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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융합 탄소중립 서비스 분야에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장지영 라이징에스벤처스 대표는 금호건설,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국방과학연구소, 미래과학기술지주 등 산학연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현재 라이징에스벤처스에서 대표를 맡고 있다.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주로 기술로 진입장벽을 쌓을 수 있는 딥테크 투자에 집중한다. 특히 AI(인공지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바이오 등 파괴적 혁신을 할 수 있는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뉴로핏, 스카이랩스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는 운용 펀드의 주목적 사항 때문에 주로 탄소 중립과 관련한 분야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의 빠른 개발 속도에 힘입어 기술을 융합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 등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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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2960만원 전달
강원랜드는 소아암 환아의 건강한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원랜드 본사에서 열렸으며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강원랜드 우수 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시간을 현금으로 환산해 기부하는 '봉사활동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임직원들이 참여한 총 2만9600시간의 봉사활동을 기준으로 296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재활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을 기부금으로 환산해 협회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임직원들의 봉사정신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봉사문화를 확산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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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지구의 날' 맞아 객실 소등 캠페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고객과 함께하는 객실 소등 캠페인 '지구를 위한 10분 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기후변화주간'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그랜드호텔과 팰리스호텔, 하이원 콘도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인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객실 내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리조트 측은 객실 내 안내물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최근 글로벌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단순 이벤트를 넘어 탄소배출 절감과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을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권부근 강원랜드 호텔콘도영업실장은 "이번 10분 소등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자원 안보 문제를 환기하는 상징적인 실천"이라며 "고객들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지구에 휴식을 주는 경험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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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강원 영동·경북 산불 위험 고조"…선제 대응 특별지시
강원 영동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지자 정부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22일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는 최근 기상 여건상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또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진화 장비와 인력의 즉각 출동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지방정부와 산림·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대피가 지체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대피체계 정비도 강조했다. 행안부는 산불 위험이 높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책임관을 운영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시간 상황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당분간 강원 영동과 경북 지역에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한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취약지역 중심의 실시간 감시를 강화하고 초기부터 관계기관이 함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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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은 가능성→ 검증된 성과·실행력으로 재편되는 국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태린 씨엔티테크 이사는 콘텐츠, 플랫폼,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초기 투자와 후속 연계에 참여해왔다. 특히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화와 시장 검증을 지원한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IP(지적재산권), 엔터테인먼트, 팬덤 비즈니스 등 콘텐츠 산업과 관광·라이프스타일 분야, 최근에는 AI 기반 서비스 및 데이터 활용 기업이다. 단순한 기술력보다 실제 매출 확장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함께 갖춘 비즈니스 모델(BM)에 주목해 투자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지냄, 십일리터, 소프엔티, 로쉬코리아, 바이셀스탠다드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는 AI 결합형 콘텐츠 및 관광·경험 산업을 가장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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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주사기 유통사, 가격 5배 뻥튀기…국가 위기 중 이익 취해"
중동 사태 여파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일부 유통사에서 기존 가격의 5배 이상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22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동전쟁의 여파로 의료소모품 수급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단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비웃듯 일부 유통업체는 기존 가격의 5배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원래 판매하던 쇼핑몰에선 '품절'을 걸어놓고 쿠팡 등 다른 플랫폼에서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자신들의 이익만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을 이런 식으로 경제적 이익으로만 계산하는 것은 도의적 문제가 크다"며 "부당이득 사례가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길 바란다. 의료기기 유통업체에서도 국민 건강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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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틱 AI가 서비스 분야의 대세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종오 패스파인더H 대표는 올해로 VC 경력 9년 차를 맞았다. 그는 그동안 여의도에서 IB(기업금융)와 투자 관련 업무를 두루 맡아왔다. 투자자로서는 성장성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살피되, 그 안에서도 도덕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CEO와 동행하는 것을 핵심 투자 철학으로 삼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딥엑스, 메디쿼터, 피쳐링, 오너브 등이 있다. 특히 딥엑스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초기 단계부터 미래 성장성과 함께 대표의 도덕성 및 전문성에 주목해 투자한 대표적 사례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패스파인더H는 다수의 조합이 초기투자 조합이어서 주목하는 분야는 요즘 시장에서 관심있게 보는 분야일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AI와 로봇,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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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년 후 생존가능성 여부가 투자포인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병찬 AC패스파인더 대표는 은행에서는 기업여신 심사업무, 자산운용사에서는 상장주식 투자, 증권회사에서는 리스크관리를 담당했다. 일반 기업에서는 CFO(최고재무책임자) 역할도 담당한 바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후엠아이글로벌, 엔도로보틱스, 캐스트프로, 티웨이브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시장, 기술, 산업, 경제, 사회구조 등 벤처를 둘러싼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특정 기술이나 트렌드에 집중하기 보다는 보다 본질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다. 즉,벤처기업의 생존능력이다. 성장은 생존 다음의 문제이다.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는 것은 속담이 아니라 현실이다. 개인적으로 투자 포인트를 투자 후 최소한 3년간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집중하고 있다. 만약 3년후에도 살아 있다면 그 경영능력과 사업모델은 간접적으로 증명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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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아이돌 그룹 변신?..."내 눈을 믿을 수 없다" 반응 터진 이 모습
배우 강동원이 신작 영화 '와이드 씽'에서 1990년대 3인조 혼성 아이돌 그룹 멤버로 변신했다. 영화 와일드씽 측은 지난 21일 극 중 3인조 혼성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의 대표곡 '러브이즈'(Love is) 음원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현우 역의 강동원, 래퍼 상구 역의 엄태구, 센터 도미 역의 박지현이 등장해 19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콘셉트를 소화했다. 세 사람은 당시 아이돌 특유의 무대 분위기를 재현하며 시선을 붙잡았다. 강동원은 파격적인 단발 스타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엄태구는 무대를 즐기듯 익살스러운 춤과 표정 연기로 예상 밖 매력을 드러냈다. 박지현 역시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에선 "이건 출연료 공개해야 한다. 얼마를 줘야 저렇게 하냐", "대배우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지금 내 눈을 믿을 수 없다" 등 댓글이 이어졌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뒤, 20년 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를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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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웰니스도 개인화…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시장 확대
건강관리 산업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일상에서 개인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웰니스' 시장이 새로운 소비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성장세도 가팔라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시장 규모에서도 확인된다. 글로벌웰니스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웰니스 산업 규모는 약 6조8000억달러다. 2029년에는 약 9조8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동·영양·뷰티·멘탈케어 등 생활 밀착형 영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기업은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암웨이다. 회사는 AI와 빅데이터, 마이크로바이옴을 결합한 헬스케어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제품 중심 사업에서 개인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관리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두는 모습이다. 올해 초 선보인 마이웰니스 랩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서비스는 혈액 지표와 신체 계측 정보, 생활 습관과 건강 설문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 방향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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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수당 통상임금' 소송 첫 변론…대한항공, 대가성·일률성 '부인'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비행수당을 통상 임금에 포함해 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첫 변론기일에서 회사 측이 소정근로 대가성과 일률성 등을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윤재남)는 22일 오후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원 문모씨 등 1217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가 약 57억원의 임금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항공 측은 원고의 통상임금 주장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통상임금 판단 요건에 속하는 △소정근로 대가성과 △일률성 등을 부인한다는 취지다. 대한항공 측은 또 원고가 청구하는 수당의 성격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사측 대리인은 "기본 비행 보장수당에 대해 청구하는 건지 혹은 시간당 개인수당을 구하는 건지 등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청구 금액을 확정한 뒤 재판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날 재판부는 "원고 측이 금액 산정 기준을 특정하고, 이후 피고가 산정된 금액 등을 검토해달라"라고 양측에 요청했다. 이에 원고 측은 문서제출 명령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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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에 20만원 더 준다"…화성시, 2022년생 성장발달수당 지급
경기 화성특례시가 이달 말 2022년생 아동수당 계좌로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4월 기준 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이며,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은 연 1회 20만원이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지급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