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 버디가 아이들의 따뜻한 한끼로"… 골프존, 고객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내가 친 버디가 아이들의 따뜻한 한끼로"… 골프존, 고객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정진우 기자
2026.07.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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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39,800원 ▼500 -1.24%)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밀키트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총 1000명(3만7384식)에 도움을 줬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중 하나인 '빈곤 종식'을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골프존은 이를 통해 결식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앞장섰다.

골프존은 또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비대면 수업 전환으로 발생한 취약계층 아동의 학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에듀케어존'을 통해 613명의 아동에게 배움의 기회를 선물했다. 이 프로그램은 골프존의 대표적인 교육 공헌 사업이다. 초기 온라인 학습 기기 지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오프라인 돌봄 프로그램까지 영역을 넓혔다.

골프존은 2022년부터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이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자사 대표 이벤트인 '팔도페스티벌' 등과 연계해 스크린골프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유저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골프존의 매칭 그랜트 기부금이 더해져 이들 사업의 마중물이 됐다. 단순히 기업의 재원을 전하는 것을 넘어, 수백만 골프존 이용자들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홍보 효과까지 거둔 셈이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는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밀키트 포장에 참여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달할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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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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