저희는 아마 더 크게 당황했을 것"이라고 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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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천지 연루' 의혹에 이준석 "한 세력이 수만표…1인1표는 무엇인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신천지의 연루 의혹을 거론하며 "민주당도 국민의힘과 같은 강도로 수사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종교 단체의 집단적 정당 가입이 구조적 문제일 수 있다며 더 투명한 당원 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천지 연루 의혹은) 경선 잡음이 아니라 부패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신천지가 공짜로 하겠나. 표를 받으면 갚아야 한다"며 "구역별로 입당 목표를 나눠준다. 누구를 찍을지 지시한다. 찍은 화면을 제출하게 한다. 못 채운 조직은 질책한다"고 했다. 이어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23일 밝힌 수법"이라며 "신천지는 신도들이 알아서 한 일이라고 하겠지만 자발적이면 확인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합동수사본부가 보는 대가는 인허가"라며 "과천과 고양, 가평에서 주민 반대로 막힌 종교시설 허가를 풀려고 신도들을 민주당에 입당시킨 정황을 조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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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이번주 본회의서 검찰개혁 '형소법 개정안' 반드리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이번 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주 검찰개혁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을 마무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흥정이니 매국이니 망언을 쏟아냈다. 검찰 수사권을 남겨야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해괴망측한 논리까지 펴며 국민 불안을 자극한다"며 "무책임한 거짓 선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한 직무대행은 "당리당략을 따지며 국가 미래와 민생을 발목 잡는 행위가 바로 매국이라는 점을 국민의힘은 자각하기를 바란다"며 "민주당 원칙은 단 하나, 기소하는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0월 2일 국민이 주인이 되는 형사사법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도 했다. 또 한 직무대행은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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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6600 반납…장중 하락 전환
코스피가 27일 오전 장중 하락 전환하며 6600선을 반납했다. 이날 오전 10시2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89포인트(1.42%) 내린 6595.73으로 산출됐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5.65포인트(1.73%) 오른 6806.27에서 출발해 장중 상승분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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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대출심사 더 빠르게…농협은행 "에이전틱 AI 뱅크 구현"
NH농협은행이 기업 대출심사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심사 속도를 높인다. 농협은행은 27일 'AI 기반 PASS(Professional Assessment Strategic System) 심사체계'를 구축했다. AI 기반 PASS 심사체계는 기업여신 심사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정교하게 지원하는 심사 플랫폼이다. 사전심사에서부터 본 심사 수준의 정확도를 갖추고 AI가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마케팅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 심사보고서 작성을 자동화한다. 농협은행은 AI가 제공하는 분석 결과와 보고서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일관성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는 줄이는 대신 심사 전문성을 높여 맞춤형 금융지원에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기업 고객은 사전심사 단계에서 대출 가능성과 주요 검토사항을 빠르게 확인해 대출 집행까지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김성훈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AI는 최고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이번 심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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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반기 엔지니어 대규모 채용…"전문성·성장·신뢰에 초점"
기아는 2026년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총 2주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및 성별 제한은 없다. 기아는 이번 채용에서 전동화,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맞춰 재정립한 엔지니어 인재상을 반영해 지원자 선발에 활용한다. 이런 인재상은 기아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개편한 것으로 전문성·성장·신뢰에 초점을 맞췄다. 기아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 현장에서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료와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잠재력과 기술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를 선발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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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1위 경기도…경과원 "이제는 양보다 스케일업 집중할 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7일 '경기도 창업생태계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도내 창업정책의 방향을 양적 성장에서 '스케일업'(규모 확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보고서는 최신 통계를 바탕으로 창업기업, 벤처투자, 인프라 등 창업생태계 전반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기도 기술기반 창업기업은 7만1081개로 전국(32.2%)에서 가장 많았다. 기술창업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서며 기술집약형 창업구조가 본격화했다. 제조업 창업은 감소한 반면 정보통신업은 증가해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였다. 벤처투자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경기도 신규 벤처투자액은 1조5888억원으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고, 전국 벤처투자 비중도 23.3%로 확대됐다.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전국의 22.3%를 차지해 서울 다음으로 많았다. 반도체, 바이오 등 딥테크 기업이 집적되며 기술창업과 투자가 확대되는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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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유학 중인 자오펑민, 중국 국제대학생혁신대회서 은상 수상
동신대학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이 국제 혁신·창업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교육 혁신 성과를 입증해 화제다. 27일 동신대에 따르면 경영학과 4학년 자오 펑밍이 최근 개최된 '2026 중국국제대학생혁신대회'에서 'AI 기반 국제 공급망 리스크 관리 플랫폼' 프로젝트를 발표해 은상 수상과 상금 6000위안(RMB)을 받았다. 중국 난징이공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이 참가하는 국제 혁신·창업 경진대회다. 올해는 150개 팀이 참가해 30개 팀만 본선에 진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동신대에서는 중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경영학과 학부생팀과 대학원 체육 계열 석·박사과정팀 등 2개 팀이 참가했다. 자오 펑밍을 비롯한 경영학과 학부생팀(중국인 유학생 지도교수 번려정)은 'AI 기반 국제 공급망 리스크 관리 플랫폼'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AI를 활용해 국제 공급망의 다양한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체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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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파운드, 외국인 수요 힘입어 성장…상반기 매출 30% 늘었다
브랜드 육성 기업 하고하우스의 패션 브랜드 드파운드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신제품과 스테디셀러가 나란히 흥행한 데다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가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실적은 가방과 의류 등 전 카테고리에서 고르게 판매가 증가한 영향이다. 지난 4월 출시한 '핸드크래프트 위빙백'은 출시 한 달 만에 브라운과 화이트 색상이 리오더에 들어갔다. 6월 판매량은 전달보다 21% 늘었다. 대표 스테디셀러인 '피노백'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갔다. 의류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로서리 마켓' 팝업에서 선보인 그래픽 티셔츠가 인기를 끌었고 '린넨 포켓 밴딩 팬츠'는 출시 이후 3차 리오더를 진행하며 여름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다. 한남 쇼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의 약 70%가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대만에서 처음 연 팝업스토어는 목표 매출의 120%를 달성했다. 드파운드는 하반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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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상반기 '코웨이갤러리' 10곳 추가…전국 체험매장 42곳
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브랜드 체험·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롭게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갤러리는 비렉스(BEREX) 침대·안마의자·정수기·공기청정기·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 등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코웨이는 상반기 수도권에 △현대 목동 △현대 중동 △롯데 인천 △롯데 잠실 △롯데 본점 팝업스토어 등 5곳을 새로 열었다. 영남권에는 4곳을, 호남권에도 순천 직영점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전국 코웨이갤러리는 총 42곳으로 늘었다. 코웨이는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거점형 로드숍은 인근 도시 수요까지 아우르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요 백화점에는 프리미엄 제품 체험 중심의 직영점을 확대했다. 핵심 상권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 대표적으로 코웨이갤러리 포항 직영점은 약 100평 규모의 대형 단층 매장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