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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 나가면 이란 차기 통치자 되는데…사라진 이 남자, 왜?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이란 공습 전 강경 반(反)미국·반이스라엘 주의자인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전 이란 대통령을 차기 통치자로 계획했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은 공습을 직접 겪은 뒤 지금까지 모습을 감추고 있다. NYT는 미국 고위 관계자들로부터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미국,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이란 공습 개시 전 신정 체제 전복을 구상했다고 전했다. 양국은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을 차기 대통령으로 낙점하고 사전 접촉까지 했다. 미국, 이스라엘이 어떤 이유에서 그를 차기 통치자로 낙점했는지, 그와 어떻게 접촉했는지에 대해서는 NYT도 확인하지 못했다. 다만 NYT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이 정권 전복 계획을 논의한 것은 사실로 보인다. 아마디네자드 전 대통령은 2005~2013년 재임했다. 그는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발언할 만큼 반이스라엘 성향이 강했다. NYT는 그를 차기 이란 지도자로 세우자는 구상을 내놓은 쪽은 이스라엘이라면서 "이례적이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의외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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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박미선 경고에도...김신영, 방송 촬영하다 '쿨쿨' 아찔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예능 촬영 중 잠든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김신영이 출연한 웹 예능 '신여성' 24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신영은 "아직도 아찔한 일화가 있다"며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과 함께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김신영은 "'청춘불패'라고 아이돌과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프로그램 촬영이 있었다. 그 일정이 끝나고 잠을 못 자고 새벽에 '심심타파' 라디오까지 했다. 그다음에 숍에 가서 메이크업하고 '세바퀴'를 찍었다"고 당시 바쁜 일정을 떠올렸다. 그는 "'세바퀴'가 한 회차당 6시간씩 총 12시간 녹화했다"며 "2박 3일을 꼬박 새워서 너무 피곤한데, 맞은 편에 이경실 선배, 뒤엔 조혜련 선배, 맨 앞엔 선우용여 선생님, 김구라 선배, 박미선 선배, 이휘재 선배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신영은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녹화가 오래 이어지다 보니 피곤했다면서도 "너무 졸렸다. 미치겠더라. 전날 촬영에서 콩밭 50평을 매고 온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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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2번으로 증명한 '기획처'…예산 쓸 때 쓰고 줄일 땐 확 줄였다
기획예산처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 두 차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민생 경기 회복에 기여하고 강도 높은 지출 효율화로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20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핵심성과'를 보고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기획처는 지난 1년간 선제적 위기 대응을 위한 두 차례의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 정부출범 직후인 지난해 7월 편성된 새정부 첫 번째 추경에서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경기 진작과 민생안정을 위해 31조6000억원을 투자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상반기 저조했던 경제성장률(0. 3%)을 하반기 1. 7%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단 설명이다. 지난 4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은 최근 20년 내 최단기간인 29일(과거 20년 평균 70일) 만에 신속하게 처리했다. 두 차례 추경이 경기 회복을 견인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분석했다. 올해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예산안에선 총지출 규모를 전년 대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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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상 타결 직전에 'No'..삼성은 왜 물러설 수 없었나
"삼성의 경영철학과 직결되는 문제다. "(삼성전자 고위관계자) 삼성전자 노사가 노조의 파업예고 단 하루 전까지 이어진 협상에서 합의점을 못찾은 배경에는 회사 측의 '물러설 수 없는 원칙'이 있었다. 성과급 액수가 문제가 아니었다. AI(인공지능)발 슈퍼사이클(초호황)을 타고 단군이래 최대 실적을 올리고 있는 메모리사업부 직원들한테는 얼마든지 돈을 줄 수 있지만 적자를 내고 있는 사업부에까지 천문학적 성과급을 주는 것은 안 된다는게 명확한 회사의 입장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서 계속된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된 핵심 쟁점은 성과급 재원의 '부문·사업부 배분 비율'이었다.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은 크게 메모리사업부와 시스템LSI·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로 나뉜다. 현재 기록적인 영업이익은 모두 메모리사업부의 성과다. 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는 그간 적자를 내왔다. 노조는 애초 '부문 70%, 사업부 30%'의 비율로 분배하자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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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없었는데 암이라니"…여성암 발생률 4위 '이 암' 원인은
#직장인 김모씨(여·30대)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마친 뒤 평소보다 운동과 식단 등 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여전히 걱정이 많다. 김씨는 "몸이 이상하다 싶은 신호가 아예 없었는데 암 진단을 받아 큰 충격을 받았다"며 "수술은 잘 마쳤지만 재발할까 무서워 고민이 깊다"고 말했다. 자궁의 입구 부분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 암 중 네 번째로 흔한 암이다.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에서 66만1021명의 자궁경부암 신규 환자가 발생했고 34만8189명이 사망했다. 국내에선 2023년 기준 30~39세 여성에서 조발생률(인구 10만명당 암 발생률) 4위를 기록하며 여성 암 중 발생률 상위권에 올랐다. 자궁경부암은 초기엔 아무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암이 진행되면 첫 증상으로 출혈을 보일 수 있지만 상당히 진행돼도 출혈이 없을 수 있다. 증상이 있다면 성관계 후 질 출혈이 가장 흔한 증상으로 꼽힌다. 처음엔 피가 묻어 나오는 정도로 경미하다, 암이 진행되며 출혈량과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궤양이 악화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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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관 합동 '안심 산후조리원' 도입…이용료 140만원 市 지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되는 '안심 산후조리원'을 도입하고 표준 이용요금 390만원 가운데 140만원을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저출생 대응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강동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저출생·가족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에 따르면 서울시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취약계층과 다자녀·다태아 산모에게 우선 이용 기회가 주어진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액을 지원받으며 다태아 출산 산모에게는 125만원의 지원금이 추가된다. 산후조리 경비 지원의 경우 서울에서 출산한 산모라면 누구나 1인당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둘째는 120만원, 셋째 이상은 150만원으로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바우처 용도도 기존 건강식품에서 산후우울증 상담, 체형 교정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도 강화한다. 임신 3개월부터 출산 3개월까지 70만원의 교통비 바우처가 지급되며 둘째는 80만원, 셋째 이상은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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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동국제약·피앤비플러스와 바이오 인재 양성 '맞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첨단바이오융합학과가 지난 18일 동국제약, 피앤비플러스와 제약·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약·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관련 산업체에 진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약산업 현장과 연계한 취업 기회 확대 △체계적인 직무 교육 및 취업 컨설팅 제공 등이다. 동국제약은 학생들이 실제 제약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산학협력 파트너로 활동한다. 현장 중심 교육은 물론 실무자 멘토링과 현장 견학 및 실습 등을 지원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피앤비플러스는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등과 함께 대학생·취업준비생·현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무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첨단바이오융합학과 학생의 교육 품질 제고와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박완기 첨단바이오융합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제약·바이오 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졸업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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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거제공업고 대상 인사이트 트립 운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거제공업고 조선기계·전기과 학생과 교사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투어 프로그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트립은 기존 대학생 위주의 프로그램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한 것으로 조기에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 내 우수 기업 취업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 특히 거제공업고는 호응도가 놓아 지난 13일에 이어 이날도 BJFEZ 홍보관을 방문해 BJFEZ의 입지 경쟁력과 산업·발전 비전을 체험했다. 이어 중소조선연구원을 찾아 조선·해양 분야 연구개발 현황과 관련 콘텐츠를 살펴봤다.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한라IMS를 방문한 학생들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조선기자재 제조 공정과 산업 현장의 운영 방식을 체험했다. 김영구 한라IMS 대표이사는 "조선·기계 분야 미래인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눈으로 담는 것은 단순한 견학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훗날 훌륭한 동료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번 고교생 대상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과별·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사이트 트립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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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내도 수억원 달라는 노조의 '탐욕'…삼성은 '원칙'으로 맞섰다
삼성전자가 적자 사업부에도 상당한 수준의 성과급을 나눠달라는 노동조합의 요구를 거부했다. 국가경제를 뒤흔들 수 있는 파업을 무기로 노조가 압박하고 중재에 나선 정부도 노조에 힘을 실어줬지만 삼성은 흔들리지 않았다. 눈앞의 위기를 모면하기 보다 회사를 지키고 사회적 파장을 최소화할 원칙을 선택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자 입장문을 내고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적자 사업부에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과급 상한을 폐지해 경쟁사인 SK하이닉스보다 무조건 더 많은 성과급을 주고, '제도화'를 주장하는 노조의 요구를 반영해 향후 3년간 이같은 보상시스템을 실시한 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지만 '성과급 배분 비율'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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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 '2026 호스피탈리티 선언식' 성료
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가 20일 본관 619호에서 '2026 호스피탈리티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광·호텔산업 분야 미래 인재들의 호스피탈리티 정신과 서비스 마인드를 고취하고 학과 교육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 △총장 축사 △호스피탈리티 선언문 낭독 △명찰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친절과 배려, 고객 중심 서비스 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문성제 총장은 "관광과 호텔산업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다. 호스피탈리티 정신은 학생들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자산이 될 것"이라며 "관광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관광산업을 이끄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난영 관광호텔경영학과장은 "호스피탈리티는 단순한 서비스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가치"라며 "이번 선언식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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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 아직 절반이 안 찾았다…"서두르세요"
경기 성남시가 가구당 10만원을 지급하는 '에너지 안심지원금'이 신청 접수 9일 만에 47. 1%의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시 자체 지원 사업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도로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에너지 안심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휴일 등 제외) 전체 지원 대상 41만 218가구 중 19만3276가구가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아직 전체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신청하지 않은 만큼,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에너지 안심지원금 신청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신청자가 가장 많아 8만9792명(47%)이다. 이어 동 방문을 통한 선불카드 신청자 5만2833명(27%), 현금 계좌이체 신청자 5만651명(26%) 순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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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배당 앞서 성과급?...삼성 개미들 분노 "파업 땐 손해배상 청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노조의 '영업이익 15%' 성과급 요구에 대해 주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제야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주주환원 개선 흐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어서다. 소액주주 단체들은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나타내고 있다. 20일 중앙노동위원회는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발표했다. 노조는 조정 결렬에 따라 21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주주들은 성과급을 둘러 싼 논의가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소액주주들은 노조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지급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한다. 세금, 배당 등을 산출하기 전인 영업이익에서 성과급을 우선 정하는 것은 현행 법이 정한 이익배분 순서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액주주단체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현행 상법 및 노동조합법과 충돌한다"며 "주주총회 결의 없는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협상은 법률상 무효"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