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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소풍 기피 현상에 "교사들 게으른 것 아냐…희생 강요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학교의 소풍 및 수학여행 기피 현상과 관련해 "교사들이 게을러서 안 하는 것이 아니다"며 "요즘 세상에 '네가 희생하라'고 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어제 안동에 갔더니 학생들이 '체험학습 가게 해주세요' '수학여행 가주세요'라고 그러던가 (하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떤 일이 생기면 교사한테 책임지라고 하고 (교사들이) 수사기관에 불려 다녀야 하고 변호사비는 (교사들이) 물어야 하고 상황이 아주 악화되면 평생 연금도 못 받게 징역형이 선고돼 해임이나 파면당하게 만드니 어떻게 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문제들이 있으면 문제를 다 없애거나 보완 방법을 제시해주면 되지 않느냐"며 "(교사들은) 형사 책임, 배상 책임, 도덕적인 비난을 왜 나한테 오게 하냐(는 것인데) 이것이 (교사들에게) 안 가게 해주면 되지 않느냐. 그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부 지침도 만들고 수사기관들의 수사 지침 등도 좀 (조정해야 한다)"며 "조사한다고 선생님들 오라고 해서 하루 종일 앉혀놓으면 열받아서 하겠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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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의약품 도매사 설립…이사회는 처음부터 "수익 창출" 강조
올해 조선대병원 입찰 방식이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지분 투자한 의약품 도매사에 유리하게 변경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학교 이사회가 합작법인 설립 당시 '실질적 이익'과 '수익 창출'을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이사회는 병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이 의약품 도매사를 세우고, 이곳이 의약품 입찰에 나서는 것을 두고 법 위반 소지를 면밀히 검토한 것으로 파악된다. 2년 전에도 불공정 거래 논란으로 내부 구성원 반발이 극심했지만, 현행법상 불법은 아니라며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2025년 제10차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김이수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9명과 감사 2명은 지난해 12월 18일 학교 본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합작투자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헌법재판관 출신의 김 이사장이 해당 안건을 상정했고, 이어 법인사무처가 △합작법인 형태 △자본금 △이사회 구성 △매출 목표 등 주요 협약 내용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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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장관 "중기부 모든 플랫폼에 AI 조속히 도입할 것"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기부의 모든 정책지원 플랫폼에 AI 도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마감이 끝난 '1차 모두의 창업'에 이어 연속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도 말했다. 한성숙 장관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보고를 했다. 한 장관은 "지난해 12월 벤처 4대강국 종합대책을 지난해 12월 세운 뒤 올해 1분기 신규 벤처펀드 결성액은 역대 최대치였으며 투자액도 역대 2위였다"며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가 나온 지 2달만에 1기 모집을 시작했으며 신청자가 6만명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한 장관은 "모두의 창업 접수 결과 최연소 9세부터 최연장 90세까지 명실공히 전세대가 참여했으며 다른 창업 프로그램보다 지역 참여도가 높았다"며 "2차, 3차, N차까지 이름 그대로 모두의 창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 수출이 미국의 상호관세나 중동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속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내고 있다"며 "내수 회복을 위해서도 범부처가 힘을 모아 지난해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과 올 4월 동행축제를 하며 소상공인 3만3000개사와 200개 유통채널이 함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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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권 후보는 이번 회담을 통해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며 이를 시정 연속성의 핵심 축으로 삼아 안동 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는 '향토음식체험관 유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회담 만찬에 올라 품격을 알린 고조리서 '수운잡방' 기반의 안동찜닭 원형 '전계아'와 안동한우, 안동소주 등을 융복합 문화 자산으로 육성해 안동 미식의 세계화 전초기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존의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야경을 연계한 야간관광을 확장하고 고택·한옥 숙박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꾀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 마케팅과 공조해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다변화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와 전시를 연간 100건 이상 유치하는 등 마이스(MICE) 산업도 적극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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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약품 도매사' 세우자…병원은 최저가→협상 낙찰 방식 급변경
조선대병원 의약품 입찰 과정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최근 의약품 도매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병원이 공급업체 선정 방식을 기존 최저가 낙찰에서 '협상 후 낙찰'로 갑자기 변경하면서다. 병원 안팎에서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병원은 의약품 납품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조선대병원은 올해부터 의약품 공급업체 선정 방식을 기존 최저가 입찰자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가장 낮은 입찰 금액을 제출한 도매사를 선정했다면, 앞으로는 제안서를 받고 점수를 매겨 공급업체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조선대병원은 이런 변경 기준으로 지난 4일까지 △A그룹 2000종 △B그룹 122종 △C그룹 79종의 의약품 입찰을 진행했다. 이 역시 기존과 비교해 그룹수는 줄이고, 개별 물량은 늘렸다. 전체 입찰 의약품의 75%와 23%를 차지하는 A·B그룹은 현재 제안서를 평가하고 있다. 2% 규모의 C그룹은 단일 입찰로 유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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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사별 후 위기에…하루 만에 '3.5억' 마련한 이경실 '감탄'
개그우먼 이경실이 사별 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정선희를 도운 일화를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코미디언 이경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후배들이 주목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악역을 자처했다고 밝혔다. 그는 "후배의 재미 없는 말을 부드럽게 받아치면 편집이다. 시비를 걸면 분량이 확보되지 않나. 그런 역할을 했다. 처음 나오는 사람은 늘 내 옆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MC 인교진은 "이경실 선배님 하면 엄청난 의리파다. 우리 쪽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경실은 "그놈의 '의리' 좀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다. 의리 찾다가 사실 나도 많이 망했다"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인교진이 "정선희 씨의 은인이 이경실 선배님이라고 하더라"라고 하자 이경실은 과거 일화를 떠올렸다. 이경실은 "예전에 선희가 안 좋은 일을 당하지 않았나. 경제적인 문제가 굉장히 컸다. 그건 선희가 해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때는 제가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지만, 아이들(후배들)한테 얘기하면 다들 저를 따라와 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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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장관 주재 재교섭 시작…파업 전 막판 협상
고용노동부는 20일 오후 4시20분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삼성전자 노사 간 자율교섭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섭은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직접 조정에 나선다. 하지만 정부의 공식적인 중재 절차가 아닌 만큼 정부가 강제적인 중재안 혹은 조정안을 내지는 않는다. 정부는 강제 조정절차인 긴급조정권을 발동하기 보다 노사 간 대화를 통해 파업 전 최대한 협상 타결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날 오전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회의는 노사 양측이 입장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됐다. 양측은 성과급 지급 규모와 방식 등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마지막 한 가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오는 21일 파업을 강행한다는 입장이어서 정부의 이번 중재 자리가 파업 전 협상 타결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보여진다. 이 자리에서 극적으로 노사 간 합의에 이르면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통해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합의안이 수용될 경우 협상은 최종 타결되지만 부결되면 협상 결렬과 함께 총파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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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학습 대책안 재촉…이재명 대통령"교사 책임 완화책 빨리 만들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에게 희생하라고 하면 안 되고, 문제 없애거나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줘야 한다"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조속한 대책 강구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열린 제22회 국무회의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교사들이 (현장체험학습을) 게을러서 안하는 게 아니라 무슨 일이 생기면 수사기관에 불려다니고 해임 당하니 어떻게 하겠느냐"며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형사책임, 배상책임, 도덕적 비난이 (교사에게) 가지 않도록 해주면 된다"며 "필요하면 입법하고, 교육부 지침을 만들고, 수사기관이 엄격하게 (잘못이) 증명되는 경우에만 소환한다거나 (해라)"고 말했다. 이에 최 장관이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바로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빨리 하라"고 재촉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교육부 1년 핵심 성과를 보고 했다. 최 장관은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인재가 진학, 성장,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가 필수적이다"라며 자율형 공립고 지정 확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방안 등을 관련 정책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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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냉각' 속 다가온 美 ASCO…임상 성과로 기대감 살아날까
세계 최대 암 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오는 30일(현지시간) 개막한다. 바이오 섹터 전체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평년만큼의 기대감은 형성되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 국내 기업들의 구두발표 건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성과가 지속되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나아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이전 가능성이 가시화될 경우 모멘텀이 형성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ASCO가 개최된다. ASCO는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주로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그 중에서도 학술적 가치가 높고, 임상적 중요도가 높은 연구는 구두발표 대상으로 선정된다. 지난해엔 대화제약 1곳만 구두발표를 진행한 반면 올해는 바이젠셀, 지아이이노베이션, 루닛 등 다수의 국내 기업이 구두발표에 나선다. 올해 제출된 연구 초록은 총 8348건으로, 구두 발표와 신속 구두발표 대상으로 선정된 건 각각 360건(약 4. 3%), 316건(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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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뚜껑 열린 맨홀 속으로…50대 여성, 뉴욕 한복판 추락 사망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50대 여성이 열린 맨홀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와 BBC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밤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5번가 인근에서 일어났다. 피해자는 56세 여성 도니케 고차이로, 차량을 세운 뒤 차에서 내리던 중 도로 위 열린 맨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성이 오후 11시 30분쯤 이스트 52번가 부근에 주차한 뒤 이동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가 곧바로 여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가 난 곳은 명품 브랜드 매장과 고급 상점이 밀집한 뉴욕 대표 상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의 '트럼프 타워'와도 가까운 거리다. 현지 전력업체 콘 에디슨은 사고 직전 대형 트럭이 맨홀 덮개를 지나가면서 뚜껑이 밀려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사고 10여분 전부터 맨홀 덮개가 제 위치를 벗어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에디슨은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무거운 차량 충격으로 맨홀 덮개가 움직일 수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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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윤석열·김용현 내란전담재판부 기피신청 기각…"불공정 재판 염려 없다"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부에 대한 기피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2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심을 심리하는 같은 법원 형사12-1부(고법판사 이승철·조진구·김민아)에 대한 윤 전 대통령의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형사1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사건은 본안 사건과 별개의 형사사건"이라며 "검사가 제출하는 증거와 증명의 정도 등에 따라 판단이 이뤄지므로 '법관이 불공평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을 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첫 공판기일 하루 전날인 13일 형사12-1부 소속 법관 3명에 대한 기피를 신청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해당 재판부가 지난 7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항소심에서 윤 전 대통령의 혐의를 사실로 인정하는 구체적 표현을 사용했다"며 "윤 전 대통령 혐의를 사실로 인정한 부분은 1심에서부터 치열하게 다툰 부분이고 항소심에서도 핵심 쟁점이 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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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성과급' 비판 여론에도…노조 편든 중노위, 균형추 잃었나
교섭장 안과 밖의 분위기는 달랐다. 교섭장 밖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입지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과도한 성과급 요구에 정부와 사회 안팎의 비판이 거세지면서다. 하지만 교섭장 안에서는 오히려 사측이 몰리는 상황이 연출됐다. 정부가 제시한 조정안을 노조는 수용했으나 사측은 '경영원칙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유보를 택했다. 노조에 대한 사회적 비판 여론에도 교섭 과정에서는 사측이 수용하기 어려운 조정안이 제시되면서 협상 결렬에 이를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다. 20일 정부와 경영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에 대한 비판 여론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인당 수억원에 달하는 과도한 성과급을 주장하면서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파업을 강행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고 400만 국민들이 투자하는 국민주라는 점에서 국가와 국민을 볼모로 파업을 한다는 부정적 시각이 나올 수밖에 없다. 노조가 아무리 경영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는 주장을 하더라도 국민적 공감을 얻기 어려운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