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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한전기술과 발전·에너지 AX 협력…해상풍력 O&M 플랫폼 공동 개발
SK AX가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발전·에너지 산업의 AI 전환(AX)에 나선다. 발전소 설계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에너지 산업의 업무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SK AX는 2일 경기 성남시 SK U타워에서 한국전력기술과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 AX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완종 SK AX 사장과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국전력기술은 국내 유일의 발전소 종합설계기관이다. 원전 설계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왔고, 최근에는 소형모듈원전(SMR)과 재생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사업 대응을 위한 AX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관리 등 백오피스 영역부터 발전소 설계·운영 등 핵심 사업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AX를 적용할 계획이다. 발전·에너지 산업은 설계, 프로젝트 관리, 운영, 유지보수, 안전관리 등에서 방대한 기술 데이터와 복잡한 업무 절차가 맞물려 있다. 단순한 AI 도입보다 실제 현장에서 AI가 쓰일 수 있는 업무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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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친환경 컬러강판 업그레이드…페트병 재활용 2.5배↑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은 자사 친환경 컬러강판 브랜드 '리-본 그린 컬러강판' 제조 기술 수준을 끌어올렸다고 2일 밝혔다. 리-본 그린 컬러강판은 동국씨엠이 2023년 11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컬러강판'이다. 동국씨엠은 연구개발을 통해 리-본 그린 컬러강판에 적용되는 폐플라스틱 원료 함량을 기존 10% 수준에서 25%까지 확대했다. 1톤당 500ml 페트병 100개를 재활용하는 효과에서 250개로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동국씨엠은 '매트'와 '스톤' 디자인을 구현해 시장성도 강화했다. 이는 자연석 질감을 강판에 그대로 구현해 건축 내외장재 시장에서 수요가 이어지는 디자인이다. 동국씨엠은 향후 리-본 그린 컬러강판 활용 영역을 건축자재나 가전제품을 넘어 다양한 산업재 등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순환 경제 기반의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최우찬 동국씨엠 기술연구소장은 "폐플라스틱 재활용이라는 친환경 가치와 컬러강판 본연의 품질·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친환경 소재 기술 개발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글로벌 친환경 컬러강판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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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석화제품 판매가 최대 25만원 인하…상생 정책 시행
한화솔루션은 2일 폴리에틸렌(PE)과 폴리염화비닐(PVC)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의 판매가격을 톤당 10만~25만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정부의 나프타 및 기초 유분 지원에 발맞춰 플라스틱 가공업계와 원가 부담을 나누는 상생 가격 정책이다. 정부 지원으로 발생한 비용 절감 효과를 중소 고객사와 공유하고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플라스틱 가공기업의 원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정부 지원 효과가 최종 수요산업까지 폭넓게 확산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격 정책과 공급 전략을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 또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유지한다. 생산·물류·영업 전 단계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가격 안정 목표를 함께 달성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국내 제조업 경쟁력과 공급망 복원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는 "나프타 및 기초유분 가격 폭등에 대응한 정부의 적시 지원에 큰 도움을 받아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취지에 따라 플라스틱 가공기업과 원가 부담을 함께 나누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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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등 상반기 8조 시공권…목표가 상향-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현대건설에 대해 주택과 원전산업 업황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기존(12만1000원) 대비 28. 1% 높였다. 투자의견은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2일 박영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 사이클 재개와 원전 사이클을 고려해 2027년 예상 EPS(주당순이익)에 업종 피어(동종기업) 대비 할증된 PER(주가수익비율) 30배를 적용했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원전에 대한 수요는 변함 없지만 수주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주가가 부진했다"며 "사업자 입장에서 장기 투자임과 동시에 시공도 장기 듀레이션(투자금 회수까지 걸리는 기간) 사업으로 투자 판단도 그만큼 신중할 가능성이 높아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 이어 "상반기 압구정 현대를 포함해 정비사업 중심 8조원 가량의 시공권을 확보했다"며 "디에이치클래스트 등 랜드마크가 마무리되면 브랜드 파워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수의 투자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어 회수사이클을 잘 마무리 지으면 높은 수익성 기대가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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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하반기 비싸진 신작 아이폰 나온다…목표가 91.2%↑-교보
LG이노텍이 하반기 애플의 아이폰 신작 출시와 기판 가격 인상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크게 상향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2일 리포트에서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8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 신모델 사이클과 기판 가격 인상 사이클이 동시에 도래하는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며 "하이엔드 기판에 대한 수요 확대로 인해 빅테크 고객사와의 협력이 공고해짐에 따라 추가적인 주가 상승의 트리거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교보증권은 LG이노텍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4조9760억원, 영업이익은 1668% 증가한 2020억원일 건으로 증권가 컨센서스인 1537억원을 30% 이상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라 전 분기 대비 감익은 불가피하나, 광학솔루션 흑자 기조 정착과 기판 소재 고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됐다"며 "광학솔루션은 비수기임에도 고객사 스마트폰 물동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우호적인 환율 환경과 신제품 판가 상승효과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를 재차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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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CB 230억원 상환…"재무건전성 강화"
레이가 총 2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사내유보자금으로 상환하며 재무건전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레이는 투자자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에 따라 지난 3월27일(210억원)에 이어 지난달 29일 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상환했다. 상환은 외부 차입이나 신규 자금 조달 없이 전액 사내유보자금으로 이뤄졌다. 이번 상환은 레이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과 재무 대응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전환사채 상환으로 향후 전환에 따른 잠재적인 주식 희석 우려가 완화되면서 기존 주주의 권익 보호와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레이는 남아 있는 전환사채에 대해서도 향후 상환 시기가 도래할 경우 필요에 따라 사내유보자금을 활용해 상환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레이 관계자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충분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전환사채를 차질 없이 상환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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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미리 살걸"…일본 출국세 '3배'로 올랐다
일본 국세청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출국 승객에게 부과하는 국제 관광세(출국세)를 3000엔(약 2만8000원)으로 인상했다. 지난 1일 아사히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은 이날부터 출국세를 기존 1000엔(약 9500원)에서 3배인 3000엔으로 올렸다. 해당 세금은 항공사 등 여행사가 항공권 가격에 포함해 징수한 뒤 정부에 납부하는 방식이다. 일본 정부는 늘어난 세수를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 대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신 자국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여권 신청 수수료는 인하한다. 입국 후 24시간 이내 출국하는 환승객과 2세 미만 유아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지난 6월30일까지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에게는 기존 출국세인 1000엔이 적용된다. 아울러 외국인 단수 비자 발급 수수료도 지난 1일부터 3000엔에서 1만5000엔(약 14만원)으로 5배 인상됐다. 일정 기간 여러 차례 일본에 입국할 수 있는 복수 입국 비자 발급 수수료는 6000엔(약 5만7000원)에서 3만엔(약 28만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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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밖으로 사람 다리 4개가...2명 태워 도로 달린 경차
트렁크에 사람 2명이 다리를 내민 채 도로를 달리는 경차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트렁크 문이 열린 상태였고, 탑승자들의 다리에 차량 번호판까지 가려져 안전과 법규 위반 논란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거 뭐 하는 짓이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경차 트렁크에 성인으로 보이는 2명이 몸을 실은 채 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리를 차량 밖으로 내민 상태였으며, 이 때문에 후면 번호판도 상당 부분 가려져 식별이 어려웠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위험해 보인다", "사고라도 나면 큰일 날 상황", "번호판까지 가려졌으니 신고 대상 아니냐", "안전불감증의 전형" 등 반응을 보였다. 트렁크는 사람 탑승을 전제로 설계된 공간이 아니다. 안전벨트나 좌석이 없어 급제동이나 급회전, 추돌 사고가 발생할 경우 탑승자가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거나 차량 내부에 부딪혀 중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어렵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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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목표가 210만원"-유안타
유안타증권은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에 힘입어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지분가치가 연초 99조원에서 375조원까지 확대됐고 배당금 수익의 대폭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도 유효하다"며 "주요 포트폴리오의 실적 개선과 주당가치 제고 흐름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SK하이닉스의 지배순이익 시장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422% 늘어난 223조원, 내년은 41% 오른 316조원으로 연초(올해 63조원, 내년 69조원) 대비 대폭 상향됐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AI(인공지능)향 메모리 수요 강세가 지속되면서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K스퀘어의 주요 포트폴리오에서 영업이익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티맵모빌리티의 올해 1분기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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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고 잠이나 자"…필라테스 새벽반 문의했다가 조롱 답변
오전 시간대 필라테스 수업 가능 여부를 물어봤다가 강사에게 조롱 가득한 답변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최근 서울 한 필라테스 학원 등록 상담 과정에서 불쾌한 경험을 겪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포털 사이트에 오전 6시부터 운영한다고 돼 있어 오전 6시30분 1대1 개인 레슨이 가능한지와 비용을 문의했는데 이런 응대를 받았다"며 강사 B씨와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A씨가 오전 수업이 가능한지 등을 묻자 B씨는 "새벽 6시30분에 수업해 주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 답했다. 그는 "안 하니까 다른 데 문의하라. 일어나지도 못할 것 같은데"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A씨가 B씨 말투를 지적하며 "장사를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자 B씨는 "교육을 장사로 생각하는 넌 뭐냐. 운동할 생각 말고 나가 뛰어라. 상식적으로 그 시간에 해주는 곳이 어딨나. 웃음이 난다"고 했다. B씨는 이후로도 "새벽 6시30분에 수업해 주는 곳 있으면 꼭 알려달라", "하고 싶으면 내가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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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표가 400만…메모리 수요 과소평가 계속"-IBK
IBK투자증권이 2일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78일 만에 122. 2% 높은 40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올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78조9680억원, 영업이익 61조원으로 제시했다. 전분기 대비 각각 50. 2%, 62. 3% 늘었을 것이란 관측이다. 시장이 여전히 메모리 수요를 과소평가하는 국면이라고 IBK투자증권은 설명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빠르게 상승했지만, 아직 이익규모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시점"이라며 "목표가는 12개월 예상 EPS(주당순이익) 41만1419원에 PER(주가수익비율) 10배를 적용한 수준으로, 안정적 성장산업으로 인식되면 밸류에이션 상향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예상 이익규모와 적정 밸류에이션에 대해 고민하면서 목표가 상향에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며 "엔비디아 GTC가 열린 지난 3월엔 목표가 180만원이면 충분했던 시점"이라고 했다. 이어 "빠르게 상승한 주가의 정당성을 지난달 초 컴퓨텍스 참관을 통해 확인했다"며 "반도체가 사이클 산업으로 인식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하고, 이익의 규모가 충분히 주가에 반영돼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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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發 쇼크에 반도체주 급락…삼성전자, 프리마켓서 30만원 하회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타(옛 페이스북)이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했다. 한국에서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대 하락 중이다. 2일 오전 8시27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 대비 1만6000원(5. 09%) 내린 29만8500원, SK하이닉스는 15만1000원(5. 90%) 내린 240만9000원을 나타낸다. 삼성전자는 프리마켓 장 중 한 때 29만4000원까지, SK하이닉스는 238만6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30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SK하이닉스가 230만원대까지 떨어진 것도 지난달 17일 이후 약 보름만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최대 주주인 SK스퀘어도 8만8000원(5. 01%) 하락한 16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주 약세는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변화 우려 때문이다. 메타는 1일(현지시각) 잉여 AI(인공지능) 연산능력을 활용해 클라우드 산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