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의약품 제조 공장서 불, 소방대원 80명 투입…대응 1단계 발령

경기 화성 의약품 제조 공장서 불, 소방대원 80명 투입…대응 1단계 발령

이재윤 기자
2026.04.22 11:11
경기 화성시 효행구에 위치한 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화성시 효행구에 위치한 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화성시 효행구에 위치한 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소방은 이날 오전 9시40분쯤 "공장에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0시4분 인근 공장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8대와 소방관 80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불이 난 공장은 연면적 195㎡(약 60평) 규모의 1층짜리 철골조 건물로 알려진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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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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