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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맞춤 재활·자립 돕는다…브이드림-영남권역재활병원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애인 근로자 재택근무 플랫폼 및 직무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는 브이드림이 영남권역재활병원과 '장애인 재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1년 9월 개원한 영남권역재활병원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권역 재활의료 전문병원이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총 6개의 권역별 재활병원 중 하나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며, 영남권 환자들의 전문 재활치료를 담당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재활 환자 대상 직무 교육 △맞춤형 일자리 매칭 △장애유형별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공동 개발 △정기 건강검진 및 의료 지원 △사회 인식 개선 활동 등에서 협업한다. 이를 통해 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브이드림의 IT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조기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재활을 마친 장애인들이 자신의 신체 조건과 역량에 맞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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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프, 40개국 회의 연다…호르무즈 통항 위한 군사 협력 논의
영국과 프랑스가 오는 12일(현지시간) 전세계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통항을 위한 다국적 국방장관 회의를 연다.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10일 성명을 통해 존 힐리 장관이 오는 12일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장관과 공동 의장으로 40여개국 국방장관 회의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운항을 보호하기 위한 다국적 군사작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한국·일본을 포함한 40여개국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런던에서 열린 군사 실무진 회의 이후 후속 절차다. 당시 영국과 프랑스는 지속 가능한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국적 임무의 세부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힐리 장관은 "외교적 합의를 실질적인 군사 계획으로 전환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항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는 프랑스와 영국이 중동에 군함을 파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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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 대검 감찰위 출석…"사실과 다른 부분 충분히 소명"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진술 회유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대검찰청 감찰위원회에 출석한 후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그 내용에 대해 충실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박 검사는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감찰위원회에 출석한 후 "오늘 처음으로 혐의에 대해 듣게 됐다"며 "소명할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소명을 하라고 말해서 충분히 소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감찰위는 심의 도중 박 검사에게 출석을 통보해 진술을 청취했다. 박 검사는 이날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술이 반입된 부분 △일부 서류 기재가 미비했던 부분 △반복 소환이 있던 부분 △외부 음식이 취식 됐던 부분 등에 대해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박 검사는 "설명을 충실히 드렸다"고 했다. 박 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면서 피의자 등을 회유했다는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받는다. 연어 술파티 의혹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024년 4월 재판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불리하게 진술하게끔 유도하기 위한 검찰청 내 음주 회유가 있었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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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 산업부 지원 사업 2건 선정…美 자율주행 사업 확장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원 사업 등 2건에 동시 선정되며 미국 장거리 자율주행 물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KIAT가 추진하는 '규제특례 신산업창출' 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2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규제특례 실증을 통해 시장성이 검증된 사업을 대상으로 후속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및 AI 미래차 E2E(End-to-End)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해 엑사플롭스(EFLOPS)급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마스오토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 기반의 AI 학습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마스오토는 고가의 라이다(LiDAR)나 정밀지도(HD Map)에 의존하는 대신 테슬라와 같은 카메라 기반의 E2E AI 구조를 채택해 기존 자율주행 방식 대비 부품 및 유지 비용을 90% 이상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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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도체가 아냐…인텔·마이크론·AMD 추격 매수 vs 찬밥 된 엔비디아[서학픽]
미국 증시에서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규모가 160만달러대로 쪼그라들었다. 반도체주 급등으로 거의 유례없는 단기 수익을 내고 있는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ETF가 대거 차익 실현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AI(인공지능) 수요 증대로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는 CPU(중앙처리장치)와 메모리 반도체회사엔 매수세가 몰렸다. 반도체주의 추가 상승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살아 있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4월30일~5월6일(결제일 기준 5월4~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6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반도체주가 이틀 하락한 사이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됐던 직전주 8억달러대의 순매수 규모에 비해 급감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지수는 3. 2%, 나스닥지수는 4. 7% 뛰었다. 이후 5월7~8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 5%, 나스닥지수는 1. 6% 추가 상승했다. 특히 지난 4월30일~5월6일 단 5일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 7% 급등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구성 종목이 거의 같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는 단 5일 사이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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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TV 시청자도 통하는 AI 광고기술…몰로코, CTV로 영역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기업용 맞춤형 광고 자동화 서비스를 운영하는 몰로코가 가정 내 TV 시청 환경에서 앱 다운로드와 이용자 참여를 이끌어내는 퍼포먼스 광고 솔루션 '몰로코 퍼포먼스 커넥티드TV(CTV)'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CTV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광고 채널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CTV 광고 지출 규모는 400~450억달러(약 60~67조원) 규모에 달한다. 기존 CTV 광고 솔루션은 전통적인 인구통계 기반 타겟팅에 의존하고 있으며, 성과 측정도 광고 집행 이후에야 확인할 수 있는 제한적인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 몰로코 관계자는 "대부분의 플랫폼은 브랜드 광고용으로 설계된 시스템에 퍼포먼스 기능을 추가한 형태에 가까워 앱 마케터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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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안에서 "탕" 실탄 나갔다...부산 경찰 총기 사고, 인명 피해 없어
부산 경찰 한 지구대 주차장에 세워진 순찰차 안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0분쯤 부산의 한 지구대 주차장에 세워진 순찰차 안에서 실탄이 발사됐다. 사고 당시 순찰차 안에는 지구대 소속 A 경위 혼자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실탄 발사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A 경위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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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글로벌 시총 14위 등극…한 번에 두 계단↑
SK하이닉스가 일라이릴리와 마이크론을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14위에 올랐다. 하루 만에 16위에서 14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11일 전 세계 기업 시가총액을 집계하는 컴퍼니마켓캡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9047억달러로 세계 시총 14위 기업이 됐다. 이날 SK하이닉스는 미국의 마이크론과 일라이 릴리를 제쳤다. 지난달 26일 미국의 엑손모빌과 비자를 제치고 18위에서 16위로 오른지 약 2주 만이다. 당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6255억달러였다. SK하이닉스는 현재 5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만4000원(11. 51%) 오른 18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 때 194만9000원까지 오르며 주가 200만원을 넘보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1339조8804억원이다. 업계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기업 두번째로 시총 1조달러 클럽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조2710억달러로 세계 1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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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10대도 창업"…홍선근 회장 "청년기업가대회, 10대에도 기회"
"청년기업가대회를 개최한 지 15년이 됐는데, 청년으로 나이 제한을 하지 말고 10대까지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하 GK인사이츠: 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 미래자문단 출범식'에 참석한 김하경 ZDVC 대표의 창업 스토리를 듣고 이같이 말했다. 22살 때 창업해 두번의 실패를 경험한 김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미국에서는 10대들도 부모님의 권유로 창업해 투자를 받는다"며 "(10대 창업자의) 부모님에게 연락을 드려서 대화를 나눴는데 '성공한 창업자들이 어떤 길을 밟아가야 할지 예상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가 좀 더 일찍 시작해 보는 게 낫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회장은 "굉장히 짠한 마음이 든다"며 "청년기업가대회에서 (나이 제한이) 내려가는 기회를 맞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기업가대회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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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K-민주주의가 곧 K-문화…한류 물줄기, 서울에서 시작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K-문화 바탕에는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 촛불혁명, 빛의혁명으로 계승된 K-민주주의 정신이 깔려 있다"며 "K-민주주의가 곧 K-문화"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11일 '문화견인성장과 문화도시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한 민주당 정강정책 연설에서 "얼마 전 BTS가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을 가졌다. '빛의 혁명' 현장에서도, BTS 공연 현장에서도 형형색색 응원봉이 밤하늘을 수놓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전 '한강의 기적'이 하드파워 산업'이었다면 앞으로 '한강의 기적'은 '소프트파워 K-문화"라며 "한류 물줄기는 태평양으로, 대서양으로, 인도양으로 힘차게 뻗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창업클러스터, K-팝 복합아레나 등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신촌, 청량리, 관악 등 서울의 큰 대학가에서 매년 10여만 명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다"며 "이 3개 지역에 청년창업클러스터를 운영한다면 서울은 청년들의 창업 도시가 되고 세계 경제문화 수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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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랠리…中 상하이지수 1%대 상승 [Asia마감]
11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중화권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 08% 상승한 4225. 02에, 대만 가권지수는 0. 45% 오른 4만1790. 06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 05% 오른 2만6406. 84에 장을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의 상승은 기술주가 주도했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이 아시아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관련 종목이 대거 오른 영향이다. 반면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47% 하락한 6만2417. 88에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주말 미국 주식 상승에 동조해 오전 거래에서는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닛케이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들이 각 기업별 주가와 미래 현금 흐름 등을 분석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시장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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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에 비 소식…일부 지역엔 돌풍과 천둥·번개
화요일인 내일(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5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부산 15도 △제주 16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이다. 비는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 오전부터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대부분 지역은 낮 12시~오후 6시 사이에 비가 그치겠으나, 경남권과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1일부터 예상 누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 5~10㎜ △강원내륙·산지 5~20㎜ △대전·세종·충남·충북 10~50㎜ △광주·전남·전북 10~6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40㎜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 5~40㎜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