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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웍스앤코, 1분기영업이익 35억원 달성…"전사적 체질 개선효과"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를 운영하는 조이웍스앤코가 전사적 사업 구조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이웍스앤코는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86. 3% 급증한 2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억원, 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연결기준으로도 매출액 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87. 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번 분기 실적 개선은 일부 일회성 요인 반영과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전사적 사업구조 재편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 성과다. 매출액의 경우 키즈용 가구, 온열 가구 브랜드 온담, 매트리스 브랜드 손니도로 등 주력 제품은 물론 신규 론칭 라인들이 고르게 증가하며 고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위해 주력 가구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신규 카테고리 출시로 외형 성장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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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올해 주주환원 3100억 전망…목표가 130만-흥국
SK스퀘어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역대급 실적과 확대되는 주주환원 규모에 힘입어 NAV(순자산가치)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18일 리포트에서 "SK스퀘어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SK스퀘어의 매출액은 3003억원, 영업이익은 8조2783억원이었다. 황 연구원은 "하이닉스의 초강세 국면이 이어지면서 NAV 할인율은 2024년 60~70%대에서 최근 45%대로 빠르게 축소되는 추세다"며 "특히 하이닉스 편입비중 한도에 따른 우회 투자 대안으로서의 매력도가 급증하면서 수급 측면의 가속도가 더해지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이어 "하이닉스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NAV 성장세와 더불어 꾸준하고 전향적인 주주환원이 이어지고 있어 적용 할인율이 꾸준히 축소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SK스퀘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중기 주주환원 정책으로 경상 배당 수입의 30% 이상과 투자성과의 일부를 주주환원 하겠다고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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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국내 대형 선사에 '스타링크' 공급 계약
SK텔링크가 HMM, 팬오션, 에이치라인해운, SK해운, KSS해운 등 국내 대표 선사와 스타링크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범 도입이 아닌, 운영 선단 전체에 스타링스 서비스를 도입하는 계약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SK텔링크는 단순 회선 공급을 넘어 통합솔루션 모델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했다. 스타링크 저궤도 위성을 기반으로 기존 정지궤도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의 지연과 250Mbps급 속도를 제공한다. 선박 환경에 특화된 통합위협관리(UTM) 기반 사이버보안 체계를 통신망과 통합 설계해 제공한다. 도입 방식도 다르다. SK텔링크는 계약 이전부터 선사의 운항 노선과 업무 특성을 분석하고, 보안 요구사항을 인프라 설계에 미리 반영하는 '선(先) 컨설팅-통합 구축' 방식을 적용한다. 그 결과 상용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즉시 가동이 가능하고, 해운사가 별도로 SI·보안업체를 두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SK텔링크는 해상에서 검증된 통합솔루션 모델을 조선, 해양플랜트, 공공, 국방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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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해외 매출 성장 중…밸류에이션 매력도 있어"-NH
NH투자증권은 18일 농심의 해외 매출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고, 원가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 방어 또한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을 유지했다. 농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74억원, 매출은 934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 2%와 4. 6% 증가했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심의 1분기 국내 매출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며 지난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 인하 영향이 반영되는 만큼 국내 매출은 당분간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서도 "이를 상쇄할 만큼의 해외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법인 매출액은 6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8% 감소했다. 해외 법인 매출액은 3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1% 증가했다. 주 연구원은 "중국, 미국, 일본 등 주요 법인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고, 유럽법인 매출 인식 효과가 반영됐다"며 "매출 에누리 확대로 캐나다 법인이 부진했으나 지난달부터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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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차세대 LMR 핵심 특허 확보..연구 성과자 포상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한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발명왕 금상은 'LMR(리튬·망간·리치) Cell Chemistry' 분야 핵심 특허를 확보한 박병천 양극재기술담당이 수상했다. 박 담당은 LMR 양극과 실리콘 음극 조합의 기술적 잠재력에 주목해 선제적으로 특허 장벽을 구축했다. 해당 기술은 향후 LMR 배터리 상용화 단계에서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쟁사들이 우회하기 어려운 독점적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MR 배터리는 망간 비중을 높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제너럴모터스(GM)와 차세대 전기 트럭·대형 SUV용 각형 LMR 배터리 양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46시리즈 셀 적용 CAS(Cell Array Structure) 핵심 구조(은상, 정인혁 책임) △전극 공정 품질 관리를 위한 추적 기술(은상, 이재환 선임) △LMR 배터리 고온 내구성 향상 전해질용 첨가제(동상, 이정민 책임) △원통형 46시리즈 절연 구조(동상, 조민기 책임) △충방전 신호를 통한 비파괴식 셀 수명 상태 확인 기술(동상, 최순주 책임) 등도 발명왕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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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광고·사업수익 감소로 실적 부진…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18일 TV 광고와 사업 부문의 수익이 감소해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SBS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BS의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한 1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 감소한 1400억원이다. 방송광고와 사업부문 수익도 부진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4% 내린 501억원, 0. 8% 감소한 907억원으로 나타났다. 드라마 회차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회 줄어든 22회를 기록했다. 주요 작품들의 평균 시청률도 4. 1%포인트 내린 6. 3%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청률이 부진한 것에 비해 TV 광고가 위축됐고 사업수익이 감소하며 SBS의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매체 다양화로 TV 광고가 줄어드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시청률 대비 지나친 위축으로 오는 4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다만 넷플릭스와의 동시 방영을 통해 광고 위축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거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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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잡기' vs '외연 확장'…정청래·장동혁, 광주 5·18 기념식 참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한다. 정 대표는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텃밭인 호남 민심을 다잡고 장 대표는 험지인 호남에서 외연을 확장하는 행보에 나선다. 정 대표는 이날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기념식에 앞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임택 광주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 계획이다. 정 대표는 전날 전북을 찾아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정 대표는 전날 "당정청이 원팀 원보이스로 움직여야 모든 일에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라며 "그러면 당연히 전북도지사도, 기초단체장도, 광역·기초의원도 민주당"이라고 말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선전으로 고전하고 있는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를 지원사격한 것이다. 전북지사 경선 과정에서 '대리비 지급' 논란으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 후보가 상승세를 이어가자 정 대표와 한 원내대표는 연일 호남을 찾아 이 후보에게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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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주식으로 월 8000만원 벌어"…비결은 하루 6시간 '공부'
그룹 H. O. T 토니안이 주식 투자로 월 최대 8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과거 주식 투자로 큰 아픔을 겪은 바 있는 배우 김보성과 개그맨 김준호가 가수 토니안의 집을 방문해 주식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토니안은 주식을 다시 한 지 4개월이 됐다며 "예전에 주식을 할 때는 지인 이야기를 듣고 사고 그랬다. 그때는 손해를 많이 봤다"며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거의 하루에 5~6시간씩 공부했다. 지금은 월 8000만원 정도 벌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토니안의 휴대폰 주식 앱 확인 결과 올해 1월에만 토니안은 7982만원대의 수익을 냈다. 이를 본 김준호는 "2억원으로?"라며 원금을 추측했다. 이어 공개된 토니안의 주식 수익은 지난해 12월 2500만원, 올해 2월 6000만원, 4월 3500만원 등이었다. 김준호는 손뼉을 치며 축하했다. 김보성이 박탈감을 느끼는 듯 보이자 토니안은 "예전에 주식으로 슈퍼카 3대 정도를 날려봤다"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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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욱, 오늘 육군 현역 입대…"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배우 이재욱(28)이 18일 입대한다. 이재욱은 이날 오전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육군으로 복무한다. 2027년 11월 전역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입대는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욱은 전날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며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재욱이 군에 있어도 드라마를 통해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음 달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방송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가 공개된다. 한편, 이재욱은 2018년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와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도도솔솔라라솔' '환혼'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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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일 안해" 저격하더니...장동민 회사는 '연봉 3천' 경력직만 뽑았다
개그맨 장동민이 대표로 있는 제조업체 푸른하늘이 지난 1년간 경력직 채용만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장동민은 최근 방송에서 "20~30대가 '대기업 사무직'만 찾는다"고 비판해 논란의 중심에 선 상황이다. 18일 채용정보 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푸른하늘은 지난해 11번의 경력직 채용공고를 냈다. 올해는 자동화 기계 제어, 경리·회계, 자동화 설비 설계 등 부문에서 경력직을 뽑았고 현재는 사업기획 경력자를 구하고 있다. 푸른하늘은 짧게는 1년, 길게는 7년 이상 경력을 요구했다. 올해 신입 직원 채용은 한 건도 없었다. 푸른하늘의 평균 연봉은 2024년 기준 3864만원(임원 포함)으로 기재돼 있다. 초임 연봉은 3075만원 수준이다. 앞서 장동민은 1일 공개된 예능 '베팅 온 팩트'에서 청년층 취업난에 대해 "쉬운 일만 찾으려다 보니 취업이 안 되는 것"이라고 비판해 논란이 됐다. 그는 "현장에 일할 사람이 없다. 취업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취업 공고내면 매일 (이력서) 오는 게 40~5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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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전력기기·조선 선물세트…목표가 41만"-대신
대신증권이 18일 HD현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6. 7% 높은 41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자회사들과의 브랜드 로열티 계약이 만료됐다"며 "현행 요율 5bp(0. 05%)는 대신증권 분석대상 지주사 평균(30bp·0. 30%)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재계약 때 요율 상향에 따른 영업가치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요 자회사들이 일제히 중장기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 가운데 자회사 주가 상승이 NAV(순자산가치)에 반영됐다"고 했다. 지난 15일 공시에 따르면 HD현대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9조6020억원, 영업이익 2조83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 7%, 120. 4% 증가한 실적이다. 이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HD현대 NAV의 43%)과 HD한국조선해양(NAV의 30%)이 주도하는 자회사 실적개선은 배당·브랜드 로열티로 지주사에 직접 귀속된다"며 "1분기 영업이익 9335억원을 기록한 HD현대오일뱅크의 실적반등은 배당재개 가능성을 높이며 배당재원의 추가 확충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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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새는 비용 잡는다…서울시, 외식업 150곳에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서울시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150개 업소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소별 애로사항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전 진단으로 각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하여 3~4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개발·법률자문 등 4개 분야 중 사전진단을 통해 가장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업소를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최근 배달 비중이 높아진 외식 환경을 반영해 컨설팅 참여 업소가 '서울배달+땡겨요'에 입점하고 배달 경쟁력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최대 60만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소에는 '홍보용 숏폼 영상' 제작도 지원해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일반·휴게음식점 중 배달이 가능하고 포스기 보유 또는 모바일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