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웍스앤코, 1분기영업이익 35억원 달성…"전사적 체질 개선효과"

조이웍스앤코, 1분기영업이익 35억원 달성…"전사적 체질 개선효과"

박기영 기자
2026.05.18 08:38
/사진제공=조이웍스앤코
/사진제공=조이웍스앤코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를 운영하는 조이웍스앤코(2,210원 0%)가 전사적 사업 구조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이웍스앤코는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86.3% 급증한 2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억원, 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연결기준으로도 매출액 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87.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번 분기 실적 개선은 일부 일회성 요인 반영과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전사적 사업구조 재편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 성과다. 매출액의 경우 키즈용 가구, 온열 가구 브랜드 온담, 매트리스 브랜드 손니도로 등 주력 제품은 물론 신규 론칭 라인들이 고르게 증가하며 고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위해 주력 가구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신규 카테고리 출시로 외형 성장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수원역 직영점에서 검증된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프리미엄 매장·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구매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영업 방식을 고도화해 영업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이웍스앤코 관계자는 "1분기 실적 개선은 일회성 요인 외에 수익성 위주 사업구조 재편과 비용 효율화의 결과"라며 "주력인 가구사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실적성장 기반을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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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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