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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그룹, 창립 26주년 '스윙 유어 드림' 헌혈 캠페인 진행
골프존그룹이 창립 26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 '스윙 유어 드림'의 일환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째 진행 중인 골프존그룹의 헌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오는 19일에는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대전 소재 계열사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을 이어간다. 앞서 6일에는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가정의 달 맞이 수서동 나눔 공연'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나눔 무대를 진행하기도 했다.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골프존그룹이 2016년부터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복지기관 중 하나다. 지난해 연말에도 해당 복지관과 협력해 임직원 350명이 수서동을 찾아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장성원 골프존홀딩스 대표이사는 "골프존그룹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며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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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날개달고 훨훨...오리온, 매출 9300억 "영업익 26%↑"
오리온이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에서 초코파이 등 주력 제품 실적 호조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6% 성장한 9304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16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와 참붕어빵, 후레쉬파이 등 생산능력 확대와 유통채널별 전용 제품 강화, 다제품 체제 안착에 힘입어 매출이 905억원으로 34. 7% 늘었고,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66. 2%의 고성장을 나타냈다. 중국 법인은 '춘절' 성수기 효과와 감자스낵, 파이, 젤리 등 주요 제품의 판매 증가, 고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이 주효하며 매출이 24. 8% 성장한 4097억원, 영업이익은 799억원으로 42. 7%가 늘었다. 베트남 법인은 '뗏' 명절 수요 급증과 감자스낵, 쌀과자 등 전반적인 제품 판매 호조, 봄 시즌 신제품 효과가 더해지며 매출이 17. 9% 성장한 1513억원, 영업이익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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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서 부처님오신날 '연등회'…주요 도심 교통 통제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연등행렬 행사로 오는 주말(16~17일) 동국대와 조계사 인근 등 서울 도심 일대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서울 중구 동국대부터 조계사 일대를 거치는 행렬 구간에 맞춰 도심 주요도로 교통을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종로(종로1가교차로~흥인지문교차로)는 연등 행렬 사전준비와 중앙버스전용차로 시설 복구 작업 등으로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경찰은 종로를 통과하는 차량을 청계천로와 율곡로, 을지로 방향으로 우회시킬 계획이다. 행렬이 시작되는 장충단로(동국대 입구~흥인지문교차로)는 오후 6시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우정국로(종로1가교차로~안국교차로)는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단 장충단로는 연등 행렬 통과 시에도 탄력적으로 동·서간 차량 소통을 실시한다. 이어 일요일인 17일에는 전통문화마당·연등놀이 행사가 예정돼 있다. 경찰은 우정국로(안국교차로~종로1가교차로)를 이날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통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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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사장단 "조건 없이 대화 임할 것…노조도 참여 요청"
삼성전자 사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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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재외동포에 최재형 선생…안중근 의사 지원한 '연해주의 난로'
재외동포청이 러시아 연해주 한인사회를 돌보며 독립운동을 지원한 고(故) 최재형 선생을 5월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 15일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최재형 선생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뒤 사업가로 성공했다. 자신의 재산과 삶을 한인사회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돕고 따뜻하게 품어준 모습 때문에 연해주 한인들은 선생을 러시아어로 난로를 뜻하는 '페치카'라고 불렀다. 최재형 선생은 함경북도 경원의 가난한 소작인의 집안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9살이 되던 해 아버지와 함께 러시아 지신허 한인 마을에 정착했다. 어린 시절 집을 떠난 선생은 러시아 상선에서 일하며 언어와 국제 감각을 익혔고, 이후 연해주에서 사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뒀다. 선생은 사업으로 얻은 재산을 개인의 부를 위해 쓰기보다 교육과 한인사회 지원에 아낌없이 사용했다. 교육이 민족의 미래를 바꾼다고 믿고 니콜라예프스크 소학교를 비롯해 연해주 일대에 32개의 소학교 설립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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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선물, 안 하자니 '찝찝'…"'안 받는다' 공지, 진짜 안 받나요?"
5월15일 스승의날과 관련해 교사에게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지, 선물을 받지 않겠다는 공지가 올라오면 정말로 받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학부모들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승의날 선물 반환한다는 공지, 진짜 안 받으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이의 첫 어린이집인데 선생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스승의날 선물을 미리 준비해 뒀다"며 "그런데 어떤 선물이든 반환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국공립 어린이집인데 정말 안 받으시는 건가"라고 물었다. 해당 글에는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안 받는다고 하면 정말 안 받더라. 미리 공지해주는 곳이라 오히려 더 믿음이 간다",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니 더 괜찮다", "우리 아이 어린이집도 선물 안 받는다고 안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누리꾼은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는 게 맞다"며 "선생님들도 돌려보낼 때 난감하고 마음이 불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5년 차 어린이집 교사 전모씨는 "마음만으로 충분히 감사하다"며 "청탁금지법 문제도 있고 선물을 받으면 오히려 민망할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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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사장단 "노사 문제로 심려 끼쳐...국민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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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난하이 함께 걸었다…트럼프 "아름다운 장미", 시진핑 "씨앗 보내주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중난하이에서 열린 차담회에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에 공감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난하이에서 이번 중국 방문을 역사적이고 이정표적인 방문이라며 양국이 합의한 새로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강조했다. 시 주석 역시 "이번 방문은 하나의 이정표적 방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양국이 다수의 협력 합의와 국제 문제 관련 공감대를 도출했다고 밝힌 것으로도 전해졌다. 전일 인민대회당 정상회담 후 관영 신화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양국 관계의 새로운 틀로 삼는데 동의했으며 이는 3년 이상 양국 관계에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악관 측에선 이에 관한 별다른 반응이 없었지만 이날 중난하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공감대를 형성했단 소식이 전해진 셈이다. 건설적 전략 안정은 △협력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 안정△경쟁이 절제된 건전한 안정△이견이 통제 가능한 상시적 안정△평화를 기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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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실리'·시진핑 '전략적 안정'…미중 정상, 무게중심 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첫날 성과를 두고 미중 양국의 시각은 엇갈렸다. 미국은 중국 시장 확대 등 실무적 성과를 강조한 반면 중국은 향후 전략적 안정의 틀을 짜는 첫걸음으로 규정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표면적 이견은 없었지만 미중 간 인식 차이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만문제를 미중관계 전체로 연결지으려 해"━ 14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미중 정상회담 후 성명에서 양국 정상이 미국산 농산물 및 에너지 구매 확대와 펜타닐 원료 차단 등 마약 대응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두 정상이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고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이 재개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반면 중국은 이번 정상회담이 미중 간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무대라는 점에 방점을 찍었다. 중국은 회담 후 두 정상이 "전략적 안정을 바탕으로 한 건설적인 미중 관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비전"에 뜻을 모았으며, 양국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경제·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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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백상 드레스' 혹평에 "충분히 아름다워" 불쾌…어땠길래
배우 한예리가 자신의 시상식 패션에 대한 지적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예리는 지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난 누가 뭐래도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예리는 "내가 입고 싶은 드레스를 입었을 뿐이다. 지금의 내 상태는 짧은 머리다. 내 스태프분들은 최선을 다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식이라고 해서 매번 무난할 필요는 없다. 이날 난 충분히 아름다웠다. 검색을 잘 안 해서 이제 (반응을) 봤다"며 백상, 백상예술대상, 한예리, 워스트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한예리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꽃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의 드레스 디자인을 둘러싼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은 꽃장식을 두고 '달걀프라이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한예리를 '백상 워스트 드레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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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8000피 찍었던 코스피, 하락전환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속보]8000피 찍었던 코스피, 하락전환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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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2026 태극연습 실시…北 위협 대응능력 강화
합동참모본부가 우리 군 위기 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한국군 단독 지휘소 연습인 태극연습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시행한다. 15일 합참에 따르면 이번 연습간 안보환경 변화 및 최근 전쟁 양상이 반영된 연습 시나리오를 적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합참 주도의 태극연습이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합참은 "이번 태극연습을 통해 북한의 다양한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