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어도사진 공모전' 오는 9월 개최

농어촌公, '어도사진 공모전' 오는 9월 개최

나주=나요안 기자
2026.05.13 10:01

사진, 짧은 영상(쇼트폼) 부문…공모전 통해 어도의 중요성 알려

2024년 어도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봄의 어도, 전희철)./사진제공=농어촌공사
2024년 어도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봄의 어도, 전희철)./사진제공=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는 해수부와 공동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 중 개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어도는 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나 댐과 같은 구조물에 물고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공사는 아름다운 어도 사진으로 어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어도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는 사진과 짧은 영상(쇼트폼), 2개 부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부문은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 촬영 기기와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다. 짧은 영상(쇼트폼) 부문은 60초 이내 영상으로 영상 일기(브이로그), 이야기구성(스토리텔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작품을 미리 촬영한 뒤 향후 접수가 시작되면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9월 중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최창석 공사 어촌수산처장은 "어도는 하천 생태계 연결성을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이 어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아름다운 어도 풍경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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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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