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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 'MLS 올스타'로 선발…데뷔후 처음?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로 선발됐다. MLS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집중 조명하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손흥민은 올스타 선수들 사이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 유니폼을 입은 뒤 첫 시즌 만에 팬 투표를 통해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앞서 뛰었던 독일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미국 프로스포츠 방식의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손흥민이 프로 데뷔 후 처음 경험하는 올스타 무대다. 2026 MLS 올스타전은 오는 30일 오전 9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상대 팀은 멕시코 올스타팀인 '리가 MX 올스타'다. 손흥민은 "올스타에 선발돼 정말 기쁘다. 모든 선수가 이런 행사에 참가하고 싶어 하지 않나"라며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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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관광·미술…한국에 꽂힌 대만 "K팝 인기, J팝의 10배"
"한국은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가 중 한 곳입니다. 더 많은 한국 콘텐츠를 대만에 소개하고 싶어요."(대만콘텐츠진흥원 관계자) 'K컬처'를 향한 대만의 구애가 계속된다. 한국 문화를 소비하려는 대만 소비자들이 늘면서 관광부터 출판, 공연, 콘텐츠 등 전 분야에서 수출과 협력이 치솟고 있다. 우리 창작자들의 잠재력이 큰 중화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29일 대만콘텐츠진흥원(TAICCA)이 최근 발표한 대만 콘텐츠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음악의 점유율은 25.05%로 자국 노래를 제외하고 1위에 올랐다. 일본 음악(2.89%)의 10배에 가까운 수치다. 유튜브 음악 비디오 시장에서도 우리나라 콘텐츠의 점유율이 70%로 자국 콘텐츠(30%)를 제치고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TAICCA는 "가장 넓게 퍼지면서 인기가 많은 콘텐츠는 한국 콘텐츠"라고 분석했다. 이는 대만의 '한국 열풍'을 대변하는 사례다. 음악과 영상이 가장 인기가 많은 분야지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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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솔루션, 수면치유박람회 참가…AI 맞춤형 '나만의 자장가'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체신호 기반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이 이달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초개인화 수면 솔루션 '힐링비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또 박람회 기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슬립킹 선발대회'도 함께 운영한다. 힐링비트는 AI가 개인의 생체신호를 분석해 맞춤형 자장가를 생성한다. 참가자가 스마트폰 AI 카메라로 생체신호를 측정하면 AI가 심전도(ECG)와 심박변이도(HRV)를 분석해 개인의 생체리듬에 맞는 맞춤형 힐링 사운드를 제공하는 식이다. 사람마다 심장 리듬이 다른 만큼 생성되는 자장가도 모두 다르다는 설명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하루 두 차례 '슬립킹 선발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는 힐링비트를 체험한 전후의 생체신호 변화를 비교해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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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시민 작품 모았다" 갤러리로 변신한 화성시청 로비
경기 화성특례시가 다음달 7일까지 시민 작품 80여점을 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시는 29일 '2026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작품전시회' 개막식을 열었다. 전시회에서 화성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서예, 미술, 공예,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이계철 시의회 의장,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동참한 '하나의 붓, 하나의 화성' 퍼포먼스가 열렸다. 수강생들이 민선 9기 시정구호인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캘리그래피와 그림으로 표현하고, 정 시장과 이 의장 등이 작품에 낙관을 찍으며 상생의 의미를 다졌다. 지역 내 주민자치 활동은 대외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28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화성시 새솔동 주민자치회가 우수상을 받았다.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치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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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급락 충격·美 실적 긴장감...대만 3.7% 추락[Asia마감]
29일 아시아증시에서는 반도체주의 급락으로 일본, 대만 증시가 전일에 이어 하락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설비 과잉 투자와 반도체 산업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3.76% 하락한 4만0039.18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증시 시가총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TSMC 주가는 3.51% 하락한 2200 대만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도 1.49% 하락한 6만1434.19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 오전 상승 출발했지만 상승세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반도체 관련주들이 급락하면서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 시작 전 발표한 2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에 주가는 장중 19% 하락했고 코스피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최근 SK하이닉스와 연동성이 높아진 '키옥시아홀딩스'는 장 초반 상승 후 매도 압력에 밀려 한때 15% 이상 급락, 4만엔 선을 밑돌았다. 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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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계파 갈등에 묻힌 與 미래…당권주자 3인 정책 비전은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신천지 개입 공방과 계파 갈등으로 얼룩지면서 당의 비전을 제시하는 목소리가 실종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후보들의 지방 순회 일정에서도 정책보다는 상대 후보를 향한 견제와 비판이 주된 메시지가 되는 모양새여서다.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세 후보가 첫 TV토론에 나서면서 후보 간 정책 경쟁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8·17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공방 격화━민주당 대표 후보들은 권리당원 투표 이틀 차인 29일에도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한 공방을 이어갔다. 정청래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신천지 개입 의혹은) 결과적으로 당을 공격하고 당원들을 공격한 일"이라며 "중대한 해당행위라고 생각하고 당에서 빨리 조사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에 대한 경고라는 김민석 후보를 향해 "경고에도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근거도 없는데 계속 경고만 하면 당에 해로운 일"이라며 "(김 후보가) 불조심하자고 하면 방화냐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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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1조 투입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경남도가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을 수립하고 2035년까지 4대 전략·12대 추진과제·55개 세부사업에 국비·도비·민간투자 등 21조164억원을 투입해 제조업의 미래 10년을 주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014개 스마트공장이 있어 현장 데이터로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고 국가 전략산업이 한 지역에 집적돼 대·중·소기업이 연결된 설계·가공·운영 등 전 주기 실증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제조 피지컬AI 개발 및 실증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실증 등 7개 사업에 1조2496억원을 투입해 자율제조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산업 분야별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AI 팩토리 구축과 제조 공정 설계부터 공급망·물류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제조 풀스택 AI 팩토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제조현장을 연구실로 활용하는 실증 중심 체계를 구축해 2035년까지 피지컬AI 실증기업 2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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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노트북 지원한 게 방만 집행?"…교육감들, 교부금 개편 성토
"코로나19 당시 원격수업을 위해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지급했습니다. 학생들이 급식 대신 가정에서 끼니를 챙겨야 했기 때문에 급식비도 돌려줬습니다. 그런데 그걸 근거로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을 방만하게 썼다고 합니다." 29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재정당국의 교부금 개편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교부금을 방만하게 집행했다"는 일각의 비판은 교육 현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주장이라며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부금을 줄이려는 논리에 일제히 반발했다. ━"노트북도 급식비도…'방만 집행' 아닌 교육의 책무"━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대교협)는 이날 토론회를 열고 최근 재정당국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교부금 개편 논의에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1972년 도입된 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를 재원으로 유·초·중등 교육을 담당하는 시·도교육청에 배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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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우고 북미 키웠다…아모레·LG생건, K뷰티 투톱 '실적 반등'
K뷰티 대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유럽 중심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면서 실적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LG생활건강은 북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섰고 아모레퍼시픽 역시 북미와 유럽 성장세를 앞세워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574억원, 영업이익 10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87.5%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영업이익 700억원대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외 사업 구조다. 해외 매출은 5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고 북미 매출은 2058억원으로 47.3% 늘었다. 반면 중국 매출은 1760억원으로 5% 감소했다. LG생활건강 분할 이후 북미 매출이 중국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뷰티 사업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과 디지털커머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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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장 "난곡·서부선 등 3차 도시철도망 구축 지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가 총사업비 9조2000억원을 들여 도시철도 6개 노선을 구축하는 계획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 사업에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이날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공청회에는 임 의장과 한신 시의회 교통위원장,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는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 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등 총 6개 노선이 담겼다. 총연장 구간은 68.5㎞, 총사업비는 9조1996억원 규모다. 시는 연내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임기 내 6개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사업계획 승인과 예타 추진을 위한 과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사업성을 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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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전 의원, 한국가스공사 19대 사장 취임…"AI 에너지 플랫폼 기업 될 것"
한국가스공사는 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19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 봉화 출신인 홍 사장은 대구계성고와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9·20대 국회의원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20대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 활동했다. 홍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3대 경영방향으로 △한국가스공사의 위상과 가치 제고 △브릿지 에너지 역할 확립 △AI(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설계를 발표했다. 홍 사장은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역량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가스공사는 단순히 천연가스를 수입·공급하는 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과 국민의 삶을 지탱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 공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십 년간 축적해 온 LNG(액화천연가스) 밸류체인과 전국 공급망, 글로벌 사업 경험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국가 자산"이라며 "재무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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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폭락에도 원/달러 환율 급락…5개월 만에 1440원대
원/달러 환율이 중동 정세 완화 기대와 월말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맞물리면서 1440원대로 급락했다. 종가 기준 약 5개월 만의 최저치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8원 내린 1446.7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 2월27일(1439.7원) 이후 가장 낮은 종가다. 환율은 1455.0원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1442.6원까지 밀렸다. 장중 변동폭은 20.3원에 달했다. 하락폭은 이달 8일(-29.7원) 이후 가장 컸고, 장중 변동폭도 같은 날(30.6원) 이후 최대 수준이었다. 밤사이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히면서 중동발 긴장이 누그러졌다. 이에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4.83% 내린 배럴당 84.09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 급락은 한국의 에너지 수입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원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월말을 앞두고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도 대거 출회됐다. 특히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