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26,350원 ▲100 +0.38%)가 국내 지난 1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이하 인터비즈 포럼)' 개막식에서 2026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온오프라인 협력 환경을 통해 기술 확산과 상업화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휴온스는 그간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하며 산·학·연·벤처·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망 파이프라인의 적극적인 기술도입(License-in)과 벤처기업 대상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 박경미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산·학·연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온 휴온스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망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