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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욕실 방수시스템 국토부 신기술 인증…"하자 60% ↓"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시스템'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했거나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을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 신기술은 기존 욕실 습식 공법보다 하자 저감, 시공 편의성, 공사기간 단축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욕실 습식 공법은 벽돌을 시멘트로 쌓은 뒤 타일을 붙이는 방식이다. 별도 방수 작업과 양생 과정이 필요해 공사기간이 길고 품질 확보를 위해 숙련된 작업자 투입이 필요했다. 반면 이번 신기술은 약 16. 3㎡ 규모의 욕실 경량 벽체에 방수 성능을 갖춘 대형 패널 16장을 부착하는 건식 시공 방식이다. 양생 과정이 필요 없어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재 접합부에는 수분이 외부로 배출되도록 설계한 '역구배 클립' 구조를 적용해 수분 침투를 막고 줄눈 탈락과 오염 가능성을 낮췄다. DL이앤씨와 한솔홈데코가 개발한 이 기술은 현재 '아크로'와 'e편한세상'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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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인사혁신처 통합 설문 플랫폼 '엑스서베이' 공급… 공공시장확산 본격화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인사혁신처에 온라인 설문조사 솔루션 '엑스서베이(eXSurvey)'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사혁신처를 포함해 전 중앙행정기관 및 정부산하위원회 등 약 70개 기관이 사용하는 통합 설문 시스템에 엑스서베이를 적용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공공 부문 설문·데이터 분석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서베이'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설문을 생성하고 응답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설문 설계부터 대상자 선정, 응답 수집,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시스템은 국가공무원 대상 대규모 실태조사를 비롯해 정책 수요 분석, 제도 시행 만족도 조사, 공직문화 진단, 역량 평가 등 인사 행정 전반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통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밀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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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다자녀 잔금 할인"…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분양
두산건설이 오는 15일 부산 구포동 일대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3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입지다. 도보권에는 KTX와 부산도시철도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도 있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이용이 쉽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동부산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와 맞닿은 가람중학교를 비롯해 구포초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뉴코아아울렛, 덕천동 중심상업지역, 구포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고 화명생태공원과 대저생태공원 등도 인근에 있다.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부산시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계약자에게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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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파야 청춘이다" 경기도 청년 건강검진·예방접종에 최대 20만원
경기도가 청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디케어 플러스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4기 제안을 통해 기획된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건강검진 2200명, 예방접종 2200명으로 총 4400명이다. 오는 20일부터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위·대장 내시경, 뇌 MRI·MRA, 갑상선·복부·유방 초음파 등의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예방접종 분야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으로 HPV 백신(가다실9가), A·B형 간염백신, 대상포진 등의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건강검진 또는 예방접종 중 한 분야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의 2배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도는 자격 심사를 거쳐 7월1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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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김용범 반도체 국민배당금 제안 "당과 논의 없었다"
1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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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폭행 사건' 경위 왜곡 주장에 "사실 아냐…정파 문제 다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폭행 이력과 관련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하다 거절당해 폭행한 것'이라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 측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김 의원의 주장은 당시 민주자유당 측 주장만 담고 있는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 측은 "당시 사건 판결문에는 '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박모씨의 비서관인 피해자 김모씨와 함께 합석해 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다툼이 되자 각 주먹과 발로 위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회 때리고'라고 판시하고 있다"며 "당시 사건 직후 언론도 '6·27 선거와 5·18 관련자 처벌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피해자에게 폭행'한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언론 보도는 양측의 주장과 수사기관을 취재해 보도한 것으로 사실에 부합하다고 할 수 있다"며 당시 판결문과 기사를 공개했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양천구의회 회의록을 근거로 정 후보가 술자리에서 술집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하고 이를 제지하는 시민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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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못한 거 다 해보자"...성격 급할수록 노년기 저축 '뚝'
저축은 평생 일정한 금액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배우지만, 노년기가 되면 젊을 때 못한 거, 못 쓴 거 다 해보자는 생각이 강해진다. 특히 성격이 급한 사람일 수록 자신이 노년이 됐다고 인지하자마자 저축액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를 수학적으로 풀어낸 연구결과가 나왔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주우진 원장은 13일 인간의 심리적 마찰을 반영한 '이중 자아(Dual-Self) 이론'을 발전시켜 현실적인 생애 주기 맞춤형 '최적 저축 모델'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인간의 내면에는 당장의 만족을 추구하는 '충동적 자아'와 장기적인 안목으로 계획을 세우는 '계획적 자아'가 공존하고, 이 두 자아의 충돌이 경제적 선택을 좌우한다는 것이 이중 자아 이론의 핵심이다. 기존 연구된 이중 자아 저축 모델은 무한한 삶을 가정하는 한계가 있어, 사람들이 평생 일정한 비율로만 저축한다는 비현실적인 결론을 제시해 왔다. 주 원장은 인간의 수명이 유한하다는 현실을 반영, 기존의 이산형(Discrete) 모델을 '연속 시간(Continuous time)' 기반의 유한 기간 모델로 새롭게 확장하고 변분법(Calculus of variations)을 적용해 새로운 최적 저축 함수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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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홈쇼핑·슈퍼 다 쓴다....'GS Pay' 가입자 700만명 육박
GS리테일이 2021년 선보인 간편결제 서비스 'GS Pay' 가입자 수가 5년 만에 7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카드나 계좌를 한 번만 등록하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몰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 13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 Pay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달 말 기준 691만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가입자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이달 중 7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GS Pay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QR스캔 한 번으로 결제와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영수증 발행까지 가능한 결제 수단이다. 또 우리동네 GS 앱 주요 서비스인 '나만의 냉장고' 보관 기능과 사전 예약, 퀵커머스 등과 연계된다. GS Pay 가입자 증가율은 서비스 론칭 이후 연평균 90%로 집계됐다. 초기엔 20·30대 위주로 가입했는데 최근엔 50·60대 이용자 비중이 전체 가입자의 약 30% 수준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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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여 월드컵 역사, 한 눈에"…현대차, 뉴욕서 특별 전시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내 라디오 파크에 FIFA(국제축구연맹) 뮤지엄을 열고 'Legacies of Champions(레거시 오브 챔피언즈)' 전시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6월 11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 1930년 첫 월드컵부터 현재까지 지난 100여년 간 월드컵의 역사를 돌아본다. 전시장에서는 역대 월드컵 대회를 주제로 각 대회의 상징적인 순간과 우승팀, 주요 선수 소개한다. 실제 경기에서 사용된 유물을 전시해 축구를 잘 알지 못하는 관람객도 월드컵의 역사와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영광의 순간뿐 아니라 실패와 좌절까지 담아내 관람객이 과거를 바탕으로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서사를 그려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또 월드컵 첫 우승 트로피이자 축구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아이콘인 '줄리메(Jules Rimet)컵'도 공개한다. 전시 기간 중 특정일에는 월드컵 우승팀에 수여될 FIFA 월드컵 트로피도 특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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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국힘 공소취소 저지선대위에 "내란 고리부터 끊어야"
1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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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미 상원·해군장관 대행 만나 '전작권 전환·핵잠' 지지 요청
방미 중인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미국 의회 주요 인사와 해군성 장관대행을 만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국방부는 13일 "안 장관은 11일~12일(현지시간) 워싱턴 D. C. 에서 로저 위커 미 상원 군사위원장, 잭 리드 상원 군사위 간사, 릭 스캇 상원 군사위 해양력소위원장을 접견하고 동맹 현안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미 의회에 감사를 전하고,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초당적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반도 방위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와 노력을 설명하고, 한반도 내 연합방위태세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작권 전환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를 요청했다. 미 의회 주요인사들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양국 정부 간 협력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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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서 종합대상 수상 쾌거
동신대학교가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 혁신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은 기술 발전을 넘어 인간 중심의 AI 혁신과 책임 있는 활용을 통해 'K AI 휴머니즘'을 실현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동신대는 교육혁신원 산하 AI융합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 교육의 기획부터 성과 관리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전주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전사적인 AX 교육 혁신을 이룬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한전KDN, KT 등과의 긴밀한 산학협력과 에너지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대학 내에 구축된 SEC(Smart Energy Campus)를 'AX 실무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실천적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는 점 역시 주요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동신대는 교육부와 대교협 주관 '2026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인공지능혁신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해 AI시대 대학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