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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모비스 4%대 상승, 로봇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29일 장 초반 각각 4%대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4.12%) 오른 3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만원(4.55%) 오른 46만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인공지능), 로봇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장 초반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동반 상승으로 이어진 걸로 해석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8월초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을 전담할 미국 신설법인 로보틱스 아메리카의 공장부지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에 나선다. 증권가에서도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했지만, 로봇사업을 하반기 주가 상승동력으로 꼽고 있다. 김진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24일 리포트에서 "생산차질·부분파업·인센티브 등이 아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하반기 생산회복과 신차효과 예정돼 있다"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외부 투자 유치 가능성이 여전하고, 3분기는 로봇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짚었다. 현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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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헌혈 캠페인으로 휴가철 혈액 수급난 해소
코오롱그룹은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하계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철은 휴가와 방학이 겹쳐 헌혈 참여가 급감하는 대표적인 혈액 수급 취약 시기다. 하지만 혈액은 장기 보관이 어려워 적정한 재고가 유지되려면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하다. 코오롱은 계절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여름 헌혈 캠페인을 펼치며 현재까지 총 6800여 장의 헌혈증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 참여 대상을 지역사회로 확대했다. 기존 임직원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과천 시민도 동참할 수 있는 연계형 캠페인으로 확장했다. 또한 코오롱이 운영하는 리조트, 호텔과의 협업을 확대해 휴가 성수기인 8월 31일까지 헌혈증 기부자에게 조식 이용권이나 호텔 굿즈를 제공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과천 코오롱타워를 시작으로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 구미, 김천, 대전, 경산, 대산 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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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배전제품 수주 주목-LS
LS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용 배전제품 수주 본격화가 주목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현재 주가의 괴리율을 고려해 목표주가는 기존 151만원에서 12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HD현대일렉트릭의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한 1조1418억원, 영업이익은 37% 늘어난 28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5.1%로 같은 기간 2.0%포인트 상승했다. LS증권은 국내외 전력기기 및 배전기기 매출 확대에 따른 결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LS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배전제품 대형 수주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빅테크 업체 A사와 2027~2028년 납품 조건으로 1조10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용 전력/배전변압기 장기공급계약과 2029~2030년 납품 조건으로 앞선 계약보다 더 큰 규모의 계약을 협의 중이다. 또 다른 빅테크 업체 B, C, D 사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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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흑백 장사천재' 해고 직원 소송 준비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해고한 전 직원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조서형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도움 요청드린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한 달 동안 근무한 전 직원이 다른 직원들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을 저질러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후 전 직원이 회사를 상대로 2000만원 규모의 구제 신청을 냈다고 했다. 조서형은 "알고 보니 상습범이었고 이 친구가 세상을 모르는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장사 10년 차에 거쳐 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음에도 노동위원회에서 문제가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노동위원회는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절반으로 합의하라고 했지만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번 돈 좀 써보려고 한다"며 노무 변호사 추천을 받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다만 해당 사건에 대한 전 직원 측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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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술 마시면 길에서 자는 남편, 119 부르기도"…해결책 깜짝
배우 정이랑이 남편과 육탄전까지 하는 격렬한 연애 끝에 결혼해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정이랑이 출연해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이랑은 "저는 연애를 오래 했다. 12년 연애하고 지금 (결혼은) 15년째"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하게 연애한 사람처럼 버라이어티하게 했다. 살면서 싸울 거 다 싸운 거 같다"고 털어놨다. 정이랑은 "여보" "내 사랑" "내 주님" "빛이여" "사랑이여"라고 정이랑을 부르는 남편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이랑은 연애 MBTI(16가지로 나뉘는 성격 유형) 검사 결과 싸우면 이길 때까지 끝장을 보는 '연산군형'으로 나왔다. 정이랑은 격렬했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싸우면 끝장을 봤다. 육탄전도 벌였다. 왜냐면 (남편과) 친구였기 때문에"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정이랑의 결혼 버전 검사 결과는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평화주의자 '간디형'으로, 연애 버전과는 180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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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이닉스 "올해 투자규모 40조원 후반 수준으로 예상"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설비투자(CAPEX) 규모를 40조원 후반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M15X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2027년 초 용인 1기 팹 클린룸 오픈 이후 생산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며 "첨단 패키징 공장 P&T7과 낸드 생산기지 M17,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중장기 투자 계획도 고객 수요와 투자 효율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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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9000원 뷔페 단골, 라면·반찬 '슬쩍'..."먹다가 남은 음식" 뻔뻔
서울 도봉구에서 한식 뷔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음식과 식자재를 몰래 가져가는 손님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중이라고 토로했다.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1인 9000원에 반찬과 라면, 음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한식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A씨는 "한 손님이 지난 3월부터 매주 가게에 찾아와 식사 후 음식과 식자재를 몰래 가져가고 있다"며 관련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관련 영상에는 남성 손님이 검은 봉지에 라면 3~4봉과 달걀 10여개를 담고, 햄과 튀김 등 반찬까지 밀폐용기에 챙겨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확인한 A씨는 112 신고했고, 경찰은 "남성이 다음에 또 방문하면 연락해 달라"고 안내했다. 문제의 손님은 다음 주 또다시 가게에 왔고, A씨는 경찰을 불러 실시간으로 CCTV 영상을 봤다. 아니나 다를까 남성 손님은 식사를 마친 후 봉지에 라면과 달걀, 반찬을 마구잡이로 담았다. 현장을 목격한 경찰은 남성이 식당을 나가려는 순간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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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싸다? 외국인·기관 줍줍…코스피 6100선 회복
29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다.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66% 상승한 6183.83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2억원, 1239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1711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는 4.77% 상승한 2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87% 오른 161만원에 거래됐다. 이 외에 △삼성전자우(+5.50%) △현대차(+4.12%) △삼성전기(+3.68%) △SK스퀘어(+2.59%) △KB금융(+1.21%) △LG에너지솔루션(+0.96%)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83% 오른 711.72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0억원, 66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326억원 순매도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7.99%) △에코프로(+2.06%) △주성엔지니어링(+1.94%) △리노공업(+1.30%) △원익IPS(+1.01%) △에코프로비엠(+0.29%) 등이 상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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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최대주주 '엑스' 대상 35억 유증… "상장유지 요건 선제 대응"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대주주인 엑스를 대상으로 약 3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관련 상장유지 요건 강화 등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과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확보한 자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재무안정성과 본원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타지오는 코스닥 상장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반 기획 및 제작, 영화·드라마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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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7.86포인트(1.11%) 오른 713.71 출발
29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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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 출발
29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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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제지업계 최초 기업상 수상
무림P&P가 친환경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moohae 펄프몰드' 제품이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무림P&P는 2021년 첫 선정 이후 총 5차례에 걸쳐 녹색상품을 배출해 온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5년)'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 생펄프를 생산하는 무림P&P는 친환경 종이부터 펄프몰드 포장·완충재, 종이물티슈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이·펄프 기반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21년 생분해되는 친환경 종이 '네오포레 PACK'과 '네오포레 STRAW'를 시작으로, 2023년 'moohae 펄프몰드', 2024년 'moohae 종이물티슈 FLEX 20매입', 2025년 'moohae 종이물티슈 FLEX 1매입'이 차례로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나누'와 공동 출품한 양면 코팅 '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