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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펜통' 기능 확대로 업무지원 강화
부산교육청은 교육정책연구소 AI·데이터연구팀이 개발한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PenTong)의 기능 확대 업데이트 버전을 오는 8일 기관과 학교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펜통은 교사와 행정직원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무를 디지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통합 플랫폼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13개의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55개에서 68개 기능으로 확대하면서 교무·행정·유틸리티 등 영역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신규 기능 중 △디지털 학습지와 교보재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펜북(PenBook) △한글 신구대조표 △클릭 한 번으로 문서 크기를 최적화해 K에듀파인 기안 등을 돕는 한글 용량줄이기는 업무 부담을 덜어줄 핵심 기능이다. 부산교육청은 시범 운영과 정식 공개 이후 교직원의 개선 의견을 수렴해 실제 실무에서 유용한 핵심 기능을 추가하고 고도화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교직원들이 불필요한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오롯이 학생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게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에듀테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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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찾은 최원용 평택시장 "반도체 이어 미래 바이오 산업 키운다"
최원용 경기 평택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낸다. 최 시장은 7일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인 한미약품㈜(대표이사 황상연)의 평택 바이오 플랜트를 방문해 임직원과 환담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내 앵커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핵심 기지'로 꼽힌다. 최대 2만5000ℓ 규모 미생물 배양기와 연간 2000만개 이상의 프리필드시린지(주사기 일체형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췄다. 글로벌 신약의 임상용 제품부터 상업화 생산, 해외 공급까지 전 과정을 소화하는 글로벌 기준(GMP)의 무균 제조 시설이다. 이날 한미약품 측은 플랜트 운영 현황과 향후 사업 확장 계획을 공유하며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지역 차원의 행정적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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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만 바라보는 원팀"…김선옥 시흥시의장 '존중·협치' 닻 올렸다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회 만들겠다. " 제10대 경기 시흥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김선옥 의장이 '낮은 자세'와 '현장 중심'을 키워드로 내걸었다. 김 의장은 7일 정당과 지역구를 초월해 오직 60만 시흥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뛰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회는 시민이 맡겨주신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곳이며, 의장은 시민의 뜻을 가장 낮은 자세로 받들어야 하는 자리"라며 "언제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의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시흥시의 외형적 성장 뒤에 가려진 '민생 과제'를 짚어내는 정치도 잊지 않았다. 김 의장은 "성장의 속도만큼 시민의 삶이 넉넉해졌는지, 일상이 더 편안해졌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면서 △출퇴근길 교통 불편 △치솟는 생활비 부담 △민생경제 침체 및 일자리 걱정 △보육 환경 개선 등을 시흥시의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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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기준된다"…7단지에 줄서는 대형 건설사들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7단지가 조합설립인가와 함께 재건축 절차에 속도를 낸다. 7단지는 목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각 사가 7단지에 제시하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등이 다른 목동 재건축 단지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이 한층 치열할 전망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7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이르면 이번 주 양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위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 4%를 확보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목동7단지는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성진 목동7단지 조합장은 "오는 9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 가을 시공사 입찰 공고를 내고 재건축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동7단지는 1986년 준공된 255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목동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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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성과에 배당까지 쏠쏠하네"…특별배당 주는 ETF↑
특별분배(배당)를 하는 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가 증가하고 있다. 증시 변동성으로 분배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자산운용사들이 특별분배를 통해 투자자 유치에 나선 것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정기 월분배금 0. 5%에 특별분배금 0. 5%를 더해 총 1. 0% 수준의 월분배금을 지급했다. 특별분배금은 ETF가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낼 경우 이를 분배 자원으로 활용해 추가로 주는 분배금이다. 정기분배금과는 별도로 지급한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초과 성과를 내 특별분배를 실시했다. 이날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해당 ETF의 최근 1년 배당수익률은 6. 38%다. 1주당 배당금은 2045원이고, 최근 1년간 배당성장률은 97. 78%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도 올해 하반기 특별분배를 지급한다. 해당 ETF는 지난해 7월부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금을 지급 중이다. 지난달 15일 기준 연초 이후 118%의 수익률을 기록, 하반기 특별분배 재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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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는 시흥에서 식힌다"…해수체험·축제·레저까지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경기 시흥시가 도심 속 친수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물놀이·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7일 시흥도시공사에 따르면 해수체험장과 야간 축제, 해양레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름철 특화 콘텐츠를 운영한다. △갯골생태공원·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 △거북섬 'SUMMER NIGHT FESTA' △시화호 수상레저 프로그램 등이다. 현재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운영 중이다. 도심에서 바다를 느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개장 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안전성도 확보했다.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은 오는 8월16일까지 주말에 운영되고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8월20일까지 운영된다. 여름방학 성수기인 7월28일부터 8월20일까지는 평일에도 문을 연다. 거북섬에서는 야간형 관광 콘텐츠인 '2026 거북섬 SUMMER NIGHT FESTA'가 열리고 있다. 지난 6월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번 축제는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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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세종법률문화상' 신설…국내외 법치 기여자 찾는다
대법원이 사법제도 발전과 정의 실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포상하는 세종법률문화상을 신설하고 제1회 수상 후보자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대법원은 6일 "세종대왕의 민본적 법치주의, 즉 국민을 중심에 둔 법치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세종법률문화상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법원행정처는 지난 1일 세종법률문화상 포상에 관한 내규를 시행했다. 제1회 세종법률문화상은 대법원과 월드뱅크가 공동 주최한다. 시상식은 제20회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가 열리는 주간인 오는 9월 16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수상자는 국내 1명과 국외 1명 총 2명으로 정해진다. 개인뿐 아니라 단체도 수상 대상에 포함된다. 최종 수상자는 추천기관의 추천을 받은 뒤 세종법률문화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포상 대상은 △법의 지배 확립 △법률문화 창달과 보급 △사법제도 발전 △사회적 약자 보호 △사법접근성 향상 △국제 사법교류·협력 확대 등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다. 대법원은 이 밖에도 세종대왕의 민본적 법치주의 이념을 실천한 경우 포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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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리고 기회 온다"…금융권 AX 바람에 '도큐먼트 AI'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의 활용이 전 산업으로 확산하면서 아날로그 문서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보안 이슈 등으로 생성형 AI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금융권에서도 최근 규제완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 구축과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도큐먼트 AI(문서 AI)'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금융권의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망분리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AI를 활용한 보안 취약점 점검과 방어 시스템 구축에 한해 규제를 완화하지만, 금융회사가 충분한 보안 역량을 입증할 경우 향후 혁신금융서비스 등 다른 업무 영역으로도 AI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업계는 금융권의 AI 전환(AX)이 본격화되면 관련 인프라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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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LG AI연구원, 국내증시 예측서비스 개발 협력
코스콤이 LG AI연구원과 'AI 기반 한국 금융데이터 분석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금융시장에 특화한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코스콤이 제공한 국내 증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LG AI연구원은 '엑사원 BI' 시계열 예측·데이터 분석 기반 국내 상장 2500개 종목 4주간 예측·해설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할 예정이다. 해외 투자자의 한국 금융시장 데이터·AI 분석서비스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배포 파트너사와도 제휴할 예정이라고 코스콤은 설명했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AI 시대엔 신뢰할 수 있는 금융데이터와 AI 기술의 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별화한 금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금융시장의 AI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은 "주식시장에선 예측 정확도만큼이나 AI가 왜 그런 결과를 제시했는지를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분야 AI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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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백종하 교수 '2형당뇨병 환자…'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백종하 내분비내과 교수의 '2형당뇨병 환자에서의 지적 장애와 심혈관 질환 위험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eClinicalMedicine 2026년 7월호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규모 국가 코호트 연구로 206만명 이상의 2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 지적 장애를 동반한 2형당뇨병 환자는 장애가 없는 환자에 비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1. 7배 높았다. 이는 지적 장애가 아닌 다른 장애 유형을 가진 환자군의 위험도(1. 4배)와 비교해도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였다. 특히 뇌졸중 위험은 1. 9배로 두드러졌다. 경도 지적 장애에서도 위험도가 1. 6배로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적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와 보건의료적 지원 필요성을 과학적인 데이터로 증명했다. 백 교수는 "당뇨병 환자에게 지적 장애는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중요한 독립적 위험 인자임이 밝혀졌다"라며 "적절한 시기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세밀한 임상적 관심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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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놀이공원" 숨진 19개월 딸, 고작 4.7㎏...징역 30년 구형
검찰이 생후 19개월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손승범) 심리로 7일 열린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와 아동복지법상 아동방임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여성 A씨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했다. 검사는 "피고인은 피해 아동을 장기간 방임해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가했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했다. 또 "피해 아동을 충분히 돌볼 수 있었음에도 외면한 채 다른 가족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냈고, 추가 기소된 사건인 첫째 아동에 대해서도 정도를 벗어난 정신적·신체적 학대가 확인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은 진정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재범 위험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엄벌해줄 것을 재판부에 청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기 때문에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 평생 반성하고 속죄하며 살아가겠다"고 했다. A씨는 지난 3월 4일 인천 남동구 주택에서 생후 19개월 된 B양(2024년 7월생)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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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8호선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총력…한국교통연구원 건의
경기 의정부시가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을 국가 광역교통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민락·고산지구를 비롯한 동부생활권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정부 계획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앞서 강현석 부시장이 지난 6일 한국교통연구원(KOTI)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설명하며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8호선 연장사업은 현재 종점인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의정부역까지 노선을 연장하고 청학·고산·민락·어룡·의정부 등 5개 역을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GTX-C 노선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정부경전철, 교외선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순환철도망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락·고산지구는 대규모 공공주택 개발이 이뤄졌음에도 철도망이 부족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다. 여기에 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까지 본격화되면 인구와 교통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광역철도 확충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