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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공간 정책 이끈다…서울총괄건축가에 이창무 교수
서울시가 도시계획과 주택정책 전문가인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주택공급과 정비사업, 도시공간 구조 개편 등 주요 공간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는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창무 신임 서울총괄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7월 5일까지 2년이다. 시장 직속 비상근직으로 서울시 도시건축정책과 공간환경사업 전반에 대한 기획과 자문을 담당한다. 이 총괄건축가는 현재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와 수도권정비위원회,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등을 거치며 도시계획과 주택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으로도 참여해 정비사업 관련 정책 경험을 쌓았다. 신임 총괄건축가는 앞으로 서울시 공간정책과 주요 사업을 총괄 자문하고 도시·건축·주택 정책 기획, 주요 위원회 의견 조정, 국내외 도시정책 협력 등을 맡는다. 서울시는 주택공급과 도시공간 개편 등 시정 현안을 종합적으로 조율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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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임시국회 오늘 시작…국힘 없는 '반쪽국회' 우려도
7월 임시국회가 시작됐지만, 시작부터 '반쪽 국회' 우려가 나온다. 민주당은 상임위를 가동해 간사 선임에 들어갔고 국민의힘은 원 구성 배분에 반발하며 '전면 보이콧'에 나선 상황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6일부터 임시회를 연다고 공고했다. 지난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160명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집회 요구를 수용한 결정이다. 민주당 소속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은 정무위원회(위원장 유동수)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송기헌), 국방위원회(진성준)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1차 원 구성(11개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반발, 상임위원 사임계를 제출하며 '보이콧'에서 나섰다. 임시회에도 참여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주 의원총회를 개최해 '강경 투쟁'의 구체적인 방안 등도 논의한다. 여야 간 쟁점이 됐던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2일 국민의힘 불참 속에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 간사 선출의 건과 법안심사1소위원회 구성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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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6범' 임성근, 파주에 대규모 식당 오픈…"쉽지 않았지만"
음주운전 등 전과 6범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셰프 임성근(58)이 경기 파주시에 대형 한식당을 열었다. 임성근은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랫동안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적었다. 이어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면서 "저희에게 가장 큰 행복은 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당은 1층 짜글이 전문점, 2층 갈비 식당, 3층 카페로 구성됐으며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가오픈 기간을 거쳐 오는 9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당분간 예약제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40년 경력 한식 요리사인 임성근은 2015년 Olive 예능 '한식대첩 시즌3'에서 우승했으며, 2018년 '한식대첩 고수외전'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올 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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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 공급부족에 반도체 기판 판가 상승...삼성전기, 목표가 300만원
삼성전기가 늘어나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가격과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량 확대 등에 힘입어 내년까지 분기별로 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상향한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물량·판가·믹스 개선이 중첩되며 분기를 거듭할수록 증익 폭이 확대되는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지난 5월11일 제시한 120만원이었다. 최 연구원은 "최근 공시된 대규모 MLCC 공급계약은 고객사의 연간 물량 선제 확보라는 이례적 사례로 AI(인공지능) 서버향 MLCC의 구조적 공급 부족과 수급 주도권의 공급자 이동을 시사한다"며 "고부가 라인 전환에 따른 판가 인상이 전 제품군으로 확산될 전망이며, 기공시된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은 기판 부문의 신규 성장축으로 가세할 예정이다"고 했다. 교보증권은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4% 증가한 3조4084억원, 영업이익은 93% 증가한 4110억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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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2Q 영업익 전년비 49%↑ 추정…수출 성장"-KB
KB증권이 삼양식품에 대한 2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 7631억원, 영업이익 1789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8. 0%, 48. 9% 늘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95만원으로 유지했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주요국에서 견조한 성장을 기록하면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특근을 통해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이란 사태로 인한 원부자재 영향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법인(전분기 대비 매출 12. 3% 증가 추정)은 분기 평균 1502원을 기록한 우호적 환율 속 타깃·크로거 등 신 유통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국법인(매출 13. 2% 증가 추정) 역시 위안화 강세 속에 재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전분기와 유사한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유럽법인(매출 7. 6% 증가 추정)에 대해선 "글리시돌 이슈 관련해 실질적인 판매 영향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신규 지역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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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영화 할인 쿠폰 또 풀린다…"4000원만 내고 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205만장을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할인권은 영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으로 추진된다. 지난 5월 1차로 225만장을 배포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205만장을 배포한다. 할인권은 배포 직후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등 영화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쿠폰함에 1인당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매달 둘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므로 할인권과 함께 사용하면 4000원(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기준)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대형 영화관이 아닌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등에서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현장 할인이 지속 적용 중이다. 영화관이 보유한 힐인권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며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 문체부는 할인권 배포로 영화를 관람하려는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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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폐 검토…금융위원장·금감원장 파면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주가 변동성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상장폐지 검토와 함께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현재 코스피는 시가총액의 60%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2개 기업이 차지하는 가분수 구조"라며 "여기에 레버리지를 걸어버리니 일일 리밸런싱 및 차익 시도로 시장이 휘청이고, 코스피 공포지수는 90. 8로 역대급으로 치솟았다"고 했다. 이어 "애초 목표였던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환류와 환율 방어 효과도 미미하다"며 "홍콩 증시의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금 11조원 중 한국 유입은 5000억원에 불과하고, 환율은 이제 1550원대를 넘나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투자자 손실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레버리지 특유의 '음의 복리효과'로 투자자 자산 또한 증발하고 있다"며 "출시된 14개 삼전닉스 레버리지 모두 한 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으며, 최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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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장 우려를 매수 기회로… 목표가 50만원"-삼성
삼성증권은 최근 삼성전자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 우려가 펀더멘털(기초체력) 훼손이 아닌 노이즈에서 비롯됐으며 이 구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목표주가 5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강한 수요와 안정적인 D램 가격 속에서 투자 확대→생산 증가→이익 성장→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확인될 것"이라며 "이달 실적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의 △장기공급계약(LTA) 구체화 △내년 HBM(고대역폭메모리) 가격 체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단기 주가 상승을 위한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 부문 상여 충당금 16조3000억원을 반영한 86조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액은 182조원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80조원에서 84조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 연구원은 "6월 이후 상승폭이 가팔라진 서버 D램 가격 등을 포함하여 범용 D램의 ASP(평균판매가) 상승 가정을 전 분기 대비 50%에서 55%로 상향하고 낸드의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을 가정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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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의료진 연구 역량 지원…"K-에스테틱 학술 경쟁력 제고 기여"
휴젤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의료진 40명을 대상으로 '휴젤 학술 연구 심포지엄'(Hugel Scientific Exchange Symposium)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시술 경험이 학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심포지엄에선 △미용의료 분야의 논문 구조 이해 △실제 출판 경험 기반의 노하우 공유 △AI 활용 전략 등 논문 작성 및 출판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한형민 아주대학교 성형외과학교실 교수, 이원 연세이원성형외과 원장, 최수인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직접 연구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휴젤은 국내 의료진의 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고 글로벌 학술 교류로 확장될 경우 국내 에스테틱 산업의 신뢰도와 전문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승준 휴젤 의학사업부 상무는 "국내 의료진이 보유한 임상 경험과 학술 지견이 출판 형태로 축적된다면 산업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휴젤은 에스테틱 분야의 의미 있는 의학적 근거를 만들고, 연구 의지가 높은 차세대 의료진을 육성하는 파트너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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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해인' 클러스터,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 취득
SK텔레콤은 엔비디아 블랙웰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이하 CSAP)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클러스터는 여러 개의 GPU를 하나로 묶어 대규모 연산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SKT의 블랙웰 GPU 클러스터 해인이 KISA가 정한 클라우드 보안 평가 기준을 통과해 CSAP 인증을 받았다. CSAP는 공공기관이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을 정부가 검증하는 제도로, 이번에 해인 클러스터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부문 인증을 취득했다. SKT는 블랙웰 GPU 기반 AI 클라우드 사업자로는 국내 처음으로 CSAP 인증을 받았다. 해인은 블랙웰 GPU 1000개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인프라다. 이번 인증으로 SKT는 GPU 클러스터의 보안성에 대한 공신력과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해인 클러스터는 유휴 상태에서의 검증이 아니라,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실제 활용 중인 상태로 더 엄격한 보안 기준을 통과해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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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항만시설 보안심사 체계 구축…내년 전국 단독심사 대비 박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해양수산부와 체결한 민간운영 항만시설 보안심사 대행협정 시행 1년을 맞아 전국 단위 항만시설 보안심사 수행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작년 7월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의 보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운영 항만시설 보안심사 대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작년 하반기 평택·대산·군산·동해 등 4개 권역 14개 항만시설에 대한 보안심사를 시작으로 항만시설 보안심사 권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올해는 인천·목포·포항·여수·마산 등 총 9개 권역으로 심사 범위를 넓혔다. 현재까지 전체 심사대상 120개소 가운데 65개 항만시설에 대한 보안심사를 완료했다. 항만시설 보안심사는 항만시설 보안계획 이행 여부, 출입통제 체계, 보안장비 운영 상태, 보안 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공단은 철저한 보안심사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해당 항만시설의 시정·개선 조치를 통해 잠재적 보안위험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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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10월 결혼식 올린다…"14년 만에 아내와 약속 지켜"
가수 KCM(44)이 오는 10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6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KCM이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KCM은 소속사를 통해 "14년 만에 아내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준 아내와 매 순간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 세 아이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결혼식은 남은 평생 가족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는 마음과 소중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KCM은 2012년 당시 교제 중이던 9살 연하 아내와 사이에서 첫째 딸을 얻었다.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2022년 둘째 딸을, 지난해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해 3월에야 알려졌다. KCM은 사업 실패로 빚을 떠안게 돼 결혼 사실과 아이들의 존재를 뒤늦게 알리게 됐다고 설명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