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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내년 7월까지
경기 평택시가 지난달 경기도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경기도 공고 제2026-1788호)한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일부를 오는 4일부터 2027년 7월3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대상 지역은 기존 공고(경기도 공고 제2025-1374호)에 따라 지정된 허가구역과 같은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산155-14번지' 1필지다.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싼값에 사들인 후 공유지분으로 쪼개어 비싸게 판매하는 기획부동산 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재지정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관한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대가를 받고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경우만 해당)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계약 전에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으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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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내주고 글로벌 기업 품는다…최대호 안양시장, 1호 결재는
경기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첫 결재로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유치를 위한 공모 계획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집무실에서 '현(現)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 보고' 결재를 마쳤다. 시는 이에 대해 민선 9기 안양시정이 지향하는 핵심 정책방향과 도시의 미래 비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첫 출발이라고 설명했다. 민간 공모 방식을 통해 미래산업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시의회 동의,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 공모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올해 하반기 공모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시청사 부지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현 시청사 부지에 글로벌 미래기업을 유치함으로써 동안구를 '미래산업 중심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한편 시청사는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로 이전해 만안구 원도심을 '행정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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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산실' 후원 나선 넷플릭스…'해외자본' 부정적 목소리 지울까
넷플릭스가 '한국 영화의 산실'을 후원한다. 거장 이창동 감독의 아카데미(오스카) 출품에도 협조한다. 한국 창작자 포섭을 위해서다. 한국이 넷플릭스의 하청기지가 될 거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해외 자본을 반기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2주간 '미쟝센 단편영화제' 상영작 전편이 넷플릭스에서 공개중이다. 구독자는 추가 비용 없이 출품작을 시청할 수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18~23일 열렸던 '2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메인 후원사 역할도 맡았다. 미쟝센 영화제는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단편영화를 발굴하기 위해 2022년 시작됐다. '곡성', '추격자'·'황해' 등으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과 '부산행'·'군체'·'얼굴'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을 배출하며 한국 영화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영화제는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과 기존 스폰서였던 아모레퍼시픽의 실적 악화로 폐지됐으나, 지난해 네이버(NAVER)가 메인 후원사를 맡으며 부활했다. 그 바통을 넷플릭스가 넘겨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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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거점국립대에 반도체학과 생길까… '삼전닉스' 참여 논의
교육부가 서울대학교와 지방거점국립대에 공동 계약학과 신설을 검토한다. 이 계약학과에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참여를 논의하고 있어 실제 설립되면 거점국립대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2일 "서울대·거점국립대 공동 계약학과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일환으로 검토 중인 사안"이라며 "현재 구체적인 추진 방안은 관계 기업 및 기관 등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에 예산을 지원해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정책이다. 교육부는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3개를 올해 먼저 선정해 대학당 1000억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교육부가 이번에 구상 중인 공동 계약학과는 반도체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학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교육부와 공동 계약학과 신설을 논의하는 기업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핵심 반도체 기업이다. 서울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면 거점국립대에 공동 계약학과를 설치하고 서울대의 교육과정을 이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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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인도 사로잡을 'K치킨'…BBQ, 1·2호점 동시 오픈
BBQ가 세계 최대인 14억명 인구를 보유한 인도 시장에 첫 매장을 열고 인도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BBQ의 첫 인도 매장은 벵갈루루 내 HSR 레이아웃(HSR Layout)점과 코라망갈라(Koramangala)점이다. 인도 현지 기업과의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통해 현지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하이데라바드, 첸나이, 벨로르 등에도 매장을 열 계획이다. 벵갈루루는 인도의 대표적인 IT·스타트업 도시다. 그 중 1호점이 들어선 HSR 레이아웃은 계획적으로 개발된 신도시로 일렉트로닉 시티(Electronic City), 사르자푸르 로드(Sarjapur Road), 아우터 링 로드(Outer Ring Road) 등 주요 IT 업무지구가 인근에 있어 20~40대의 고소득 전문직 소비자가 많이 거주한다. 2호점이 위치한 코라망갈라는 벵갈루루를 대표하는 외식·상업 중심지로 낮과 저녁 모두 유동 인구가 많다. 여러 글로벌 외식 브랜드와 트렌디한 레스토랑이 밀집해있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에 최적의 상권이라는 게 BBQ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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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하림 닭가슴살 기획세트' 단독 판매
롯데마트·슈퍼가 유통사 단독으로 '하림 닭가슴살 블랙페퍼 굿즈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파우치와 키링이 포함된 제품으로 7월 한달간 전국 롯데마트·슈퍼에서 1만1980원에 한정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는 건강을 관리하는 트렌드에 따라 닭가슴살 수요가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닭가슴살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10. 2%, 올해 상반기에는 8. 4% 증가했다. 이번 제품은 100g당 단백질 24g, 열량 115㎉로 부담 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12시간 숙성 공법으로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흑후추의 매콤한 향이 닭 본연의 맛을 더해준다. 롯데마트·슈퍼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계육 원물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도 선제적으로 원료를 확보해 가격 안정화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문다혜 롯데마트·슈퍼 냉장식품팀 상품기획자는 "닭가슴살 소비 트렌드가 대용량 원물형 중심에서 맛과 편의성을 갖춘 규격형 간편포장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소비 패턴 변화와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마트·슈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파우치 굿즈를 구성해 소비의 재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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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초신선 맥주로 '대구치맥페스티벌' 출격…11년째 파트너
오비맥주는 오는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자사 맥주 브랜드 '카스'를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시킨다고 2일 밝혔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다. 카스는 2014년부터 11년째 공식 맥주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도 '치카치카' 캠페인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카스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카스 라운지 △브랜드 데이 공연 △카스 제로 체험존 △굿즈존 등을 운영한다. 메인 무대가 위치한 2·28 자유광장에는 대형 '카스 라운지'를 비롯해 생맥주 판매존, 식음 공간, 굿즈존 등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생산 후 단 7일 이내의 초신선 맥주를 제공해 한층 더 신선한 카스 프레시 생맥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카스 레몬 스퀴즈' '카스 제로' 등 다양한 카스 제품을 준비했고 피크닉광장에는 지난 5월 리뉴얼 출시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치카치카' 캠페인 콘셉트를 반영한 이색 굿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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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 버디가 아이들의 따뜻한 한끼로"… 골프존, 고객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골프존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밀키트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총 1000명(3만7384식)에 도움을 줬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중 하나인 '빈곤 종식'을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골프존은 이를 통해 결식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앞장섰다. 골프존은 또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비대면 수업 전환으로 발생한 취약계층 아동의 학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에듀케어존'을 통해 613명의 아동에게 배움의 기회를 선물했다. 이 프로그램은 골프존의 대표적인 교육 공헌 사업이다. 초기 온라인 학습 기기 지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오프라인 돌봄 프로그램까지 영역을 넓혔다. 골프존은 2022년부터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이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자사 대표 이벤트인 '팔도페스티벌' 등과 연계해 스크린골프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유저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골프존의 매칭 그랜트 기부금이 더해져 이들 사업의 마중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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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하러 왔다가 노후 설계까지"…부천시 '신중년 여름 쉼터' 가동
경기 부천시가 오는 8월31일까지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여름나기 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여름나기 쉼터는 복사골문화센터 3층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부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방형 운영을 통해 센터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준비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쉼터에서는 냉방시설을 갖춘 휴게공간과 함께 신중년 관련 회의·학습·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소모임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노후준비 4대 영역인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교육, 관련 프로그램 안내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 냉방 온도 유지와 위생관리, 시설 점검,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쉼터 운영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명란 돌봄지원과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여름나기 쉼터가 무더위 쉼터를 넘어 노후준비 상담과 교육, 지역 주민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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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상반기 수출액 70억달러 달성 "역대 최대"
올해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70억달러(약 10조88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 3% 증가한 규모이자 상반기 기준 최대치다. 2분기 수출액은 39억달러(약 6조629억원)로 전분기보다 25. 8% 증가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14억5000만달러(약 2조2540억원)로 가장 많았다. 전체 수출액의 20. 7%를 차지한다. 중국 10억1000만달러(약 1조5600억원), 일본 5억8000만달러(약 901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지난해 처음 국내 화장품 수출국 1위로 올라선 뒤 올해 1분기에 이어 상반기까지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제품 유형별로는 기초화장품이 54억8000만달러(약 8조5160억원)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색조화장품 7억2000만달러(약 1조1180억원), 인체세정용 3억4000만달러(약 528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세계에서 K뷰티의 위상이 높아지도록 세계 최초 화장품 글로벌 규제기관장 협의체 발족, 규제기관 간 양자·다자 협력 강화와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 누리집 개설 등 국가별 규제정보 제공, 할랄 인증 컨설팅 등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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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덮친 美·EU 규제 파고…식약처 "연내 대응 가이드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K-푸드의 수출 지원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올해 마련한다. 최근 미국의 인공색소 퇴출 규제와 유럽(EU)의 식품 포장재 규제에 국내 식품업계가 대응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식약처는 2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오스코(OSCO)에서 국민, 업계, 학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 대국민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과제는 지난해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후속 조치로,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발굴된 신규 과제들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과제에는 글로벌 통상 규제에 직면한 국내 수출기업들에 대한 지원책이 담겼다. 일례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발암 우려가 제기된 적색 3호의 사용 승인을 취소했는데 이에 따라 내년 1월 15일부터는 식품 내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미국은 석유 기반 인공색소 8개 품목에 대해서도 업계 자율로 시장 퇴출을 유도하고 있다. 인공색소를 천연색소로 대체해 미국에 수출하려면 시판 전 승인이나 'GRAS(안전성 인정물질) 통보'를 거쳐야 하는데 기업들은 규제 관련 정보가 부족해 대응책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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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작품 하나에 2500만원, 경력 고려하면 합리적"
팝 아티스트 낸시랭(50)이 자신의 작품 가격을 공개하며 "경력에 비해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낸시랭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낸시랭은 "개인전 'PLAY'를 열었다"며 "7월12일까지 한 달간 초대전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행위예술가라는 이미지가 강하다'는 질문에는 "사람이 몸을 움직이는 장르가 퍼포먼스다. 방송과 기사에는 퍼포먼스가 많이 소개되다 보니 퍼포먼스만 하는 예술가로 오해받는데 제 작업의 중심은 회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시 작품 일부를 소개하며 가격도 공개했다. 작품 한 점은 2500만원, 또 다른 작품은 700만원이라고 밝히자 출연진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낸시랭은 "제 경력을 생각하면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회화를 비롯해 퍼포먼스, 영상, 조각, 설치미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낸시랭은 2017년 왕진진과 결혼했지만, 왕진진이 자신을 홍콩 재벌가 혼외자라고 소개한 내용이 허위로 드러나고 각종 범죄 전력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