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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옆에서 '알몸여성 사진' 빤히...버스 안 중년남성 충격 행동
승객이 많은 버스 안에서 한 중년 남성이 음란 사진을 확대해 감상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버스 안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승객을 목격했다는 시민 A씨의 제보가 전해졌다. A씨는 "어머니와 함께 버스를 타고 영화관으로 이동하던 중 맞은편에 앉은 중년 남성의 휴대전화 화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스마트폰으로 노출 수위가 높은 여성 사진을 보고 있었으며 단순히 화면을 훑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손가락으로 사진을 확대해 특정 신체 부위를 반복해서 살펴봤다. A씨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했지만 남성 옆자리에 여중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앉아 있는 것을 확인한 뒤 더 놀랐다. A씨는 "옆에 학생이 있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행동해도 되는 건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훈 변호사는 "공공장소인 버스 안에서 음란 사진을 확대해 보는 행동은 부적절하다. 다른 승객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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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횡단보도 건너던 90대, 음주운전 차량 사고로 사망
전남광주 순천시에서 90대 노인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순천시 가곡동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 건너던 90대 여성 A씨가 승용차에 치였다. 승용차 운전자는 20대 B씨로,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B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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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애랑 일 못해" 결국 폭발한 김숙, 매니저 손절...왜?
개그우먼 김숙이 보복 운전 습관을 고치지 못한 매니저와 함께 일하지 않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비밀보장' 580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내년 5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예비 남편의 보복 운전 습관에 대해 고민하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예비 남편은 운전만 하면 욱하는 성향이 있다"며 친구 차를 타고 가던 중 남편이 보복 운전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마트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친구가 잠깐 머뭇거리자 뒤차가 미친 듯이 경적을 울리며 따라오더라. 창문을 내리고 '야, 세워! 씨X, 세우라고' '개XX야' '개썅X아' 등 욕설을 퍼붓고는 따라오며 보복 운전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어 "충격받아 그 차 안에 제가 있었다고 말도 못 했다. 평소엔 다정한데 예비 남편의 분노 조절 문제 고칠 수 있겠나"라고 물었다. 이를 본 김숙은 사연자에게 "조상신이 도운 것"이라며 "기회다. 도망 가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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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무섭노' 평소 쓰던 말인데 당황"…김선태 "억까 수준"
경남 거제 출신인 그룹 리센느 원이가 '무섭노' 발언으로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당시 심경을 밝힌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다만 해당 영상은 2차 가해 지적받으며 비공개 처리됐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케백수 오리지널'에는 '돈선태'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리센느 멤버 원이, 미나미가 출연해 전 '충주맨' 김선태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태는 원이에게 최근 논란이 된 '무섭노' 발언에 대해 질문했다. 원이는 "사실 너무 놀랐다. 유튜브 음악 방송에 제가 뜨는 것만 상상하다가 하루아침에 (사회면) 뉴스에 나오니까 너무 무서웠다"며 "그 이후로 한 마디 한 마디 더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고 말했어도 어떤 사람은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며 "평소에 쓰던 말을 한 건데 되게 당황했다. '노'는 사실 감탄사에 많이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김선태는 "관점이 다른 건 인정하는데 좀 '억까'(억지로 까다) 수준"이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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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프씨생명과학, '식물 유래 피부노화세포 제거 소재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자사 연구진이 수행한 식물 유래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소재 발굴 연구가 국제학술지 'Antioxidants'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화 스트레스로 유도된 인간 피부 섬유아세포 노화 모델을 활용해 20종의 식물추출물을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 평가한 연구다. 식물 유래 소재의 피토케미컬 조성과 항산화 활성, 노화세포 제거 효능 간의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총 플라보노이드 분석, UPLC-Q-TOF-MS 기반 피토케미컬 프로파일링, 항산화 활성 평가와 함께 노화세포 선택적 제거 효능을 하나의 표준화된 스크리닝 플랫폼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식물 자원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마련했다. 연구 결과 수련(Water Lily), 클로렐라, 녹차, 로즈마리 추출물이 정상 피부세포에는 낮은 독성을 유지하면서 노화세포에서는 선택적으로 세포사멸(apoptosis)을 유도하는 우수한 세놀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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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슈거 한 잔에 담긴 농심(農心)…지역 농산물, 편의점에서 다시 피어나다
무더운 여름, 갈증을 달래기 위해 손에 쥐는 에이드 한 잔. 언뜻 평범한 음료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딸기를 키운 농부의 손길이, 제주 바람을 머금은 천혜향의 향기가, 오랜 시간을 견뎌낸 추황배 과수원의 계절이 함께 담겨 있다. 소비와 생산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순간, '상생'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편의점에서 이뤄지는 일상의 선택이 된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육성 품종과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 에이드' 제로슈거·무가당 제품 3종을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재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세븐셀렉트 명인 딸기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달콤 추황배에이드 무가당' 등이다. 이번 재출시는 단순한 리뉴얼이 아니다. 설탕은 덜어내고 과일 본연의 맛은 살리려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와 지역 농업의 가치를 하나의 상품에 담아냈다. 특히 3개 제품 모두 명인 딸기와 제주 천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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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티엑스, '군수품 무역 대리업체' 지정...미사일 종합기업화 속도
알엔티엑스가 지난 29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수품 무역 대리업 신규 등록을 완료받으며 미사일 종합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무기류 직접 수출입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자격 취득이 미사일 공동개발을 비롯해 양산,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성환 알엔티엑스 대표는 "이번 무기 조달원 자격 취득은 유럽 미사일 제조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진행 중인 유럽 측과의 접촉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대표는 "미사일 생산 및 MRO, 연구개발(R&D) 시설 확보를 위해 복수의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방위산업체 지정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알엔티엑스는 지난 5월 임시주총에서 방위산업 제품 판매업, 마시일 개발업, 군수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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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350만→300만원...SK하이닉스, 수급 쏠림 리스크 반영...삼성
삼성증권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3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AI(인공지능) 투자는 견조하지만, 수급 쏠림에 따른 투자자의 리스크 회피 성향을 반영한 조치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이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문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메모리 주식 쏠림 현상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투자자 우려와 반대로 AI 연구소들의 토큰 수익성과 데이터센터의 ROI(투자수익률)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공급망은 여전히 성장과 투자 확대를 외치고 있고, 엔터프라이즈 향 AI 모델 사용자 수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서버 D램 수요는 상향 조정되고 있는데 2027년 공급 증가율은 오히려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주식 쏠림 현상은 이번 조정을 계기로 해소되고 있다"며 "쏠림 현상 속에서 나타났던 일부 과도한 기대감이 조정되고 나면 우리가 나아가고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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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첨단바이오의약품 현장교육 성료…"CDMO 경쟁력 제고"
메디포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세포유전자치료제과가 주관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맞춤형 품질심사 현장교육'을 지난 7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약처가 올해 시범 운영하는 현장 중심 규제 지원 사업으로, 메디포스트를 포함해 강스템바이오텍, 이엔셀, 지씨셀, 마티카바이오랩스 등 국내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5개사가 참여했다. 교육은 업체별 밸류업 포인트를 중심으로 위탁사와 수탁사 간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맞춤형 컨설팅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메디포스트 현장교육에는 현재 위탁 계약을 맺고 있는 인게니움테라퓨틱스가 함께 참석해 협업 관계와 진행 현황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인게니움테라퓨틱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을 신청했으며, 향후 적합 판정 시 메디포스트를 CDMO 파트너로 한 임상연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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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윤리경영 실천"
팜젠사이언스가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2025)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의 범위는 처방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의 연구개발·제조·판매, 체외진단용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화장품의 제조·판매다. ISO 37001은 경영시스템상 부패 예방과 탐지, 대응을 위해 수립한 정책과 절차가 국제 표준에 부합한다는 내용의 인증이다. 팜젠사이언스는 한국준법진흥원 심사를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ISO 37001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제약산업은 의료기관·정부 인허가 기관과 접점이 많아 국제적으로 반부패 컴플라이언스가 강조된다. 처방의약품 영업·마케팅과 신약 인허가 절차 전반에서 이해관계자와 투명한 관계 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팜젠사이언스가 획득한 인증은 의약품을 비롯해 체외진단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아우른다. 이는 팜젠사이언스가 전 사업 영역에서 일관된 청렴 경영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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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과 동시에 취업 확정" 한기대, 충남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간담회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29일 충남 천안시 승지원에서 '충남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학년도 신설된 충남형 계약학과인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의 현황을 공유하고, 2027학년도 참여 기업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참여 중인 기업과 2027학년도 참여 예정 기업 관계자, 고등학교 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는 충남도 앵커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대학과 기업이 교육·채용 계약을 맺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구조다. 1학년은 대학에서 이론 및 실무교육을 받고, 2·3학년부터는 주중 기업 근무와 토요일 수업을 병행하며 3년 만에 학위를 취득한다. 총 이수 학점은 120학점이며 1학년 등록금은 전액, 2·3학년은 50%를 지원받는다.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도 지급된다. 특히 석사과정의 경우 1학기 동안 기업 기술 수요에 맞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심영석 반도체·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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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자 모임 명칭·정관서 '조국' 지워달라…오해 일으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이 지지자들에 모임의 명칭과 약관에서 자신의 이름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원장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조국'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모임에서 조국을 삭제하고, '조국 지지'를 정관에 넣고 있는 모임에서도 해당 부분을 삭제해달라"고 적었다. 조 원장은 "모임의 구성원 개인이 당내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후보를 반대하는 것은 정치적 자유다. 그렇지만 이러한 활동은 '조국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향후에도 (이번 전당대회 때처럼)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국을 빼고 모임을 운영하고 활동해달라. 또한 당의 공식조직인 지역위원회, 광역시도당, 각종 위원회 등에 참여하여 활동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