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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차관 특검팀 조사 출석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불러 조사했다. 김 전 차관은 13일 오전 9시50분쯤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로 출석했다. 김 전 차관은 취재진이 대기 중인 출입구를 피해 지하로 입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이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21그램이 윤 전 대통령 취임 후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따내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21그램은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콘텐츠의 사무실 설계와 시공을 맡았던 업체다. 다만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무자격 업체로 나타났다. 김 전 차관은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으로 전용하는 등 직권을 남용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차관은 관저 이전 당시 대통령비서실에서 관리비서관으로 근무했다. 특검팀은 지난 3월 김 전 차관을 해당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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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우디·UAE, 이란에 반격…중동 전면전 가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중동의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전쟁 초기 확전 우려로 군사 행동에 선을 그었던 걸프국들이 더 이상 피해자로 머물기보다 직접 군사력을 동원해 자국 안보를 지키는 쪽으로 선회했다. 이에 위태로운 미국-이란간 휴전 상황에 더해 중동 전면전의 위기감도 고조됐다. ━"더이상 못참아" 휴전 합의 전에 이란 정유시설 타격━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서방 및 이란 관계자를 인용해 "사우디가 전쟁 기간 자국 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이란 본토에 여러 차례 비공개 공습을 벌였다"며 "지난 2월 전쟁 발발 이후 사우디가 이란 영토를 직접 공격한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서방 관계자는 "사우디 공군이 지난 3월 말 단행한 공습은 이란 공격에 대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의 대응이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목표물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수니파 종주국인 사우디가 시아파 맹주인 이란을 직접 타격한 것은 역내 주도권을 둘러싼 오랜 대립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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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 랜드마크' 뜬다…청담엔 38층 복합타워
압구정·청담 일대에 디자인과 관광·상업 기능을 결합한 대형 복합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재건축과 청담동 도산대로 역세권 복합개발 계획 등을 잇달아 승인하며 강남권 도시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 △압구정 갤러리아 동관 건립사업 △도산대로A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사업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재건축이다. 압구정로데오역 일대에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를 적용한 '모래시계형' 유리 파사드 건축물 2개 동이 들어선다. 기존 폐쇄형 백화점과 달리 건물 내부와 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개방형 구조를 도입해 시민 친화형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하광장과 실내 개방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을 연결하는 입체형 보행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다층형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 오픈스페이스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하광장을 문화·휴식·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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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계층 지원, AI 침수예측… 서울시,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서울시는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노숙인, 쪽방주민 등을 위한 맞춤형 쉼터를 운영하고 안부확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오는 9월 30일까지 가동한다. 평시에는 모바일상황실에서 징후를 감시하고, 1~2단계 특보가 발령되면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특보가 지속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3단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 재난에 대응한다. 어르신, 노숙인·쪽방 주민, 중증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 맞춤형 지원도 진행한다.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경로당 및 이동노동자쉼터, 공공청사 등 총 4070개소를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편의점·은행·통신사 대리점 등 민간협력 기후동행쉼터도 418개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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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4일부터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작
서울시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프로그램 참여자를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기록과 순위 경쟁 중심의 기존 스포츠 행사와 달리, 시민 누구나 자신의 속도와 방식에 맞춰 완주와 참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기획한 시민 참여형 축제다. 한강을 배경으로 3종 경기와 다양한 체육·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에선 대형 수상 놀이터 '해치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K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해치 미션 챌린지, 단오 체험, 한강 스포츠 챌린지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 사전신청 기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와 함께 어린이 철인 3종 경기인 '아이언루키'가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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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이디야커피, '나도 바리스타' 사업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디야커피와 다문화가족 대상 취업 연계 사업인 '나도 바리스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 이디야커피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리스타로서 직접 제조한 커피 한 잔을 손님에게 건네는 순간을 꿈꾸는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거주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 등을 대상으로 이디야커피 본사 바리스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이론교육과 실습, 매장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커피 추출,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바리스타 직무 전반을 다루며, 수료 이후에는 이디야커피 직영매장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지난해 교육을 통해 수료자 30명 전원이 바리스타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중 4명이 이디야커피 직영매장과 가맹점에 채용됐다. 올해도 18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총 3기에 걸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3월 1차 모집을 통해 1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6명을 선발해 현재 교육이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1기 교육생 1명이 이디야커피 직영 매장에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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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日 임상 3상 성공…모든 유효성 지표 충족"
메디포스트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3상에서 1차 및 2차 유효성 평가 지표에서 모두 뚜렷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며 임상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통증 개선을 넘어 연골 재생과 통증 완화라는 근본적 치료 효과를 데이터로 증명한 것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임상은 총 130명을 대상으로 일본 내 총 13개 기관(병원)에서 진행된 무작위 배정, 활성대조군 비교 임상시험이다. 카티스템 투여군(59명)과 히알루론산(HA) 투여군(61명)으로 나뉘어 52주간 유효성과 안전성을 추적 관찰했다. 특히 이번 임상은 두 그룹 간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균등하게 분배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디자인을 적용해 결과의 객관성을 높였다. 투여 환자의 평균 연령은 물론, 골관절염의 중증도를 나타내는 K&L Grade와 연골 결손 정도(ICRS), 기저 통증 수치 등 모든 지표에서 두 그룹 간 통계적 유의차 없이 배정돼 임상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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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머리띠 보면 한숨?…'스승의날' 어린이집 호소 글 시끌
오는 15일 스승의날을 앞두고 한 어린이집 종사자가 "아이들이 쓰고 오는 카네이션 머리띠나 단체 티셔츠가 부담스럽다"는 고민을 털어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자신을 어린이집 관리직이라고 소개한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몇 년 전부터 카네이션 머리띠를 쓰거나 감사 스티커를 붙인 티셔츠를 입고 오는 아이들이 많아졌는데, 이런 이벤트가 오히려 선생님들에게 스트레스가 된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로 인해 과한 리액션이나 의무적인 감사 인사를 해야 하는 점이 더 힘들다며 "단체복을 입혀 보낸 경우 학부모들이 단체사진까지 기대한다. '단체 티셔츠를 맞췄으니 단체사진은 꼭 부탁한다'고 요청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스승의날 최고의 선물은 핸드크림이나 커피가 아니라 '알림장을 쓰지 않아도 되는 날', '활동 사진을 찍지 않아도 되는 날'"이라며 "아이를 꾸며 보내는 것 자체가 싫다는 뜻이 아니라, 그 뒤에 따라오는 추가 요청이 교사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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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배차 DNA, 로봇으로…카카오모빌리티, 다음은 '로봇 플랫폼'
호텔 객실에 수건 배송 요청이 들어온다. 플랫폼은 곧장 특정 로봇에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 대기 중인 로봇의 위치, 배터리 잔량, 현재 수행 중인 작업을 먼저 훑는다. 그 다음 가장 적합한 로봇을 골라 업무를 배정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 배차에서 다듬은 방식 그대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로봇 플랫폼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로봇을 직접 만드는 대신 여러 제조사의 로봇을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배정·제어하는 운영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KM 오토노머스 에이전트 플랫폼'을 공개했다. 핵심은 로봇 하드웨어가 아니다. 호텔, 병원, 물류창고 등 현장에서 로봇이 사람과 함께 일하도록 업무를 나누고 상태를 추적하며 예외 상황을 처리하는 운영 체계, '로봇 오케스트레이션'이다. 배송 로봇, 청소 로봇, 무인지게차, 나아가 휴머노이드까지 다양한 로봇의 움직임을 지휘자처럼 조율한다는 의미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꺼낸 핵심 카드는 '배정 알고리즘'이다. 택시 호출에서 가용 차량을 찾아 최적의 택시를 배정하던 방식을 로봇 운영에 그대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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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카드 있어요?" 2030이 쓸어갔다…편의점 몰려든 '어른이들'
편의점 CU가 어린이날을 맞아 선보인 캐릭터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대폭 늘어났다. 특히 포켓몬 카드 등 인기 제품은 2030대 '어른이' 고객 매출 비중이 전 연령층 중 가장 높았다. 13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편의점 CU 캐릭터 상품 구매 고객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대가 33. 1%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28. 3%로 뒤를 이었다. 이어 10대 23. 5%, 40대 12. 3%, 50대 이상 2. 7% 순으로 집계됐다. CU는 어린이날을 맞아 패트와매트 기획세트 4종과 포켓몬 카드팩 4종, 산리오 봉봉스티커 2종, 티니핑 스탬프 2종, 하리보 비눗방울 등 10여 종의 캐릭터 컬래버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들은 출시 전부터 자체 앱 포켓CU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높은 관심도는 판매 실적으로 이어졌다. 패트와매트 기획 상품은 이달 11일까지 1만 세트가 판매됐다. 이 중 키캡 키링은 5000개 이상 팔렸다. 지난 2일 출시한 포켓몬 카드팩 4종은 사흘 만에 25만개가 팔려 26만5000팩을 준비한 한정 수량의 약 96%가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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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K팝 경계 허문다"…하이브, 새 미션·비전 공개
하이브가 신성장 전략을 반영해 미션과 비전, CI 등을 포함한 회사 브랜드 체계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이브는 먼저 창립 이래 지켜온 업에 대한 철학과 소명을 보다 명확히 정의하기 위해 새로운 미션을 공개했다. 새 미션은 '디스커버리 어 뉴 유니버스, 언락 언 이머시브 저니'(DISCOVER A NEW UNIVERSE, UNLOCK AN IMMERSIVE JOURNEY)로 정했다. 아티스트와 콘텐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전에 없던 몰입의 순간을 제공하고 누구나 새로운 취향과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변화하는 시대와 세대에 한 발 앞서 새롭고 진일보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반영됐다. 기존 미션인 '위 빌리브 인 뮤직'(We believe in Music)은 앞으로 하이브 음악사업 부문들이 계승해 음악산업의 본질과 가치를 강화하는 지표로 삼을 예정이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회사의 목표와 사업 방향성을 담은 새 비전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컴퍼니 베이스트 온 뮤직 앤 테크놀로지'(GLOBAL ENTERTAINMENT LIFESTYLE PLATFORM COMPANY BASED ON MUSIC AND TECHNOLOGY)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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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차액가맹금 대처 방안' 관련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12일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A동 26층 대회의실에서 '차액가맹금 대처 방안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 분야 법 집행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평 공정거래그룹은 차액가맹금과 관련한 최신 판례와 규제 동향을 분석하고 가맹본부의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지평 공정거래그룹장인 이병주 파트너변호사의 사회 및 개회사를 시작으로 두 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 김상윤 파트너변호사는 '차액가맹금 이슈 대처 방안'을 주제로 최근 대법원 판결과 필수품목 규제 동향, 차액가맹금 관련 분쟁 사례 등을 짚어보며 "가맹계약서상 근거 마련과 가맹점주와의 명시적·묵시적 합의 형성 등 사전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이 향후 분쟁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두 번째 발표에서는 이종헌 파트너변호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 분야 법 집행 방향'을 주제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 정책 방향과 필수품목 규제 강화, 가맹점사업자단체 협의 의무화, 불공정행위 집중 점검 동향 등을 짚어보며 "가맹 분야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감독과 법 집행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 만큼 가맹본부 차원에서도 계약서와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