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초신선 맥주로 '대구치맥페스티벌' 출격…11년째 파트너

카스, 초신선 맥주로 '대구치맥페스티벌' 출격…11년째 파트너

이병권 기자
2026.07.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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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가했다. /사진제공=카스
카스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가했다. /사진제공=카스

오비맥주는 오는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자사 맥주 브랜드 '카스'를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시킨다고 2일 밝혔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다. 카스는 2014년부터 11년째 공식 맥주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도 '치카치카' 캠페인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카스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카스 라운지 △브랜드 데이 공연 △카스 제로 체험존 △굿즈존 등을 운영한다. 메인 무대가 위치한 2·28 자유광장에는 대형 '카스 라운지'를 비롯해 생맥주 판매존, 식음 공간, 굿즈존 등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생산 후 단 7일 이내의 초신선 맥주를 제공해 한층 더 신선한 카스 프레시 생맥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카스 레몬 스퀴즈' '카스 제로' 등 다양한 카스 제품을 준비했고 피크닉광장에는 지난 5월 리뉴얼 출시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치카치카' 캠페인 콘셉트를 반영한 이색 굿즈도 선보인다. 맥주를 따르면 닭다리 모양이 드러나는 '카스치카피처'를 비롯해 티셔츠·부채·반다나·마그네틱 키링 등 실용성과 재미를 갖춘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축제 개막에 맞춰 생산한 신선한 생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카스만의 특별한 치맥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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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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