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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인베스트먼트, 곽동걸 신임 대표이사 체제 출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4월 1일부로 곽동걸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곽 대표는 기존에 수행하던 최고투자책임자(CIO)를 겸직한다. 이번 인사는 최대주주 변경 후 추진하는 첫 번째 경영 개편이다. 창업자 중심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본격 전환한 게 특징이다. 미리캐피탈로 최대주주가 바뀌었지만 소유와 경영 분리 원칙에 기반해 기존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색채를 유지한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곽 대표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창업 멤버로 회사의 투자 결정에 공헌해왔다. 특히 사모투자(PE) 시장에서 딜 소싱과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며 노하우를 쌓은 인물로 정평나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곽 대표 체제 출범후 △글로벌 투자 확대 △투자 포트폴리오 고도화 △기관투자가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 기관투자자(LP) 발굴 △글로벌 펀딩 역량 강화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완전자회사(지분율 100%)인 스틱벤처스에는 정보라 전무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정 대표는 스틱벤처스에서 바이오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초기 기업 투자와 자금 회수를 주도하며 포트폴리오를 발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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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밖에 피가 줄줄" 놀란 이웃...그 집 엄마 사망, 아들 중상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이 숨지고 아들인 40대 남성이 크게 다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쯤 서구 왕길동 한 아파트에서 "현관문 밖으로 피가 흘러나와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내부로 들어갔다. 집안에선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있던 A씨 아들 40대 남성 B씨는 손과 목 부위를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응급수술을 받고 있다. A씨는 아들 B씨와 단둘이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또 B씨가 범행 후 자해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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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 국내외 수주 급성장…"흑자전환 넘어 도약 원년"
바이오톡스텍이 국내외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흑자전환을 노린다.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의 글로벌 기술이전이 증가하는 가운데 바이오톡스텍의 독자적인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바이오톡스텍은 올해 글로벌 성장을 본격화하며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단 목표다. 바이오톡스텍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눈에 띄게 늘기 시작한 고객 주문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바이오톡스텍의 수주잔고는 2023년 말 337억원, 2024년 393억원에서 지난해 말 520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127억원 늘었는데, 증가분의 약 69%가 하반기에 집중됐다. 바이오톡스텍은 지난해 수주 증가 영향으로 일부 실적 개선 효과를 봤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7% 늘었다. 영업손실은 48억원으로 전년(89억원 손실) 대비 적자 규모가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1억원 미만으로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했다. 바이오톡스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 급증한 수주 규모를 고려하면 올해 두 자릿수 이상 비율의 매출 성장과 이에 따른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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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이재원 대표 연임 확정…상장은 2028년 이후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이재원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 기업공개(IPO) 일정은 당초 예상보다 늦은 2028년 이후로 시사했다. 31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이날 서울 강남구 성홍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재원 대표와 황승욱 부대표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시장에선 이 대표가 이달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문책경고'를 받은 뒤 연임에 성공한 점에 주목한다. 문책경고는 가상자산사업자(VASP) 측에 명시적 연임제한을 가하지 않는 제재지만, 기존 금융권 관행을 고려했을 때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른 터다. 한편 빗썸은 이날 IPO 일정을 사실상 연기하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정상균 빗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내년까지 회계정책과 내부통제 고도화를 마친 뒤 본격적인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선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한도를 기존 15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증액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유동성·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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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인공관절 수술 후 근황…"모든 일정 취소"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던 배우 전원주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전원주 매니저 김형근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전원주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우리가 5월에 익산에 가는구나"라고 말하며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중국은 안 가? 못 가?"라고 물었고, 매니저는 "어머니(전원주) 건강 문제로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며 "의사 선생님이 안 된다고 했다"고 답했다. 전원주는 "중국 (일정은) 취소해야겠다"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2월 고관절 인공 수술 소식을 전했던 바 있다. 팬들이 걱정하자 전원주는 영상을 통해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환자복 차림으로 등장해 "신이 나서 춤을 추듯 빨리 걷다가 빙판길에 넘어졌다"며 "병원에 와보니 고관절에 금이 가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됐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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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거래소
<선임> ◇상임이사 △송기명 한국거래소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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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특화 비전 AI '세이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공급사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특화 비전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세이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보유한 제조·생산 업무 데이터를 AI로 실시간 학습·분석해 공정 최적화와 예지보전 등 자율제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유형은 기업의 데이터 보유 수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데이터를 이미 보유해 즉시 AI 공장 구축이 가능한 기업은 최대 9개월간 최대 2억원(총 사업비의 50% 이내)을 지원받아 스마트공장 고도화 수준 '중간 1'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아직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가 미흡한 기업은 사전 준비 단계인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을 통해 최대 6개월간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이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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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차장 흉기 사건' 가해자 추정 30대 남성, 치료 중 사망
경남 창원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 가해자 추정 남성이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졌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흉기 사건 가해자 추정 3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후 1시쯤 사망했다. 자세한 사망 원인은 향후 조사와 검시 등을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 지난 27일 오전 11시36분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은 경찰은 119와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은 흉기에 찔려 주차장에 쓰러져 있는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흉기로 공격한 뒤 자해한 것으로 판단,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었다. 피의자 A씨가 사망함에 따라 경찰은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피해자 추정 B씨는 사건 발생 다음 날인 지난 28일 새벽 1시25분쯤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A씨와 B씨는 한때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던 사이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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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30원?" 외국인 짐 쌌다…삼전닉스 던지자 5000피 턱걸이
코스피가 5050대에서 이달 거래를 마쳤다. 하루 만에 12%대가 빠졌던 지난 4일(5093. 54) 보다 지수가 더 하락했다. 장기화된 중동 전쟁 불확실성 속에 고환율·고유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연일 지속된 외국인 이탈의 영향이 컸다.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4. 84포인트(4. 26%) 내린 5052. 46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 투자자가 2조4321억원, 기관이 1조28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3조842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2. 53% 떨어진 5143. 75에서 거래를 시작했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없이도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장 중 5233. 99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1536원대까지 치솟으면서 외국인 매도폭이 지속적으로 강해졌다. 결과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 4원 급등한 1530. 1원으로 마감했다. 장중 터치한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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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나라 작품, 150억원에 낙찰…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
31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옥션 3월 기획 경매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에서 요시토모 나라의 '노씽 어바웃 잇'이 150억원에 낙찰됐다. 국내 미술 경매 역사상 최고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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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3잔 마셨다고 알바생 고소…노동부, 청주 카페 감독 나선다
남은 음료를 마셨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청주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에 나섰다. 노동부는 31일 청주 소재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관련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사건이 접수돼 기획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주 청원구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 A씨가 퇴근하면서 남은 음료 3잔(1만2800원 상당)을 제조해 챙겼다는 이유로 점주로부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경찰은 횡령액이 소액이지만 점주가 엄벌을 탄원하고 A씨가 범행을 부인한다는 이유로 사건을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는 해당 지점 임금 체불과 임금 전액 지급 원칙 위반, 사업장 쪼개기 등을 통한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미지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 직장 내 괴롭힘 등 각종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도 함께 들여다본다. 특히 해당 지점 외에도 조만간 문제가 된 청주 지역 내 카페 사업장에 대해 근로조건 준수 여부와 법 위반 사항 등 추가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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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메시지'부터 '암행 민생 시찰'까지…장동혁, '위기론' 돌파 시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학가 월세난 현장을 홀로 찾는 '민생 암행 시찰'에 나섰다. '1일 2메시지' 행보와 함께 대여투쟁과 민생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율 하락 국면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3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경희대 일대에서 대학생들을 만나 최근 원룸 등 월세 급등 현황을 파악하고 청년들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장 대표는 평소와 달리 당 지도부 동행 없이 홀로 일정을 소화했다. 공개적으로 일정을 진행할 경우 실제 월세난에 시달리는 청년들 목소리를 충분히 듣기 어려울 것이란 취지에서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3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민생 행보를 공식적으로 할 경우 너무 형식적이고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며 "당대표로서 무겁고 딱딱한 모습에서 벗어나 진짜 민생 속으로 뛰어 들어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의 비공개 일정은 추후 SNS(소셜미디어) 숏폼(Short-form) 콘텐츠 등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