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아시아 증시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7% 오른 6만9744.07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장에서 잠시 하락했지만 키옥시아홀딩스를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이날 도쿄증시에선 시가총액 1위인 키옥시아홀딩스의 시장 흐름을 주도했다. 라쿠텐 증권경제연구소의 도신다 마사유키 시장 분석가는 "전날 주가가 급락하면서 기관 투자자와 해외 투자자들이 매수했고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격을 끌어올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7% 오른 4043.64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도 0.08% 오른 4만6780.62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장 마감을 앞두고 전일보다 1.30% 오른 2만3354.97선에서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