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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주민제안사업 공모
부산교육청이 학교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2027년 부산교육청 예산에 반영할 교육사업이며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예산편성으로 연결해 교육현장의 만족도를 높인다. 부산교육청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안내' 공고를 참고해 공모하면 된다. 제안 신청은 부산교육청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방문·우편·팩스 등을 이용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관련 사업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본예산안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고 교육현장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제안에 예산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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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세대별 취향 맞춤 축제로 인기몰이
창원특례시가 지난 5일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세대별 취향을 사로잡아 머무르는 즐거움을 더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군항제는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인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개최돼 관광 발길이 이어졌다. 벚꽃의 절경과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콘텐츠는 세대별로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해 호응을 받았다.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 잡았다. 창원특례시는 올해 축제장 구성에 변화를 줬다. 중원로터리에 조성한 '군항빌리지'는 MZ세대 취향을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를 선보이며 발길을 잡았다. 밤바다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지역 양조장 술 등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 속천항 인근의 '감성포차'는 축제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대폭 늘렸다. '잠시 들렀다 가는 축제'에서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의 전환을 이뤘다는 평가다.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열리는 기간 관람석이 가득 찼다. 특히 시민 퍼레이드가 함께 한 호국퍼레이드는 관람객과 시민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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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1일부터 쉽니다"…노동절 공휴일로 지정
올해 5월1일부터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된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지정된 지 63년만이다.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조치를 통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등 전 국민이 노동절에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노동절로의 명칭 변경과 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노동자와 정부 포상자 등을 초청하는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5월1일을 상징하는 5. 1㎞ 걷기대회도 진행한다. 노동절은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지정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법 개정을 통해 노동절로 명칭이 바뀌었다. 그동안 근로자는 노동절에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 교사 등에게는 휴일로 보장되지 않았다. 이번 공휴일 지정에 따라 모든 국민이 노동절 휴식을 보장받게 됐다.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34개국이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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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효과' 갤럭시코퍼, 작년 매출 2988억원…1년 만에 6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테크 전문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난해 매출액 2988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619%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은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월드투어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멘쉬]'(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 흥행 덕분이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총 12개국 16개 도시에서 39회 콘서트를 개최하며 82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최용호 대표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연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가 상승한 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해 IP(지식재산권) 확대와 재무 안정성도 강화했다. 배우 송강호, 가수 김종국, 샤이니의 멤버 태민, 권은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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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동행축제' 11일 개막…소비심리 회복·민생경제 활력 '쑥쑥'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민 소비 진작을 위해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동행축제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열린다. 6일 중기부에 따르면 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이번 동행축제는 200개 판매채널과 3만30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여 할인행사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지역축제와 연계…K-컬처 열풍 이어 전국적인 여행·관광 소비축제━ 중기부는 우선 지역에서 사고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소비축제로 추진한다. 양동통맥축제(광주 서구), 부산 밀 페스티벌(부산 북구)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 마술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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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국유재산은 경부고속도로 '12.2조원'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도로가 국유재산 중 가장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형자산 중 최고 가치를 지닌 것은 '차세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이었다. 정부가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가 유·무형자산은 총 1164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조3000억원 증가했다. 이 중 경부고속도로의 가치는 12조2218억원으로 국유재산 중 1위였다. 경부고속도로는 국유재산 장부가액 공개가 시작된 이후 계속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영동고속도로(인천~강릉)의 가치는 8조1609억원, 서해안고속도로(서울~목포)의 가치는 7조995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철도 중에서는 경부선(서울~부산)이 7조7630억원으로 가장 가치가 높았다. 경부고속철도가 6조3591억원, 경의선(서울~도라산)이 3조9769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정부청사 4곳의 재산가치 총합은 약 8조5000억원이다. 구체적으로 정부세종청사의 가치가 3조4325억원으로 가장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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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빚 1300조원 돌파…나라살림 적자 2년째 100兆대
한국의 나랏빚이 1300조원을 돌파했다. GDP(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49%로 전년대비 3. 0%p(포인트) 증가했다. 나라 살람살이를 가늠할 수 있는 관리재정수지는 2년 연속 100조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3. 9%로 재정준칙 상한(3%)을 지키지 못했다.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와 비율 모두 역대 4번째로 컸다. 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5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총수입은 637조4000억원, 총지출은 68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46조7000억원 적자다. 1년 전보다 적자 폭이 3조2000억원 커졌다. 같은 기간 GDP 대비 통합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1. 7%에서 1. 8%로 높아졌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수지(국민연금기금·사학연금기금·산재기금·고용보험기금)를 제외해 실질적인 재정수준을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는 104조200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전년(104조8000억원 적자)보다 적자 폭이 6000억원 줄었지만, 2년 연속 100조원대 적자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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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재생에너지 3배 확대 조기 달성…석탄발전소는 안보전원 활용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보급 목표를 조기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설비용량의 3배 규모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현재 9%에서 20% 이상으로 확대한다. 석탄발전소는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하되, 중동 상황과 같은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는 안보 전원으로 활용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에너지 안보에 대한 위협이 커지면서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등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이재명정부의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현재 2030년보다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2023년 기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30GW)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이를 통해 현재 약 9%인 재생에너지 발전비중도 20% 이상으로 늘린다.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은 태양광이다. 정부는 태양광 확대를 위해 햇빛소득마을, 산단 지붕형, 영농형, 수상형, 접경지역, 공공기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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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소식에 日 증시 상승[Asia오전]
6일(현지시간) 일본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중화권 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 65% 상승한 5만4001. 6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짐이 나온 것이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4일 이틀 동안 일본 유조선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실이 호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대만 증시는 청명절로 동반 휴장했다. 홍콩 증시는 부활절로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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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LFP 배터리 리튬 회수 기술 그린코어이엔씨에 이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을 갖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에서 리튬 등 핵심 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시장 역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국내 LFP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2024년 약 1000억 원 규모에서 2035년에는 20조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LFP 배터리 재활용 기술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다중음이온계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재활용 방법 및 장치' 기술을 산업용 정밀 여과시스템 전문기업 그린코어이엔씨에 이전하는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조건은 정액기술료 1억5000만원에 매출액의 2%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방식이며, 관련 특허 1건이 포함됐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LFP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품과 잔재물, 수명이 다한 폐양극재로부터 리튬을 선택적으로 추출·회수하는 공정과 장치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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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출연' BJ, 방송 중 여성 폭행…머리채 잡고 소주 먹이기도
SBS '런닝맨' 등 공중파 방송에 출연했던 BJ 범프리카(본명 김동범)가 생방송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실내 흡연을 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범프리카가 방송 중 여성을 폭행했다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방송은 전날 밤 숲(SOOP)을 통해 진행됐다. 한 식당에서 카메라를 켠 범프리카는 여성 게스트를 가리켜 "얘가 어그로(억지 주목을 받는다는 뜻)를 끌었다"며 게스트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젖힌 뒤 소주를 강제로 마시게 했다. 그는 또 "야이 XXX아"라며 손바닥으로 여성의 머리를 때렸다. 범프리카는 동석한 남성도 똑같이 폭행했다. 남성의 구레나룻을 잡아당기고 뺨을 강하게 때렸다. 범프리카는 방송 중 식당 내부에서 흡연을 하기도 했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르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모두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흡연자는 과태료 10만원 처분을, 업주는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유사 사건이 이어지면서 자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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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10일 만에 또 절도…문 안 잠긴 차량 골라 현금 훔친 30대
출소 열흘 만에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광주 북구 임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침입해 현금 3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출소한 뒤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출소한 지 열흘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지난 4일 광주 도심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