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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 재난관리평가 8년 연속 우수 기관
한국전력이 행안부 주관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전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30, 공공기관 67, 지자체 243)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진단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나뉘며 국민 안전과 직결된 행정 역량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한전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부기관장·책임자·실무자의 재난상황 대응역량(인터뷰) △안전한국훈련을 통한 재난대비 실효성 △재해 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통한 업무 연속성 유지 노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3월 경북 지역 재난 산불 당시 변전소 2개소가 정지되는 대규모 전력설비 위기 속에서 선보인 현장 중심의 위기관리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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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조세지출 원점 재검토…부동산 투기 조장 제도 정비"
재정경제부가 이달 발표하는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촉진세제와 생산적 금융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설하는 방안을 담는다. 조세지출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제도도 손질하겠단 방침이다. 김후진 재경부 기조실장은 7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재경부 업무보고에서 "이번 세제개편안은 경제대도약을 뒷받침하는 성장세제와 모두의 성장을 위한 민생세제를 함께 담는데 중점을 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과 생산적 금융 ISA 신설 등을 추진하고 청년창업세제지원 강화, EITC(근로장려금) 개편, 중소기업 근로자 세제지원의 지방우대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조세 지출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실거주 목적 위주의 1주택은 보호하되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제도는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고 했다.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대해선 "리스크관리 등 중동전쟁 이후 전략추진,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잠재성장률 반등 달성, 모두의 성장을 위한 양극화 및 구조적 문제 대응 등을 중심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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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퓨리오사AI·엑스와이지와 병원형 피지컬AI 플랫폼 구축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 AI 로봇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와 병원형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메디아나가 축적한 의료 데이터와 병원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퓨리오사AI의 AI 반도체(NPU), 엑스와이지의 AI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병원 내 AI 분석과 물류 자동화를 통합하는 의료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의료 데이터와 AI 반도체, AI 로봇이 연계되는 병원형 의료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메디아나와 퓨리오사AI가 추진하는 병원형 의료 AI 플랫폼은 병원에서 생성되는 대용량 바이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기 위해 NPU 기반 AI 추론 환경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자의 심전도(ECG), 혈압, 산소포화도(SpO₂) 등 바이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퓨리오사AI는 병원 외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의료기관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구조를 적용해 의료 데이터의 보안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NPU 기반 AI 추론 기술을 활용해 병원별 AI 분석 환경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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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이어 마이크론·TSMC도 생산기지 확장...3차 반도체 치킨게임?
최근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수백조 원 단위의 천문학적 자본이 쏟아지면서 '제3차 반도체 치킨게임'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고개를 든다.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이달 초 일본 히로시마 공장에 1. 5조 엔(약 14조 원)을 투입해 차세대 D램, HBM4E 생산 기지 확장에 착수했다. 한국 역시 800조 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을 메가 클러스터에 투입하며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을 공표했다. 여기에 대만 TSMC의 글로벌 확장과 일본 라피더스의 5조 엔 규모 최첨단 칩 양산 투자, 그리고 중국의 막대한 정부 지원 기반 증설까지 겹치며 글로벌 반도체 연쇄 증설이 본격화한다. 과거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피로 물들였던 '공급 과잉'의 전조와 유사한 흐름이란 지적에도 인공지능(AI) 시대 개막으로 시장의 룰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뀐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여러 전문가들은 이번 경쟁이 과거 2000년대 후반의 1, 2차 치킨게임과는 궤를 완전히 달리한다고 입을 모은다. 2007~2009년 독일 키몬다를 파산시킨 1차전과 2010~2012년 일본 엘피다를 무너뜨린 2차전은 범용 D램을 무기로 한 맹목적인 단가 인하 출혈 경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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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 "배재고 학생들, 징계 대신 선처를"…관용의 손 내밀었다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5·18 조롱 구호' 사건이 사과와 화해로 마무리되고 있다. 광주제일고등학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향해 "배재고 학생들이 새로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광주제일고 총동창회도 "배재고 학생들을 선처해달라"고 부탁했다.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은 7일 최종 입장문을 통해 "어제 광주제일고를 직접 찾아와서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 배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총동창회분들께서는 이제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구 관계자분들께 부탁드린다"며 "어제의 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경기장 내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가능한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앞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5·18 조롱 구호 사건 이후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스포츠공정위 징계와 별개로 일각에서는 2027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때 프로야구팀이 배재고 야구부 학생을 지명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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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 정지' 재심 마감 D-1…"신청 고심 중"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 신청 기한을 하루 앞둔 7일 재심 신청을 논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6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전원이 광주를 찾아 사과와 화해가 이뤄진 만큼 재심 결정에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배재고가 스포츠공정위 징계에 대한 재심 신청을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재심 신청은 8일까지로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앞서 스포츠공정위는 '5·18 조롱 구호' 사건 이후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스포츠공정위 징계와 별개로 일각에서는 2027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때 프로야구팀이 배재고 야구부 학생을 지명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전날 배재고와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가 직접 만나 화해한 만큼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이날 광주서중학교·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는 배재고 학생을 선처해달라며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총동창회는 "사랑하는 후배 재학생들에게 당부한다. 사과를 받고 화해의 손을 맞잡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상처 입은 우리가 먼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관용의 손길을 내밀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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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VIP 효과" 카지노 3사 상반기 날았다…하반기 역대급 실적 기대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3사의 상반기 카지노 매출이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VIP 고객 회복과 일본·동남아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드롭액(게임을 위해 칩으로 바꾼 총금액)도 일제히 늘면서 카지노 업황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그랜드코리아레저) 등 외국인 카지노 3사의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카지노 매출과 드롭액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3사의 합산 카지노 매출은 9705억원, 드롭액은 7조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11. 4% 증가했다. 드롭액을 실제 카지노 매출의 선행 지표로 본다. 드롭액이 증가했다는 것은 VIP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베팅 규모가 확대됐다는 의미다. 사업자별로 보면 파라다이스는 상반기 카지노 매출은 47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4546억원) 대비 5. 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드롭액은 3조8145억원으로 전년(3조5293억원)보다 8. 1% 늘었다. 파라다이스는 서울 워커힐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부산, 제주 등 4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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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자기정치' 지적 김민석에 "'당 대표가 로망'이 진짜 자기정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향해 '자기정치의 폐해'라고 지적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발언을 두고 "국정에 전념해야 할 국무총리가 '당 대표가 로망'이라는 발언으로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인 자기정치 사례"라고 반박했다. 두 사람이 날 선 발언을 주고 받으면서 민주당 당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정 전 대표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이제는 말할 수 있다-소위 '자기정치 폐해' 비난에 대해'라는 제목의 장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정 전 대표는 "자기정치 한다고 공격하는 사람이 남의 정치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며 "정치인 모두가 100% 남의 정치만 하고 있지도 않고 100% 자기정치만 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저는 당 대표 취임 직후 당직 인선 과정에서 선거 때 저를 돕지 않았더라도 일을 잘할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탕평인사를 펼쳤다. 또 당 대표 재임 기간 지면 단독 인터뷰 역시 한 차례도 안 했다"며 "자기정치를 하려면 수많은 인터뷰를 해야 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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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시간 만의 기적"이라더니…세계가 놀란 베네수 어린이 구조, 오보였다
베네수엘라 건물 붕괴 현장에서 지진 11일 만에 어린이 등 4명이 구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는 오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베네수엘라 일간지 엘나시오날(EL NACIONAL)은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지진 발생 267시간 만에 생존자 4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보도는 오보였다고 밝혔다. 전날인 5일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카라바예다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생존자 4명이 구조됐다는 영상과 소식이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달 24일 지진으로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한 북부 6개 주가 타격을 입었다. 특히 해안가에 있는 라과이라주의 피해가 컸던 탓에 이번 구조 소식은 기적과도 같았다. 이 때문에 당시 엘나시오날을 비롯해 여러 매체가 SNS 영상을 인용해 소식을 전했다. 이들 매체는 '생존자들은 골든타임(72시간)의 약 4배에 달하는 267시간 만에 구조됐다. 생존자는 젊은 남성 1명과 젊은 여성 1명, 어린이 2명으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그러나 현장을 취재한 기자가 SNS를 통해 "해당 영상은 훨씬 오래전에 촬영된 것"이라고 밝히면서 오보였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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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6.7만명 대상 조직문화 실태 조사..."갑질·부조리 점검"
소방청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 19일까지 전국 소방공무원 약 6만7000명을 대상으로 '소방 조직문화 실태·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조직 내 갑질과 부조리 실태를 파악하고 감찰 기능과 직원 고충에 대한 내부 인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실효성 있는 조직문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문은 실태조사와 인식조사 등 총 24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실태조사에서는 사적 심부름이나 부당한 편의 제공 요구 등 사적이익 요구와 부당한 음주문화, 외모 비하·폭언 등 비인격적 대우에 대한 최근 1년간의 경험 여부와 대응 방식을 집중 조사한다. 인식조사에서는 감찰 기능에 대한 신뢰도와 공익제보 창구 활성화, 부조리 조치의 공정성, 성평등 인식, 하위직급 직원의 고충 등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구성원들의 체감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설문 문항은 노무사와 학계 전문가의 사전 검토를 거쳐 객관성과 정책 활용도를 높였다. 소방청은 응답자의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외부 익명제보시스템(K휘슬)을 활용해 설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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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아웃 신호…반도체 팔고 이 업종 사라" 모간스탠리 조언
글로벌 IB(투자은행) 모간스탠리가 AI(인공지능) 투자 사이클이 반도체에서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정점을 통과했다는 판단이다. 모간스탠리는 6일(현지시각) 리포트에서 "반도체 중심의 좁은 상승장이 마무리되고 시장 주도주가 점차 확산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비중을 줄이고 하이퍼스케일러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모간스탠리는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실적 추정치 상승폭이 점차 둔화되면서 피크 아웃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판단했다. 모간스탠리는 "최근 (반도체주) 급락은 시장 주도주가 다른 업종으로 이동하는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AI 수혜주의 순환매 과정으로 2022년 이후에도 세 차례 유사한 조정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모간스탠리는 메타(옛 페이스북)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이 AI 투자 사이클 이동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분석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메타가 잉여 AI 연산능력을 활용해 클라우드 산업에 진출한다고 밝히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반도체 대표주가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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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출범 후 부동산 탈세 조사 5번째…공정경쟁 박탈 문제 '정조준'
부동산 탈세를 겨냥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매섭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이뤄진 부동산 탈세 관련 세무조사만 벌써 5번째에 이른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투기는 어떻게든 잡겠다'는 의지와 맞닿아 있다.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지속적으로 '망국적 부동산 투기', '사업자금 유용 부동산 투기 형사처벌' 등을 언급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피력해왔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1일에도 부동산 탈세 제보가 수도권에 집중됐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임광현 국세청장 역시 부동산 투기 등이 언급될 때마다 "사업자 대출은 본래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개인주택 취득에 전용하고 해당 대출이자를 사업경비로 처리하는 행위는 명백한 탈세"라고 규정하며 부동산 투기 연관 탈세혐의에 대한 대대적인 검증을 시사했다. 실제 국민주권정부 출범 두달 뒤 부터 부동산 투기에 대한 세무조사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