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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엔씨 "올해 목표 매출 높아져…2030년 매출 5조원 달성 순항"
박병무 엔씨(NC) 공동대표가 "올해는 지난 2년 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고도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올해 내부 목표는 2조5000억원보다 훨씬 더 높은 매출과 그에 따른 영업이익"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13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을 기초로 해서 매 분기마다 YoY(전년대비), QoQ(분기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레벨업 시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스핀오프 게임 등 새로운 지식재산권(IP) 10여종이 출시를 준비중"이라며 "이런 것들이 합쳐졌을 때 내년의 경우에는 훨씬 더 높은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30년에 매출 5조원을 가이던스로 말씀드렸다"며 "20여종의 신규 타이틀과 모바일 캐주얼 성장 전략이 뚜렷하기 때문에 2030년 매출 5조원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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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물가 관리에 전력…여행수지 흑자, 성장동력 되도록 노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물가 관리에 정부가 전력을 다해야 될 상황"이라고 말했다. 11년 4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한 여행수지를 두고선 "하나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의 노력도 강구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김 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원유 등의 국제가격 상승에 따라서 물가 전반에 대한 상승 압력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에서는 석유화학 제품 등 직접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에 밀접한 농수산물, 식료품 등 여러 부문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3월 경상수지가 월간 기준 최대규모인 373억불 흑자를 기록했고, 1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도 전분기 대비 1. 7%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노력하고 국민 여러분과 기업이 협력해서 원유, 나프타 등 주요 품목의 수급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며 "그렇다고 안심하기는 이르고 수입선 다변화 등 추가 물량 확보에 노력을 펼쳐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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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어도사진 공모전' 오는 9월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는 해수부와 공동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 중 개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어도는 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나 댐과 같은 구조물에 물고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공사는 아름다운 어도 사진으로 어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도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는 사진과 짧은 영상(쇼트폼), 2개 부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부문은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 촬영 기기와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다. 짧은 영상(쇼트폼) 부문은 60초 이내 영상으로 영상 일기(브이로그), 이야기구성(스토리텔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작품을 미리 촬영한 뒤 향후 접수가 시작되면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9월 중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최창석 공사 어촌수산처장은 "어도는 하천 생태계 연결성을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이 어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아름다운 어도 풍경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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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원오측 "폭행 시비, 5·18 처벌 말다툼 발단...판시된 그대로"
13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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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사망 초등생 1차 검시 "추락에 의한 손상"...부검하기로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의 검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경찰청과 대구지검은 A군에 대한 검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소견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A군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 시신은 이날 중 부검 장소로 이송될 예정이며,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진 수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유족은 부검 결과 확인 후 장례를 치를 계획이다. 지난 10일 정오쯤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 내 대전사를 찾은 A군은 "산에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며 홀로 주봉 방향으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됐다. 당시 A군은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와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은 지난해에도 주봉을 함께 등반한 A군이 금방 돌아올 것으로 알고 기다리다 오후 5시53분쯤 경찰에 소방 당국에 실종 신고를 했다. 당국은 경찰·소방·국립공원공단 등 인력 350여명과 헬기·드론·구조견 등을 투입해 밤낮으로 수색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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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현대車와 손잡고 자율차 전담팀 구성…"테슬라 제친다"
국토교통부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에 본격 속도를 낸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자율주행팀을 꾸리고 내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나선다. 국토부는 테슬라를 뛰어넘는 'K-자율주행' 모델을 확보해 기술 수출 등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 혁신을 주문한 만큼 민관 협력 자율주행 드라이브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민관 협력 기반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에 참석, 민관협력 자율주행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자율주행팀은 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 등 자율차 기술을 확보한 다수 민간 기업이 참여한다. 정부는 기술 실증을 비롯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한다. 국토부는 지난 4월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자율주행차량 200대를 투입해 광주 주거지와 상업지 등 실제 생활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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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저너리, 8억 시드 투자 유치…공간지능 OS '프리즘' 고도화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비저너리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등으부터 총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저너리가 개발한 공간 지능 데이터 운영체제(OS) '프리즘(PRISM)'은 자율주행차와 모빌리티 현장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비정형 공간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공·구조화한다. 라이다(LiDAR),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 가운데 AI 학습 가치가 높은 장면을 선별하고, 이를 차세대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인 E2E(End-to-End), VLA(Vision-Language-Action) 학습에 최적화된 데이터셋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작업 중심의 데이터셋 구축 시간을 최대 90%까지 단축하며, 자율주행 AI 개발 과정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설명이다. 비저너리는 현대차, 42닷(dot), HL클레무브, KAIST, 서울대학교 등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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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1Q 매출액 94억원…전년比 20%↑ "흑자 기조 유지"
지엘팜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3%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3463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지엘팜텍은 올해 1분기 개량신약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신제품 출시 확대,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 수익 확대, 원가율 안정화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엘팜텍은 이달 국내 최초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리리엘 구강붕해정'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개량신약을 포함 다수의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지엘팜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흑자를 유지하면서 본격적인 성장 흐름에 진입하는 구조적 변화를 확인했다"며 "올해는 특히 시장성이 뛰어난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 경쟁력 향상과 비용 구조 개선을 동시에 진행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 구조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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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레브 리조트, 제주의 자연과 예술 자산 가치를 동시에 품다
제주 서귀포시는 오래전부터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도시로 손꼽힌다. 바다와 산, 하늘이 어우러지고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여행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레브 리조트(O'REVE RESORT)는 서귀포에 있는 프리미엄 생활양식 리조트다. JW 메리어트 제주, 레지던스, 오레브 리조트, 오레브 핫스프링 & 스파가 함께 있는 복합 관광 단지를 개발한 삼매봉개발이 운영한다. 오레브 리조트는 서귀포 핵심 관광권역에 자리하며 제주 올레 7길과 인접한다. 주상절리와 범섬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바다 전망, 한라산과 바다가 동시에 펼쳐지는 풍경은 제주 남서부에서만 누릴 수 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남극노인성을 관측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길운과 장수를 상징하는 별이 남극노인성이다. ━머무름 자체가 작품이 되는 공간━오레브 리조트는 세계적인 건축 및 조경 디자이너 빌 벤슬리가 설계했다. 빌 벤슬리는 '로컬리티'(Locality)를 충실히 설계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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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 신임 사장에 써머 펑…"경험 풍부한 업계통"
샤오미(Xiaomi)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가 다양한 경험을 지닌 업계 전문가를 새 수장으로 선임했다. 샤오미코리아는 신임 사장으로 써머 펑(Summer Peng)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써머펑 신임 사장은 부임 전까지 샤오미 홍콩·마카오 지사를 총괄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유통 채널 최적화,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 등 성과를 냈다. 샤오미 합류 전에는 화웨이, 스카이워스, 오포 등 IT 기업에서 채널 영업, 제품 운영, 소비자 전략 수립 등 업무를 맡았다. 써머 펑 사장 선임은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 대응하고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정기 인사의 일환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제품 경쟁력과 채널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써머 펑 신임 사장은 "샤오미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며 "향후 한국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과 가격대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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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원오측 "김재섭의 '술집 폭행' 주장, 사실 아냐"
13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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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 모든걸 다했다"...정청래 '6·3지선' 중간점검 들어봤더니
"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선거를 3주가량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공천 경과와 정책 성과, 앞으로의 선거 운동 기조, 이번 지방선거 의미 등을 풀어내는 자리였다. 정 대표는 승리에 도움이 되기 위해 국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그동안 달려갔다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 현장 최고위만 37차례 개최했다"며 "통영 욕지도, 강화 교동도, 경북 영덕 등 87곳의 지역으로 달려갔다"고 했다. 특히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청어잡이 배를 타고 4시 반에 경매 현장을 참관한 뒤 난생 처음으로 새벽 5시부터 정책간담회를 했다"며 "욕지도에 가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선상 최고위도 개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시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지방선거까지 남은 21일 동안에도 하루 24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극한의 지극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결과를 "역대급 4무(無) 4강(强) 공천"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