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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이익 개선 기대, 목표가 40만원-iM증권
iM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기존 대비 33. 3%(10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8일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352조원으로 전년 대비 707%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에 기반한 2026년 예상 BPS(주당순자산)는 10만2000원 자기자본이익률은 48%로 추정된다"고 했다. 송 연구원은 "직원들에 대한 신규 보상 체계에 따라 삼성전자의 올해 예상 ROE(자기자본이익률)가 하향 조정되더라도 지난 30년간 최고점이었던 2004년의 34%를 상회하는 45% 수준이 예상된다"며 "2004년 당시 고점 PBR(주가순자산비율) 3. 1배를 넘는 4. 0배 적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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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없는 게" 고교생 모욕에 '욱'...흉기 휘두른 40대 '징역형'
10대 학생과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징역 1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47)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20일 새벽 3시30분쯤 강원도 춘천 한 편의점에서 B군(17) 일행과 마주쳤다. A씨는 편의점 문을 연 채 입구에 서 있던 B군에게 "문을 닫아달라"고 요구했지만, B군으로부터 심한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듣게 되자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B군은 "XXXX야, 문을 닫아라 말아야", "엄마도 없는 게, 돈도 없는 게" 등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편의점 매대에 진열된 흉기를 손에 쥐고 B군을 쫓아갔으며, B군 얼굴 부위를 향해 칼을 여러 차례 휘둘러 다치게 했다. 이 범행으로 B군은 코 부위 등에 전치 2주 상해를 입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면서도 "피고인이 과거 동종 범죄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 흉기로 피해자의 얼굴을 여러 차례 그어 상해를 가한 범행 방법과 부위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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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휩쓰는 K컬처 인기, K도서가 잇는다…수출길 '활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과 태국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서전'은 우리 도서의 수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에서 열리는 행사다. 지난해에도 체코와 폴란드, 태국, 미국, UAE(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에서 1045건의 수출상담(상담액 261억원)을 성사시키는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우리 출판 콘텐츠와 IP(지식재산)에 대한 수요가 상승 중인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 베트남에서는 우리 아동과 교육, 실용서 분야의 수요가 뚜렷하며 태국은 웹툰·웹소설 등의 인기가 높다. 미래엔, 우리학교, 웅진씽크빅 등 국내 20개 출판사가 참가한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출판사의 도서 102종도 상담 대행을 지원해 현지 출판기업과의 수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출판사들이 우리 기업을 맞는다. 베트남에서는 최대 규모의 국영 아동 출판사인 '킴동 퍼블리싱 하우스'를 포함해 51개사가 참여하며 태국에서는 1위 미디어 그룹인 '아마린스' 등 39개사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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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임용> ▷국장급 △감사관 남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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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7.25포인트(0.64%) 내린 1122.57 출발
18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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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1분기 매출 260억원…전년 동기比 21%↑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대내외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기존 통신장비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광통신과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 등 통신 인프라 중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머큐리는 자회사 머큐리광통신을 중심으로 광통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AI(인공지능)·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글로벌 통신 인프라 고도가 이어지면서 광섬유 및 광케이블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회사는 관련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존 주력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광통신 시장 확대 흐름에 대응하고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광통신을 포함한 주요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기업 및 해외 시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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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 출발
15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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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류마티스 학회 'EULAR 2026' 참가
혁신신약 개발기업 페니트리움바이오(구 현대ADM바이오)는 다음달 3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류마티스 학회 'EULAR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학회 참가를 시작점으로 삼아 핵심 신약 플랫폼인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자가면역질환 분야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이번 학회에서 독자적인 부스(C25)를 운영하며 핵심 신약 플랫폼인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영국 뉴캐슬대학교 존 아이작스(John D. Isaacs) 교수가 페니트리움바이오의 파트너로서 전 일정을 함께하며 글로벌 임상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최근 아이작스 교수가 소속된 뉴캐슬대학교와 전략적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작스 교수는 전 EULAR 과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권위자다.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 회장은 "이번 EULAR 참가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계획해 온 자가면역질환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세계적 석학인 아이작스 교수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상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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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CEO, CIBF서 기조연설
이브이첨단소재는 피투자사인 대만 전고체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의 창립자 겸 CEO(최고경영책임자)인 빈센트 양이 지난 15일 중국 국제 배터리 박람회(CIBF)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CEO는 이날 '차세대 배터리 V2. 0 재정의: 산업 신화와 기술 역설에서 생산 가능한 고안전성, 고에너지 리튬 배터리 플랫폼으로'라는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연설을 통해 "현재 배터리 산업이 단순한 '개념 경쟁'에서 벗어나 시장에서 입증 가능한 '실제 검증'의 단계로 전환 중이며 단일 성능의 달성이나 실험실 수준의 신기술 출시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의 기대를 충족할 수 없다"며 "현재 글로벌 시장이 직면한 핵심 과제는 혁신 소재를 안정적인 제조 공정으로 전환하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에 따른 안전성, 성능, 비용이라는 세 가지 요소 사이에서 장기적인 균형을 달성하는 것이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의 필수 조건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소재부터 생산까지 이어지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리튬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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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아들' 이탁수, 아빠와 한솥밥…빅보스엔터 전속 계약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아빠와 같은 소속사에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선다. 18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이탁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탁수는 배우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그 안의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한 만큼, 앞으로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3년 12월생으로 만 22세인 이탁수는 2013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이종혁의 아들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탁수는 '보이즈&걸즈'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내 새끼의 연애'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그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졸업 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진학했으며 최근 '죽은 시인의 사회' 속 찰리 달튼 역에 캐스팅돼 연극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탁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는 이종혁을 비롯해 리사, 구성환, 이현균, 전동석, 박규리, 이주승, 이봄소리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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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직무대행, 5.18 순직경찰 묘역 참배…"희생정신 계승"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46주년 5. 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고 안병하 치안감 등 순직경찰관을 추모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유 직무대행과 경찰청 지휘부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5. 18 순직경찰관 6명의 묘역을 참배했다. 안 치안감은 5. 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라남도 경찰국장으로 재직하며 시민 희생을 우려해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인물이다. 그는 시위 진압 경찰관에게 무기 사용과 과잉 진압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신군부 지시에 불복했다는 이유로 보안사령부에 연행돼 고초를 겪었고 면직됐다. 안 치안감은 그 후유증으로 투병하다 1988년 순직했다. 2006년 국가유공자로 인정됐고, 2015년 전쟁기념사업회 '호국인물', 2017년 경찰청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선정됐다. 당시 목포경찰서장이던 고 이준규 경무관도 계엄군의 부당한 강경 진압 지시를 거부했다. 이 경무관은 무고한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실탄 발포 금지와 무기 소산 조치 등을 했다. 그는 1985년 고문 후유증과 지병으로 순직했으며, 2020년 경찰청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선정되고 2021년 국가유공자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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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한국인 창업자 커뮤니티 'UKF'…합법적 '로비 단체' 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내 한인 창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UKF'(United Korean Founders)가 미국 현지의 공식 비영리 협회로 새롭게 닻을 올렸다. 18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한인 창업자들을 위한 소규모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 1만명 규모의 네트워크로 성장한 UKF가 최근 미국 국세법 '501(c)(6)' 조항에 따른 비영리 협회로 등록하고 제도적 기반을 갖춘 공식 단체로 전환됐다. 501(c)(6)은 미국 국세청(IRS)이 특정 산업·업계의 공동 이익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제 비영리 단체에 부여하는 면세 지위다. 미국상공회의소나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등이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 501(c)(6) 단체가 가진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자신들이 대변하는 산업을 위해 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제한 없이 합법적인 로비 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