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LG AI연구원, 국내증시 예측서비스 개발 협력

코스콤-LG AI연구원, 국내증시 예측서비스 개발 협력

성시호 기자
2026.07.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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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왼쪽)과 윤창현 코스콤 사장./사진제공=코스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왼쪽)과 윤창현 코스콤 사장./사진제공=코스콤

코스콤이 LG AI연구원과 'AI 기반 한국 금융데이터 분석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금융시장에 특화한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코스콤이 제공한 국내 증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LG AI연구원은 '엑사원 BI' 시계열 예측·데이터 분석 기반 국내 상장 2500개 종목 4주간 예측·해설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할 예정이다.

해외 투자자의 한국 금융시장 데이터·AI 분석서비스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배포 파트너사와도 제휴할 예정이라고 코스콤은 설명했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AI 시대엔 신뢰할 수 있는 금융데이터와 AI 기술의 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별화한 금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금융시장의 AI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은 "주식시장에선 예측 정확도만큼이나 AI가 왜 그런 결과를 제시했는지를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분야 AI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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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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