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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학생, 포스코로 출근한다"…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 '맞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가 3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핵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및 채용연계 협력 △직무역량 강화 및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연구과제 및 정부지원사업 공동 발굴·수행 △우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학생들에게는 우수 기업에서 역량을 펼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 적합한 인재 확보와 기술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적극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대표이사는 "한기대의 우수한 학생들을 산업 현장에서 실무중심의 인재로 육성하고 채용을 연계함으로써 IPP(장기현장실습)제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고, 한기대의 분야별 맟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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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AI는 생산혁명...한국 경제 스케일 달라졌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생산 혁명 시대에 맞게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거시경제 운용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3일 SNS(소셜미디어)에 '한국경제, 스케일이 달라졌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김 실장은 "메모리 구조적 우위가 한국에 역사적 기회를 가져왔다"고 했다. 김 실장은 "AI(인공지능)는 단순한 기술혁명이 아니라 생산혁명으로 대한민국의 산업구조와 거시경제의 문법을 함께 바꾸고 있다"며 "6월 29일, 그 구상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대규모 산업·인프라 투자 구상이 발표됐다"고 했다. 특히 "총 4755조원. 반도체 800조원. AI 데이터센터 573조원. 한국 경제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숫자들이 등장하자 '정말 가능한가', '급조된 이벤트 아니냐'는 질문이 쏟아졌다"면서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분위기는 달라졌다"고 했다. 김 실장은 "AI 혁명이 만들어내는 것은 단순한 기업 실적이 아닌 더 많은 생산"이라며 "지금은 그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순서는 바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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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석궁에 엽총까지 줄줄이...'최대 30만원' 무기 환매에 자진반납 '껑충'
서울 금천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무기류 환매제'를 시행한 결과 자진 반납 건수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무기류 환매제는 소지허가를 받은 무기류를 자진 반납하면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가 지난 2월23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무기류 환매제'를 시행한 결과 자진 반납 무기류가 총 2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반납 무기류 건수(1건)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2025년 전체 반납 무기류(18건) 건수에 대비해서는 50% 이상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도검이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는 △엽총 3건 △공기총 3건 △전자충격기 3건 △타정총 1건 △석궁 1건이었다. 무기류 환매제는 '기본질서 Re-디자인' 일환의 사업으로 전국에서 처음 도입됐다. 2024년 서울 은평구에서 발생한 일본도 살인사건과 지난해 인천 사제총기 살인사건 등을 계기로 주민 불안감이 커지면서 마련됐다. 소지허가를 받은 총기류와 도검 등 무기류를 자진 반납하면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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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매수에 반등한 亞증시…닛케이 1.47%↑[Asia마감]
3일 아시아 증시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47% 오른 6만9744. 07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장에서 잠시 하락했지만 키옥시아홀딩스를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이날 도쿄증시에선 시가총액 1위인 키옥시아홀딩스의 시장 흐름을 주도했다. 라쿠텐 증권경제연구소의 도신다 마사유키 시장 분석가는 "전날 주가가 급락하면서 기관 투자자와 해외 투자자들이 매수했고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격을 끌어올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 37% 오른 4043. 64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도 0. 08% 오른 4만6780. 62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장 마감을 앞두고 전일보다 1. 30% 오른 2만3354. 97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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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 쇼크·엔화 반등에 원/달러 환율 30원 급락…1520원대 마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30원 넘게 급락하며 1520원대로 내려왔다.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으로 달러 강세가 꺾인 데다 일본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경계감에 엔화가 반등하면서 환율이 석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 2원 내린 1525. 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17일(1513. 4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루 낙폭은 4월 8일(-33. 6원)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대다. 전날까지 환율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 종가 기준 1555. 8원까지 치솟으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하루 만에 급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 급락의 주원인은 미국의 고용 쇼크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5만7000명 증가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치(11만명)를 크게 밑돌았다. 4월과 5월 고용 증가폭도 모두 하향 조정됐다. 고용 둔화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되면서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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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기업들 통큰 행보에 화답"
이재명 대통령은 3일"영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조업 1위 거점"이라며 "척박한 조건 속에서도 산업의 기틀을 세워 올린 영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피지컬 AI(인공지능), 우주항공 등 첨단 기술과 산업을 융합한다면 대한민국은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현대차, SK그룹 등 주요 기업들은 이날 영남권에 312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영남 제조기반 위에 첨단기술 융합…세계 제조업 1위 향해 한 걸음"━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인 영남의 탄탄한 기반 위에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더해진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국민보고회는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지역별 행사로 한화, 현대차, 삼성, SK, 두산, LG 등은 차세대 반도체,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 소형모듈원전(SMR) 등 영남권 첨단산업에 총 31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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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6회 우승 기념" 라이엇, 50만원짜리 'T1 쓰리핏 한정판 카드' 출시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에 기반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신규 컬렉션인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2025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사상 첫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이자 전무한 기록인 3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T1 선수단의 업적을 기념해 기획된 한정판 상품이다.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 시그니처 에디션'은 T1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5종의 챔피언 카드로 구성됐다. '도란' 최현준의 암베사(늑대), '오너' 문현준의 신 짜오(경계), '페이커' 이상혁의 갈리오(불굴), '구마유시' 이민형의 미스 포츈(해적단), '케리아' 류민석의 세라핀(유대)으로 꾸려졌다. 이번 컬렉션은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출시되며 언어별로 1만125세트 한정 생산된다. 각 세트는 카드 5장으로 구성되며 이 중 시리얼 넘버가 새겨진 카드 1장이 무작위로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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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HUC1-394'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
휴온스의 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HUC1-394'가 임상 2상에 진입했다. 휴온스는 지난 3월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후 환자 선별과정을 거쳐 3일 첫 환자 등록(FPI)을 마쳤다고 밝혔다. HUC1-394는 휴온스가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 점안제다. 체내 염증 해소 과정에 관여하는 '포르밀 펩타이드 수용체 2'(FPR2)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가진다. 단순 염증 억제를 넘어 염증 반응을 정상적으로 종료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킴으로써 안구건조증의 근본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임상 2상은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RCT) 방식으로 HUC1-394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 휴온스는 내년 하반기 마지막 환자의 마지막 방문(LPLV)을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임상 결과보고서(CSR)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상 2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가 확보될 경우 임상 3상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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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로봇파크 프리오픈 "피지컬AI 테마파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피지컬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3일 국내 최초 로봇 문화 복합공간 '갤럭시 로봇파크(Galaxy Robot Park)'가 프리오픈 예약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두 달간 운영되는 프리오픈은 예약 오픈 직후 빠르게 예약이 이어지며, 피지컬AI와 로봇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단순한 로봇 전시관을 넘어 공연, 체험, 콘텐츠, 인공지능이 융합된 세계 최초의 피지컬AI 테마파크를 지향한다. 로봇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공연하고 교감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메인 공간인 '로봇 아레나'에서는 K팝 로봇 군무 퍼포먼스와 로봇 복싱 공연 등 기존 테마파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새로운 형태의 로봇 공연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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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금연 상식인데"...아산병원 지하 주차장서 담배 피운 제약사 직원
제약사 영업직원이 금연 구역인 대학병원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경찰에 적발됐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A제약사 직원이 지하 주차장 출입구 쪽에서 흡연을 한 사실이 경찰 수사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당시 외부와 연결된 지하 주차장 통로에서 담배 연기가 피어올랐고 흡연자가 떠난 현장에서는 담배꽁초가 발견됐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 안전을 위해 병원 내 환경은 엄격히 관리·감독해야 하는 만큼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며 "다행히 불이 나지 않았고 직접적인 환자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울아산병원은 해당 사실을 확인한 후 곧장 A 제약사 직원의 병원 출입을 제한하는 '페널티'를 물렸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전체 제약사가 출입 금지됐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지만 병원 측은 "안전 규정을 위반한 그 직원만 금지조치 됐다"고 했다. A 제약사와 약 거래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두고 업계에서는 "일반인도 '병원 내 금연'은 상식인데, 하물며 병원 영업을 담당하는 제약사 직원이 이를 어긴 것은 문제"라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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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기 전까지 무증상"...흡연하는 남성 노리는 '뱃속 시한폭탄'
#서울에 사는 60대 이모씨는 두 달 전부터 아랫배에서 작은 혹이 느껴졌다. 통증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혹의 크기가 점차 커지는 것 같았다. 결국 병원을 찾은 이씨는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에서 복부대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이씨의 복부대동맥 직경은 약 5㎝로 정상(약 2~2. 5㎝)보다 크게 부풀어 있는 상태였다. 이씨는 "두 달 전만 해도 혹 크기가 작고 아프지도 않아 가볍게 생각했다"며 "지금은 수술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복부대동맥류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2015년 6892명에서 지난해 1만5650명으로 약 2. 3배 늘었다. 특히 고위험군으로 꼽히는 60세 이상 남성 환자 수 비중은 약 83%(1만2967명)로 전체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복부대동맥류는 복부를 지나는 대동맥의 벽이 얇고 약해져 정상 직경(2~2. 5㎝)의 1. 5배 이상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복부의 대동맥은 혈액을 배와 골반, 다리 등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보통 대동맥 직경이 3㎝ 이상 커지면 복부대동맥류로 진단하며,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해 혈관이 파열되면 대량 출혈과 함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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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달 '조기 착륙'하고 2035년 한국판 '스타링크' 구축
한국의 달 착륙 목표 시점이 2년 당겨진다. 2030년 민간 주도로 개발한 소형 달 착륙선을 누리호에 태워 발사한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앞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의결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의 주요 내용을 이처럼 밝혔다. 먼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2035년까지 완성한다. 오 청장은 "스페이스X 스타링크처럼 미국, 유럽, 중국 등 우주 강국이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저궤도 위성통신망은 국가 안보와 통신 주권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통신망 구축을 위해) 수백 기 위성을 우주 공간에 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위성과 발사체 제작 역량,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의 달 착륙도 조기 실현한다는 목표다. 기존 '달 탐사 2단계' 사업은 2032년까지 독자적인 1. 8톤(t)급 달 착륙선을 발사하는 것이었다. 오 청장은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을 시작으로 달 탐사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2032년 계획했던 달 착륙에 앞서 누리호를 활용해 2030년 소형 달 착륙선을 달에 먼저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