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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털리면 끝..."사진 찍을 때 'V' 하지 마세요" 소름 돋는 경고
사진 찍을 때 흔히 하는 '브이'(V) 포즈가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카메라 성능이 발전하면서 사진에 찍힌 손가락만으로도 지문이 복원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금융 전문가인 리창은 유명인 셀카 사진을 활용해 지문 복원 과정을 시연했다. 리창은 사진 속 손가락을 확대해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와 AI 보정 기술을 적용했다. 그 결과 흐릿하게 보이던 지문 능선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리창은 "손가락이 카메라를 향해 정면으로 노출돼 있고, 약 1. 5m 이내 거리에서 촬영된 사진의 경우 지문 정보를 비교적 선명하게 추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1. 5~3m 거리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도 지문 정보를 일부 복원할 수 있다고 했다. 지문은 한 번 유출되면 변경할 수 없다. 리창은 "지문 정보가 복제될 경우 금융 결제는 물론 신원 도용을 통한 사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진을 올리기 전 손 부분을 흐릿하게 보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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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노조와 황제노조[광화문]
과거 강성 노동조합의 대명사였던 현대자동차 노조에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수식어가 '귀족노조'였다. 국내 대기업 생산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연봉을 받고 큰 복지 혜택을 누리면서도 연례행사처럼 파업을 반복하며 조단위 생산손실을 초래하는 집단 이기주의를 직격한 표현이다. '노동자 내의 상위 계급'이란 의미가 담긴 이 말은 갈수록 벌어지는 중소기업·비정규직 노조와의 임금 격차에 '정년퇴직자 자녀 우선 채용' 추진 등 일자리 세습 논란이 더해지면서 부정적인 노조 이미지를 대표하는 상징이 돼버렸다. 그런데 올 들어 이런 '귀족노조'를 대체하고 있는 조어가 등장했다. 바로 삼성전자 노조를 가리키는 '황제노조'다. 간간이 현대차 노조의 또다른 이름으로 불렸지만 이젠 삼성 노조가 확실하게 독점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들은 연봉 1억5800만원을 받으면서 1인당 6억원의 추가 성과급(회사 전체로 보면 약 45조원 규모)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들어주지 않으면 오는 21일부터 공장을 멈추겠다고 겁박 중이다. 노조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직접 피해 추산액만 30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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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5조' 팔았다...외인 역대급 탈출? "너무 우려할 필요 없어", 왜
━"삼전닉스 무섭게 던졌다". 외인, 이달 코스피서 '14조' 매도━ 코스피 큰손 외국인들의 수급 선호도가 최근 분명해지고 있다. 반도체주는 리밸런싱에 들어간 모습이지만 로봇주에 대한 수요는 높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들의 코스피 상장주식 보유 비중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최근의 수급 쏠림에 관계없이 외국인들의 국내 시장 투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단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KRX)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약 14조5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가 6700대에서 시작해 지난 11일 종가 기준 7800대를 기록하고, 이날 8000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코스피 큰손 외국인들은 대거 국내 주식을 판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도 하루 동안 6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외국인이 순매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상무는 "미국에서 급등세를 이어왔던 반도체 중심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됐다"며 "한국 증시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며 과열권에 진입,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상태에서 미국 시장 변화가 빌미로 작용해 외국인 매도가 빠르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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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논란' 이재영, 일본 여자배구 히메지와도 결별..."기회 주셔서 감사"
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재영이 일본 여자배구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과 1년 만에 결별했다. 지난 12일 히메지 구단은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영을 비롯한 선수 5명, 스태프 3명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이재영은 지난해 7월 히메지 구단에 입단했다. 2025-2026시즌 SV리그 24경기(42세트)에 출전해 108점을 기록했고, 공격 성공률 35. 8%, 리시브 효율 41. 5% 등을 기록했다. 다만 무릎 부상 등으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한 시즌만에 구단과 재계약하지 못했다. 구단은 이재영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이 어려울 때마다 팀을 구해줬다"며 "지금까지의 공헌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무대에서도 더 빛나는 활약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영은 구단을 통해 "배구 선수로 복귀할 기회를 주신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환경 속에서 불안함도 있었지만 팀 동료와 스태프, 스폰서, 팬 여러분이 따뜻하게 맞아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즌 막판엔 부상 영향으로 팀에 합류하지 못해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하는 시간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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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수학여행, 누군가의 희생으로 가선 안된다
"저희는 완전한 면책만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장학습을 가서) 사진 200장을 찍어줘도 왜 우리 아이 사진은 5장 밖에 없는지 민원이 들어옵니다. 장관님 민원 막아주실 수 있습니까? 학부모님들 민원 안 넣으실겁니까? 안전요원, 도움됩니다. 그런데 신원조회, 계약 모두 교사가 해야 합니다. " 지난 7일 교육부가 주최한 '안전하고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담회'에서 강석조 초등교사노조위원장의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초등교사노조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쇼츠는 조회수가 600만회를 넘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면책) 문제는 최대한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면서도 "민원에 대해 이렇게 하겠다까지는 어려울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최 장관은 200페이지에 달하는 각 교육청의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과 관련해서도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이런 건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하고 대답을 드렸는데 몽땅 지침처럼 오해되는 측면도 있다"며 "안전점검 등을 교사가 담당해서는 안된다는데 저도 동의하고, 개선방법을 교육부도 시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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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동전쟁 피해 수출 中企 점검…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중소기업에 긴급경영안전자금을 투입하는 등 수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12일 충청북도 진천군에 소재한 플라스틱 첨가제 제조 기업인 페스웰㈜(페스웰)를 방문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수출 애로 및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페스웰은 수입에 의존하던 플라스틱 첨가제 아마이드(유채유, 팜유 등에서 추출한 순식물성 지방산을 원료로 한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해 2016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는 전 세계 150개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수출기업이다. 그러나 중동전쟁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지역 거래 차질과 물류비 상승으로 직접적인 수출 애로를 겪고 있다. 문현수 페스웰 대표이사는 "친환경 규제 강화와 고기능성 소재 수요 증가로 전 세계 시장은 확대되고 있지만 중동전쟁 이후 물류비 상승과 거래 차질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할랄 인증 획득 등 중동시장 진출 확대를 준비해왔으나 거래가 중단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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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띄운 '국민배당금', 李 '국민소득'으로 부푸나...도발적 격문 꺼냈다
━'잔인한 금융' 이어 '국민배당금'…김용범의 '도발적 격문'━ 이재명 정부의 정책 콘트롤타워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연일 '도발적 격문'으로 '정책 애드벌룬(Trial balloon)'을 띄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구상과 아젠다(의제)를 '보론'(더하는 말)의 형태로 풀어 내 국민 여론을 수렴하려는 시도로 읽히지만 정치권과 시장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해 메시지 관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비판이 야권을 중심으로 나온다. 청와대는 12일 파장이 확산된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에 대해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했다. ◇김용범 "국민배당금" 언급하자 李대통령 '기본소득론' 소환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AI(인공지능)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며 과실의 일부를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하는 '국민배당금'(가칭) 설계 검토를 제안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AI발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유례없는 이익이 특정기업만의 성과가 아닌 만큼 초과세수의 사회적 재분배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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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공개연애 후 달라진 모습 "참해져…♥바타 애칭은 '자기'"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 열애 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서장훈은 지예은에게 "배성재가 나온다고 해서 지예은이 한달음에 달려왔는데 배성재는 없고 김다영이 있어서 당황했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지예은은 "당황하지는 않았고 처음 봬서 궁금했다"며 "'배성재의 텐' 라디오 고정 게스트였다"고 배성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예은은 김다영과 초면이라며 "처음(인데). 같이 사시는 거 맞냐"고 횡설수설한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가 "자중해라"고 지예은의 유행어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기사 나고 처음 본다"며 "뭔가 달라졌다. 참해졌다"고 칭찬했다. 지예은은 "진짜로 그런 느낌 나냐"며 기뻐했고 김구라는 "그동안 너무 들떠있었다. 눌러줄 때가 됐다"고 일침했다. 김숙은 "이제 '자중해'는 안 하는거냐"고 묻자 지예은은 "제가 자중한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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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반도체주 매도…S&P·나스닥 급제동[뉴욕마감]
한국 코스피시장에 이어 뉴욕증시에서도 12일(현지시간) 최근 급등한 반도체주에 차익실현 매도세가 몰리면서 기술주와 대형주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 88포인트(0. 16%) 하락한 7400. 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85. 92포인트(0. 71%) 내린 2만6088. 20에 각각 마감했다. 반면 우량주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 09포인트(0. 11%) 오른 4만9760. 56에 거래를 마쳤다. 매도물량이 반도체주에 몰리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장중 한때 6. 8% 급락, 1년여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장 후반 낙폭을 일부 줄였지만 결국 3% 하락 마감했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여전히 60%를 웃돌지만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이 매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퀄컴이 12% 급락하면서 반도체주 약세를 이끌었다. 올해 들어 220% 넘게 오른 인텔도 이날 6. 8% 하락했다. 최근 한달 동안 50% 이상 오른 마이크론은 이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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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도 아동·청소년 SNS 금지…올 여름 규제안 공개
유럽연합(EU)이 유럽 전역에서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이르면 올 여름 공개한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2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인공지능(AI)과 아동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해 "SNS 이용 연령을 늦추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며 "틱톡, 메타, X(옛 트위터) 등의 중독적인 설계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올 여름 내놓으려 한다"고 말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SNS가 아동·청소년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하며 최근 호주를 시작으로 SNS 이용에 나이 제한을 두는 방안이 확산하는 가운데 나왔다. 호주가 지난해 말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계정 접근을 차단한 이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도 비슷한 규제를 도입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SNS 규제가 잇따랐다. 유럽에서도 그리스, 영국, 오스트리아, 프랑스, 덴마크 등 10여개 나라가 SNS 이용 최소 연령을 13∼16세 사이로 설정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EU 차원에서 통일된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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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볼모 잡는 삼성 노조의 파업 겁박…누가 책임지나?
천문학적인 성과급을 요구하는 삼성전자 노조가 AI(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국가의 존망을 결정짓는 반도체 산업을 볼모로 파업 강행 수순으로 가면서 국민적 우려가 커진다. 실제 반도체 라인에 생산차질이 생기면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노조가 어떻게 책임질 수 있느냐는 비난이 나온다. 삼성전자 과반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은 13일 오전 3시쯤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중재로 진행된 이틀간의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선언했다. 회사 측이 기존 성과급 상한제(연봉 50%)에 특별포상을 결합하는 '유연한 보상 제도화'를 제안했지만 노조 측이 상한제 폐지와 제도화를 요구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중노위는 "노사 양측의 주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으나 양측 주장의 간극이 컸다"고 설명했다. 공식적인 조정안 제안도 하지 못했다. 조정안을 만들기 위한 초안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노조 측에서 사후조정 중단을 요청했다는 게 중노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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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으로 7억 번 부모님, 나 집 해주겠지?"...'기생충' 비판 쏟아진 이 글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벌어들인 부모님이 아파트를 구입해 줬으면 좋겠다는 한 공무원 글에 누리꾼들이 "기생충 마인드"라고 비판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지난 11일 '부모님이 SK하이닉스 주식 수익 7억원인데 집 하나 해 주시겠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무원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난 아직 결혼 안 했는데 이것(부모님 주식 수익)만 바라보고 있다"며 "나중에 결혼할 때 지방에 아파트 한 채는 해 주시지 않을까? 하지만 내가 직접 말은 못 할 것 같다"고 밝혔다. A씨는 "부모님이 (주식을) 그냥 지금 팔았으면 좋겠는데, 내가 기대 중이란 속마음을 들킬까 봐 입 다물고 있는 중"이라며 "2억~3억원 자가 아파트 하나만 해 주시면 평생 효도하며 살겠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부모가 여유 있으면 도움받는 게 좋으나 결혼 자금 지원을 전제로 효도를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사지 멀쩡하게 키워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판에 돈 안 주면 효도 안 하겠다는 말이 정상이냐"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