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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브라질 출시 행사 개최…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이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출시 초반부터 브라질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현지 주요 의료 관계자 대상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및 옴리클로 선호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옴리클로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옴리클로 제품 처방 경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USP) 의과대학 병원 소속 알레르기·면역학 전문의 지아비나 비안치 박사와 로사나 아곤디 박사를 비롯해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아담 라이히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피부과 교수 등 글로벌 키 오피니언 리더(KOL)가 연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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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폴더블 아이폰 출시로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KB
KB증권은 31일 아이폰17·18과 폴더블 아이폰 출시에 힘입어 애플의 디스플레이 공급사인 비에이치 실적도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아이폰17 시리즈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 폴더블 아이폰 출시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태블릿 제품군 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침투율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51억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740억원을 기록해 시장 추정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원화 약세 흐름과 지난 11일에 발표된 아이폰17e 출시 효과 등으로 계절적 비수기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에이치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어난 1204억원, 매출액은 8% 증가한 1조93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분기 100억원 이상의 적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IT(정보통신) OLED향 적자 폭 축소 흐름이 2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3분기 출시가 유력한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에 OLED가 채택돼 가동률 개선으로 고정비가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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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금융·부동산 등 데이터로 시장 변화 읽는다…'시그널'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유통·금융·부동산 등 다양한 데이터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알려줌으로써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시그널'(Signals)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그널은 기업 중심으로 사용하던 '빅밸류 플랫폼'의 심층 분석 기능을 대중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서비스다. 기존 플랫폼이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하는 전문가용 도구라면 시그널은 데이터 속 신호를 찾아내 전달하는 데이터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빅밸류 관계자는 "시그널은 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한 시장의 반전을 발견하는 데 집중한다"며 "공간, 인구, 상업 등 1000종 이상의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연결해 사람들이 당연하게 믿고 있는 통념과 실제 데이터 결과값이 다른 지점을 찾아낸다"고 했다. 리포트 주제는 △유통·상권 △금융 △부동산 △공공 △소비자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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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기대치 웃돌듯"-키움
키움증권이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5만원을 유지했다. 박상준·권용일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글로벌 판매량 증가, 원화약세, 마케팅 비용 축소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으나 회사는 핵심 제품의 가격 전가력과 글로벌 성장성 등에 힘입어 업종 내에서 실적개선 가시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삼양식품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70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월별 라면 수출 데이터가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월별 역대 최고 수출액(지난해 9월)을 다시 한번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중동사태에 따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주요 원부재료비 상승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양식품은 핵심제품의 가격 전가력과 글로벌 성장성 등에 힘입어 업종 내에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본다. 국내공장 생산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내년 1분기에는 중국 1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capa)이 40%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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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목표가↑"-한투
한국투자증권은 31일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9만4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2105억원, 매출은 4. 1% 늘어난 3조59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0. 1%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연초 이어진 내수 소비의 반등과 외국인 매출 증가로 국내 백화점 실적이 매우 양호하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12월부터 홈플러스의 점포 폐점이 이어지고 있는데 덕분에 국내 마트 또한 온라인 사업 관련 비용이 반영됨에도 86억원(전년 동기 대비 28. 1% 증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구 감소 속도가 둔화하고 있는 것도 롯데쇼핑에 긍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2024년 7월부터 출생아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올해는 그 효과 덕분에 감소하는 인구수가 크게 줄었다"며 "동시에 지난해 하반기 이뤄졌던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 등이 효과를 보이며 올해 내수 소비가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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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버,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주년 기념 굿즈 공개
슈피겐코리아는 팬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스티버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협업하여 한정판 굿즈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페스티버의 트렌디한 디자인 감각을 결합해, 서킷 위에서의 짜릿함을 일상 속 아이템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엠블럼 디자인을 포함했다. 제품 라인업은 △스마트폰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에어팟/버즈 케이스 △키링 등 총 5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 디자인 키워드는 스피드와 게이미피케이션이다. 서킷 위의 속도감을 시각화한 그래픽 디자인부터, 게임적 요소를 가미한 아트워크, 그리고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고유 캐릭터인 '카이'와 '슈'를 활용한 디자인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 국봉환 슈피겐코리아 국내사업총괄부문장은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기념하게 되어 기쁘다"며 "단순한 굿즈를 넘어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정체성이 담긴 이번 컬렉션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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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장 트랙으로 IPO"…아이지에이웍스, 광고·데이터 사업 분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광고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광고 대행 사업과 데이터 기술 사업을 완전히 분리하는 인적 분할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AI(인공지능) 데이터 테크기업으로 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아이지에이웍스 관계자는 "이번 인적분할은 단순한 사업재편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성격의 사업을 분리해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AI 시대에는 특정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중립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아이지에이웍스 이번 구조 개편을 통해 특정 대행사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고, 국내외 광고주와 대행사 모두를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AI 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개편과 함께 수익성이 낮고 리스크가 큰 사업에 대한 정리도 진행했다. 미디어렙 사업을 종료하고 매출 규모는 크지만 마진율이 낮았던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축소하는 등 재무 체질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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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목표가 24.5만-삼성
OCI홀딩스가 미국 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 확대 등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55% 상승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조현렬·김원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31일 리포트에서 "OCI홀딩스에 대해 BUY(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4만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비중국산 태양광 폴리실리콘 프리미엄 확대와 태양광 웨이퍼 및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사업 추가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태양광을 확대하는 테슬라가 OCI홀딩스의 새로운 고객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테슬라는 2028년 말까지 태양광 100GW 생산능력을 확보할 목적으로 보인다"며 "최근 미국 내 (테슬라) 채용공고를 통해 태양광 셀~모듈 중심의 연구 개발 및 생산 돌입과 폴리실리콘~웨이퍼 등 외부 공급망 관리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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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타트업 글로벌로"…큐네스티-부산혁신센터, 59억 결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옛 한국사회투자)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59억원 규모의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브릿지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광역시가 출자하는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출자사업의 AC(액셀러레이터)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조성됐다. 총액 59억원 중 35억원은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를 통해 확보했다. 주요 출자자(LP)로는 하나증권, DRB동일, 심산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펀드는 부산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약정 총액의 80% 이상을 부산 내 본점, 연구소 또는 공장을 보유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투자 대상은 부산 지역 9대 전략산업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이다. 아울러 이번 펀드는 일부 출자금에 외화 재원이 포함되면서 지역 기반 벤처펀드의 투자 재원 다변화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계 기반을 함께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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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한 남편, 묘지 배수로에 시신 가방 버렸다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아내를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살인 혐의로 60대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아내인 5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이 든 가방을 충북 음성군의 한 묘지 배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날 오전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유족 측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날 오후 5시쯤 음성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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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산업생산 2.5%↑…반도체 생산 38년 만에 최대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면 지난 2월 전산업생산이 반등했다. 반도체 생산이 38년 1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하면서다. 14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을 보였던 건설기성은 전월 대비 약 20%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6년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 5% 증가했다. 2020년 6월(2. 9%) 이후 5년 8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서비스업과 건설업에서 생산이 늘어 0. 5%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은 전자부품(-7%)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반도체(28. 2%), 비금속광물(15. 3%)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 대비 5. 4% 증가했다. 기저효과로 감소했던 D램,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반도체 생산이 늘었다. 반도체 생산의 경우 1988년 1월(36. 8%) 이후 38년 1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정보통신(-5. 7%) 등에서 줄었으나 도소매(2. 7%), 전문·과학·기술(3. 3%) 등에서 늘어 전월 대비 0. 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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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월 생산 2.5%↑·설비투자 13.5%↑…건설기성 19.5%↑
국가데이터처, '2026년 2월 산업활동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