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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 시장 후보 등록…"오직 시민만 바라볼 것"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주 후보는 "어제(13일) 오후 시청광장에 모였던 많은 시민께서 저에게 다시 남양주 발전을 위해 꼭 출마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그 간절한 목소리를 들으며 정치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지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했다"고 전했다. 최근 행보를 의식한 듯 당내 갈등 상황보다 시민과의 약속과 남양주의 미래가 최우선임을 분명히 했다.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남양주의 시정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부름 앞에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를 향한 쇄신 요구가 여전히 유효함을 밝히면서도 그 해법을 '현장의 승리'에서 찾겠다고 공언했다. 주 후보는 "국민의힘이 더 큰 통합과 책임 있는 변화로 나아가야 한다는 제 생각은 한결같다"며 "이제 선거 현장에서 당의 변화와 통합을 향한 충정을 남양주시민의 승리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남양주시민의 부름을 무겁게 받들겠다"며 "진정한 시민 후보 주광덕은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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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실제 파업 현실화때 '직간접 손실 100조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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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분기 순익 1.2조 89.5%↑…CSM 13.6조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2036억원으로 전년 동기(6350억원) 대비 89. 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84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다. 신계약 CSM 배수는 11. 4배를 기록했다. 건강보험 판매 확대와 전속·비전속 채널 성장이 신계약 CSM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보유계약 CSM은 신계약 CSM확대와 보험효율의 관리에 힘입어 연초 대비 4000억원 증가한 1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손익은 예실차 손실 증가 영향으로 2565억원을 기록했으며, 투자손익은 배당수익 증가와 자회사·연결 손익 확대에 따라 1조2729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속 설계사 수는 약 4만 4400명으로 연초 이후 약 1500명 순증했다. 자산운용은 자산부채관리(ALM) 중심의 운용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자산 다변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운용자산은 265조원이며,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은 전년말 대비 12%포인트(P) 상승한 21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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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상회담 종료…트럼프·시진핑 톈탄 도착
14일 로이터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톈탄공원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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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반도체, 오늘부터 생산량 축소 돌입 '피해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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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日 이토추와 수소에너지 신사업 MOU 체결
현대건설이 일본 이토추상사와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상사(ITOCHU Corporation)와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 생산과 공급을 위한 신사업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투자·개발사업 디벨로퍼인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과 투자를 맡고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하는 형태다. 1858년 설립된 이토추상사는 섬유, 기계, 금속·광물, 에너지·화학,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벙커링 선박을 발주하는 등 원자재 공급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앞서 현대건설과 이토추상사는 인도네시아 사룰라 지열발전소,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대형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양수발전, 데이터센터, 암모니아 및 LNG 분야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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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 특검' 공세로 막판 반전 노리는 野...與의원 고발
국민의힘이 조작기소 특검법 이슈를 6. 3 지방선거 당일까지 이어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영향을 고려해 특검법안 처리를 미뤘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죄지우기 시도'라는 프레임을 선거 막판까지 이끌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진우 의원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대한민국 헌법은 어떠한 특권층도 허용하지 않는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권력을 틀어쥔 사람도 수사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며 "그러나 거대 여당인 민주당은 의회 권력을 이용해 이재명 대통령의 사건을 없애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문제삼고 있는 조작기소 특검법은 지난달 말 민주당 주도로 발의됐다. 조작기소 특검의 조사대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법무부,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에서 이루어진 사건의 왜곡, 은폐, 회유, 증거인멸 등 적법절차를 위반한 수사권 등 오남용 행위와 공소권 오남용 행위를 비롯한 범죄 일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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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중소·중견기업, 사이버 침해 대응까지 평균 106일"
SK쉴더스가 중소·중견기업의 사이버 침해 대응 기간이 평균 106일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14일 SK쉴더스는 침해사고 대응 전문팀 '탑서트(Top-CERT)'의 2021~2025년 국내기업 침해사고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사이버보안 현황과 주요 위협 동향을 이같이 밝혔다. 중소·중견기업은 보안 사고 발생 시 최초 침투부터 침해 사실 인지, 침해사고 조사 의뢰 및 착수까지 평균 106. 1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장 소요일은 700일에 달했으며, 90일 초과 지연된 사례도 전체의 32. 6%를 차지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해 랜섬웨어 피해 신고의 약 89. 4%가 중소·중견기업에서 발생했다. 최초 침투 시점은 오후 6시~오전 5시가 53. 2%를 차지해 야간 및 심야 시간대에 공격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초기 침투는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이 20. 8%로 가장 많았고 파일 업로드 취약점(18. 9%), VPN 취약점(15. 4%)이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악성메일과 워터링홀(Watering Hole), 외부 노출된 URL 역시 주요 경로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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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고, 커피 배달, 순찰...현대차 사옥에서 일하는 '로봇 직원들'
#임직원이 휴대폰 앱으로 음료를 주문하면 '달이 딜리버리'는 음료를 수령해 주문자가 희망하는 위치로 음료를 배송한다. 최대 16잔까지 동시 배송이 가능하다. 정확한 배송을 위해 주문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달이 딜리버리는 현대차그룹이 새로 단장해 공개한 양재사옥에 도입한 로봇으로 1층 카페에서 각 층에 위치한 픽업 존까지 음료를 배달한다. 현대차·기아의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이 '로봇 친화 빌딩'으로 변모했다. 관수 로봇, 배송 로봇, 보안 로봇 등 3종을 임직원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용 공간에 투입, 피지컬 AI(인공지능)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했다.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정보를 기반으로 공간을 3차원으로 인식해 식물·흙·화단을 구분한다. 또 정확한 위치에 물줄기를 분사할 수 있도록 승하강과 6축 회전이 가능한 로봇팔을 갖췄다. 카메라와 라이다를 조합한 센서퓨전기술로 주변을 정확하게 인지해 유동인구가 많은 로비에서 장애물을 회피하며 자율주행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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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강조' 정의선 "중요 자산은 사람"…현대차 양재사옥 탈바꿈
"이번 리노베이션을 준비하며 가장 많이 생각했던 키워드는 소통이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이 2000년부터 그룹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해온 양재사옥을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재단장해 공개했다.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생각을 나누는 열린 광장이자,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을 향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이 담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정 회장은 14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를 개최하고 "더 자유롭게 소통하고 더 자연스럽게 협업하고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일하는 환경이 바뀌면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영감과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양재 본사는 우리에게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집과 같은 곳"이라며 "지난 25년 넘게 이곳에서 많은 고민과 결정이 있었고, 그 과정 하나하나가 지금의 현대차그룹을 만들어 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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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주폭' 공세에 "조작된 주장…피해자께는 다시 한번 사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주폭' 의혹에 대해 "허위이며 조작된 것"이라고 일축했다. 사건 당시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 주장에는 "과거에 분명히 사과했다"면서도 "언제든지 다시 사과하고 죄송스럽다"고 거듭 사죄의 뜻을 밝혔다. 정 후보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판결문과 당시 보도됐던 기사를 보면 (국민의힘이 주장이 사실무근이란 점이) 명확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정 후보의 폭행은 5·18 민주화운동과는 전혀 무관한 주폭 사건"이라며 당시 양천구의회 속기록을 근거로 정 후보가 술자리에서 술집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요구하고 이를 제지하는 시민과 경찰관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김 의원이) 조작해서 얻고자 하는 게 뭔지는 알겠으나 돌아가는 것은 법의 심판일 것"이라며 "어제 허위사실에 의한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조사가) 진행된다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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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플랫폼 '서울런' 4만 명 넘었다…AI역량·진로지원 확대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플랫폼 '서울런(Seoul Learn)' 가입자가 도입 5년 만에 4만 명을 넘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런 가입자 4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다음 달부터 서울런에 AI기반 영어학습콘텐츠와 진로콘텐츠를 신규로 도입한다. 또 학습사이트 선택권을 6개에서 8개로 확대하는 등 학습부터 진로까지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체계를 강화한다. 2021년 도입한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1대1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 사다리' 지원 사업이다. 현재 충북, 인천, 김포 등 7개 시도로 확산해 청소년과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가 매년 실시하는 서울런 성과평가 결과, 2025년 고등학생 이용자의 평균 내신은 1학기 3. 52등급에서 2학기 3. 16등급으로 0. 36등급 올랐다. 학습 역량은 2022년 75점에서 2025년 83점으로, 학습 태도는 같은 기간 75점에서 85점으로 각각 10. 7%, 13. 3% 향상됐다. 서울런 진로·진학 조사 결과 이용자의 대학 합격 인원은 2023학년도 462명에서 2026학년도 914명으로 4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